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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선우 임명에 관한 나의 개인적 입장7월 21일이번 사안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정당내 조직 문화와 권력 구조 속에서 작동해온 노동 환경의 구조적 문제를 다시금 드러낸 계기였습니다.
- 30년 MBC 기자 권순표에게 기계적 중립은 없다!7월 20일검찰과 언론 모두가 권력의 눈치를 보는 구조로 변화하지 않으면, 자유롭고 공정한 여론 형성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본다 . … 검찰이 정치권력으로부터 독립되어야 하며, 권력 남용 방지와 조직 개혁이 필요하다는 주장에는 동의한다 . … 미디어의 질적 경쟁과 다원화는 정치권력과 권력 남용으로부터 벗어나 진보적 변화를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 ⚠️ 언론과 검찰의 부정적 현상 및 규제 필요성 언론의 잘못된 … 굴복하지 않는 검찰상을 목표로 한다 검찰이 권력의 눈치를 보는 존재로 변했음을 비판하며, 윤석열 정부의 검찰권력 남용을 비판하였다 ⚖️ 언론과 국민 통제의 중요성 언론은 정치적 후견주의를 … 독재 정권의 미디어 통제(전두환 시기와 같은)를 붕괴시키고 힘을 분산시키는 역할을 했으며, 검찰 권력 분리도 이 흐름의 일부라고 본다 검찰과 언론, 그리고 권력기관 간의 눈치를 보던
- 정청래를 대선 주자로 만들 셈인가?7월 20일권력이란 원래 그런 거니까. 그런데, 어쩌냐 정청래는 맞을 수록 커지고 있다. 민주당은 그를 대선 주자로 만들 셈인가? 생각해 보니 그것도 그리 나쁘진 않을 것 같다.
- 박찬대는 이재명 당대표한테 배운게 없나봅니다7월 20일권력에 눈이 멀어 뵈는게 없나봅니다. 눈과 귀를 닫았나 봅니다. 원내대표때 이재명 대표가 중심잡아주니 의원들이 와서 사바사바 하니까 당대표 따놓은 당상인줄 알았죠??
- 조국 “'늙은 일베' 국힘, 해산 또는 파산해야”7월 20일윤석열은 2019년부터 검찰 개혁을 저지하고 자신은 더 큰 권력을 갖기 위해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고 했다. 댓글◇
- 조국대표 옥중 서신7월 20일윤석열은 2019년부터 검찰개혁을 저지하고 자신은 더 큰 권력을 갖기 위해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 2019년 1차 ‘윤석열의 난(亂)’으로 윤석열은 대통령 자리를 얻었다.
- 신이 숨겨둔 직장' 한국증권금융의 수상한 IMS(김건희 집사 김예상 소유)50억 투자7월 20일이들이 돈 대신 다른 대가를 받은 것은 아닌지, 김건희씨를 비롯한 권력층과의 부당 거래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 아마 더불어 민주당 22대 국회의원의 본모습은 당대표 선거 이후가 아닐까 생각 됩니다.7월 19일그런데 올해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 된 이후 민주당은 다시 수박과 똥파리가 권력을 잡으려는 움직임을 이번 당대표 선거와 인사청문회에서 강선우 후보자의 사건으로 잘 보여준것 같습니다.
- 대한민국 교정 현재상황ㄷㄷㄷ7월 19일서울구치소는 노른자네 범털집합소데 구치소장이 막강한 권력갖고 있네 ㄷㄷㄷ 빠른 시일내에 인사 조치 바람 ㄷㄷㄷ
- 이동형 작가의 그 "신중함"이 과연 진보적인가요?7월 19일조국 수사는 처음부터 끝까지 비정상이었습니다: - 70여 곳의 무차별 압수수색 - 정경심 교수의 밤 11시 체포 - 매일같은 피의사실 언론 유출 - 애초 겨냥했던 '권력형 비리'는 … 윤석열 쿠데타 세력의 왜곡된 권력 행사를 바로잡는 정치적 교정입니다. 그리고 그런 교정에는 '때'를 가릴 이유가 없습니다.
- "권성동이 북한 리호남 관련 증언하라고 해"/아닌 것도 만들라고"…허위증언 요구 정황7월 19일권력감시 탐사보도그룹 <워치독>이 입수한 KH그룹 부회장 출신 조아무개 씨와 지인이 나눈 녹취록 분석 내용을 종합하면,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이) 배상윤 회장한테 진술해 달라고 한
- [다뵈 보다가 재업] 박구용 교수도 다시 전해준 명연설. 잼프님의 7.13 가슴 벅찬 연설입니다^^7월 19일위대한 대한민국 국민은 내란의 어둠에 맞서 평범한 일상을 회복할 장엄한 ‘빛의 혁명’을 시작했습니다. 123일간 이어진 ‘빛의 혁명’은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 저마다 손에 쥔 핸드폰으로 권력의 남용을 감시하고, 치열하게 소통하지 않았더라면, 대한민국은 여전히 어둠과 안개 속에서 헤매고 있었을지 모릅니다. …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민주주의 본연의 가치와 정신을 충실히 이행하기 위해 국민과의 직접 소통을 일상화, 제도화하고, 국정운영에 적극 반영하는 명실상부한 ‘국민이 주인인
- 며칠전에 쓴글인데, 이동형 비판하면. 익숙한 패턴이 있습니다7월 18일그가 감당한 시간과 무게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제도와 권력 구조 전체에 저항한 상징적 사건이었기 때문입니다. … 그런데 그런 인물을 두고 또다시 문제가 있다는 식의 말이 나오고, 그것에 대한 비판이 제기되자 곧바로 프레임 씌우기가 반복된다면, 그건 지지의 이름을 빌린 권력적 억압에 가깝습니다.
- (뇌피셜) 김어준의 시각과 이동형의 시각의 고통점과 차이점7월 18일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김어준은 조국혁신당을 권력욕이 있는 정치세력으로 보지 않았다 라고 생각합니다. … 반대로 열린민주당의 경우 권력욕이 있는 집단으로 이해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구성원의 상당수도 어느정도 기성정치의 영역에 발을 걸쳤던 사람들 이었구요.
- 찬대야 찬대야!! 왜 그러니!!7월 18일시간끌려고 하지말고 권력을 추종하게 되면 본심이 나온다더니 당원들의 맘을 얻어라!! 의원들 데리고 계파정치 하려 하지말고!
- 삼성 다니면 지가 이건희인줄 안다더니..7월 18일국회의원 보좌관 하더니 지들이 투표로 선택된 국회의원인줄 아는듯 민보협이 어마어마한 권력자들 모임인듯 ㅋㅋㅋ 병장회의 투 ㅋ
- 임성근 구명 로비 "군목 연루 정황 포착"7월 18일권력 앞에서 줄서는 쓰레기들이 많은 건지... ㄷㄷㄷㄷㄷㄷ
- 오늘 특검 어마어마 하네요...7월 18일통일교 김장환 국정원 권성동 모두 권력의 정점에 있는 단체나 인물들인데 하루에 다 털어버리네요.. 속이 시원합니다..
- 이제야 왜 계엄하고 내란 일으키려 했는지 알겠네요7월 18일애초에 이놈들은 5년동안 해먹을만큼 해먹고 안 걸릴 생각이 아니라 아예 그럴 걱정 없이 권력을 계속 쥐는 방향을 설정해놓고 겁 없이 쉼 없이 해먹어 왔던 거예요.
- [박원순 고소녀] 8. 니들 오랜만이다...강선우 물어뜯는 여성단체들...7월 18일. - 29개 회원 단체로 구성된 한국여성단체연합도 “강 후보자는 불평등한 권력관계에서 발생한 문제의 본질을 인식하지 못하고 성평등 정책에 대한 철학과 의지가 부족하다”며 사퇴 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