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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펌)보좌관분이 말해준 민보협 이해하기(feat.강선우사퇴)7월 24일강선우 낙마 프레임과 당내 권력투쟁 종편 언론이 강선우를 특정 당대표 후보 지지층으로 프레임화. 이슈가 잠잠해질 즈음 민보협 보좌관이 다시 언론에 재점화. … 낙선을 유도하는 전략으로 보인다는 해석. ✅ 결론 요약 강선우 의원 낙마 사건은 단순한 ‘갑질’ 문제가 아니라, 민주당 내부 보좌진 세력(특히 시민단체 출신 주류)과 공천권을 둘러싼 권력투쟁의 … 언론 플레이와 내부 갈등은 당내 세력 간의 공천 전쟁, 권력 재편 과정의 일환으로 해석될 수 있음.
- 보좌관 채용 투명화 합시다…7월 24일난 의원한테 권력을 준건데 왜 보좌관이 설치냐...
- 김건희는 딴 세상에서 살고 있네요 ㅁ ㅊ7월 24일김건희가 특검에 소환돼서도 이런 태도를 보인다는 건, 권력의 정점에 있을 때 어떤 심리로 움직였을지 충분히 짐작이 되네요. … 권력은 사람의 현실 인식을 왜곡시킵니다. … 윤석열이 권력의 정점에 있을 때 어떤 행동을 했을지 굳이 상상할 필요가 있을까. 김건희의 이 당당함만 봐도 그림이 그려집니다. … 권력의 끝에 선 사람은 종종 세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고, 세상이 자기 뒤를 따라다닌다고 착각하는것 같습니다. … 세상이 자기 발밑에 있다고 믿는 순간부터 그 권력은 스스로 무너지는 길을 걷기 시작합니다.
- 김병기는 뭐한데요???7월 24일기레기들이 기사안써주는 권력을 실행해서 그런건가???
- [속보] 국힘 “갑질·위법 의혹 강선우, 의원직 사퇴 촉구…국회 윤리위 제소” / 시작되었네 ㅆㅂ7월 24일이런 것도 권력이라고 권력이 참 무섭네 니들 참 무섭다 니들은 인간도 아니다 당원이 진짜 ㅈ밥으로 보이는갑네
- 박선원 의원의 유튜브를 구독취소 합니다.7월 24일권력과 명예와 돈을 위해 정치합니까? 다시 한번 자신의 정치철학을 재정립하시기 바랍니다. 실망감과 배신감이 너무 커서 제 자신의 마음을 정리하는 차원에서 글 씁니다.
- 나는 이낙연이다. 시즌2가 빅찬대가 될 줄이야?!7월 24일권력지향을 하더라도 동지를 팔아먹거나 당원을 무시하지는 말아야지... 당신 꼰대게그 이제 들을일이 없어 질 것 같다.
- 정청래를 지지할수 밖에 없는 이유...7월 24일그는 권력 앞에 굴하지 않았고.. 불의 앞에 침묵하지 않았으며.. 당의 위기 때마다 누구보다 앞장 서서 민주당의 가치를 지켜왔다.
- 지난 대선 이잼 동대구역 유세 기억 나심?7월 24일대표 , 원내 대표, 최고위원 누가 될진 모르겠지만 , 되지 말아야 될 인간들은 너무 잘 추려졌다 당신들도 한줌 권력에 목메듯, 우리도 당원중심이라는 한줌도 안되는 명분에 목 메어
- 딱 거기까지인 인간인겁니다7월 24일이런 사람은 권력을 주면 절대 안됩니다. 측근에 의해 휘둘리면서 모든걸 망칠겁니다.
- 내 멋대로.7월 24일'나는 권력이 필요한 게 아니라, 일할 권한이 필요하다.' '이재명의 모든 정책에는, 처참했던 이재명의 삶이 녹아있다.' '정치인을 도구로 써 달라.'
- 열받아서 잠이 안 오네요. 계파정치 하는 정치인들에게7월 24일당신들에게 권력을 주는 것은, 우리의 의지를 모아서 실행할 사람이라는 이유죠. 오늘 또 한 번, 그 의지를 배반당하는 비통한 기분입니다.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 결국 정청래도 잼통령처럼 끊임없이 공격 당할거임7월 24일외부의 적이 없으면 권력을 나누려하는 암투가 시작될테니.. 윤석열 구속되면 정치에 관심은 줄이고 급변하는 AI 세상에 대비하려고 했는데..
- 딴지 눈팅 25년만에 처음 글을 써봅니다.7월 24일당권은 대통령도 무시할만한 권력인것 같아. 내년 지선이 계파 만드는데는 최고의 기회인가? 맞아. 지역이야 말로 토호세력이 살아있는 기득권유지의 첨단이지.
- 참으로 바보같은 찬대여7월 23일기대와 열망을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기대에 부흥을 해야 정치인에서 지도자가 되는 것이다 그냥 내가 잘 났다고 되는 게 아니란 소리 내 인기는 내가 만들어 냈다고 착각하고 살아있는 권력을
- 이래서 정봉주가 필요7월 23일친명팔이 담당 일진 정봉주 실력도 없이 권력 빨아먹는 인간들 정리하려면 페미들과 명팔이들에게 모함받아 억울하게 밀려난 봉주형님이 속히 복귀해야 합니다
- 박찬대 좀 소름 돋는디???7월 23일하여간 권력 앞에 장사 없구만 ㅋㅋㅋ
- 김병기가 원내가 되고 나서 민주당 분위기가 바뀐 것 같네요.7월 23일벌써 총선을 준비하며 권력투쟁에 나선 것이지, 이재명 당대표 시절에는 쥐죽은 듯 조용히 침묵하던 자들이 날개를 단 듯 벌떼처럼 일어나 민주당을 좌지 우지 하는 것 같습니다.
- 늘 말하기 조심스러웠는데 이제 말해야 할 듯7월 23일과거 검찰이 정치 무관심층의 지지를 등에 업고 민주당 주요인사들을 난도질하여 결국 국가 권력을 찬탈했듯이 꼴페미는 이제 막 진보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 이들을 등에 업고 당원 지지는 … 인사들을 난도질해서 당권을 찬탈하려고 할 것임 이미 박원순, 안희정을 그렇게 날렸고 비록 실패했지만 이재명까지 날리려고 했음 이미 현역 서울시장과 도지사를 한 방에 날릴 정도의 권력을 … 가지고 있다는 말임 이 권력이 두려워서, 혹은 이용하기 위해서 뭉치는 민주당 세력이 분명 있을것임 난 가까운 시일 내에 정청래나 김어준의 성비위 문제가 터져도 놀라지 않을것임 권력이 … 될지도 모름 개인적으로 차라리 공석으로 두는 한이 있어도 여성계 인사를 여가부 장관자리에 앉히면 안된다고 생각함 이건 시행착오를 통해 발전해서는 안됨 왜냐하면 민주당이 자빠지면 국가 권력을
- 이쯤이면 초법적 재판기구든 청문회든 만들어야.7월 23일권력등과 역사적인 교훈 부족으로 말미암아 이번과 같이 또 다시 대한민국을 흔드는 내란 사태가 발생된거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