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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청래 의원이 당대표 연임을 해야 합니다.7월 30일의원들은 아마도 당원 권력의 확장을 싫어하는듯합니다. 너무 당연하죠. 자기 특권을 뺏아가는 거니. 그래서 정청래와 의원들의 이익은 맞아떨어지지 않습니다.
- [미리 본 미래] 콜롬비아 前대통령 유죄…판결문 낭독에만 9시간7월 30일콜롬비아 법원 소셜미디어와 온라인 홈페이지 채널을 통해 중계된 이날 선고 재판에서 에레디아 판사는 "우리는 법이 잡음에 흔들리지 않으며, 정의는 권력 앞에 무릎 꿇지 않는다"며 "이
- “놀라운 이재명. 다. 보고 있다!” 의원들. 모르나 봄.7월 30일권력을 탐하는지, 일할 권한을 원하는지 2. 국민, 당원을 도구로 생각하는지, 국민, 당원의 도구가 될 사람인지 지금까지 보아 하니.. . 명료.해. 보입니다. 나리. …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더불어 민주당 당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 아닐지요?
- 정준희교수 - 강선우 사퇴, 민주당 지도부 최대실수7월 29일권력 견제 연대의 반복적 문제와 진보 진영의 자충수 🔁 반복되는 문제 구조 문재인 정부를 포함한 이전 정부들에서도 반복되었던 문제. … 겉으로 손을 잡았다고 해서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것은 아님. 🧩 정치적 구조의 고착화 권력 견제라는 명분으로 효능감을 느낀 집단이, 이후에도 동일한 프레임으로 뭉치는 구조 형성. … 각 주체들은 민주주의나 권력 견제를 위한 목적이 아니라, 자기 ‘효능감’을 느끼기 위한 방식으로 연대를 반복할 수 있음. 🧵 결론 진보·보수 언론과 야당이 한목소리를 내는 현상은
- 당원들이 간섭하는 게 너무 싫은 겁니다7월 29일그냥 패거리 짓고 무리 지어서 자리 나누고 권력 나누고 이익 나누고 대충 하는 척하고 그리고 다음 총선에 "내가" 꼭 다시 국회의원 해야 되는데 지난번 총선때 보니 당원들이 수박이라고
- 이번 당 대표 경선 보면서 문재인 대통령 못했다고 욕하는 놈들 반성해라7월 29일선명하게 나서서 갈아 엎어야 할 시점에 지들만의 권력에 취해서 몽니 부리는 꼬라지 보면서 지금도 이럴진데 문재인 대통령때는 어땟을꺼 같은데?
- 민주당은 정권잡으면 고장나는 현상이 보임7월 29일권력은 누리고 싶고 언론의 잡음을 없애고 싶고... 당원들은 이제 중요하지 않지.
- 한인섭 교수]옥중에 있는 조국을 생각하고 아파합니다7월 29일스스로 권력이 된 검찰이 검찰총수를 대통령으로 밀어올렸고, 윤정권은 검찰몸통정권이 되었고, 검찰은 정권몸통검찰이 되었습니다.
- 내란이 아직도 처벌되지도 않았는데, 협치를 운운하다니..7월 29일그들이 권력을 잡았을 때, 테이블에 민주당을 정상적으로 앉히고 대화라도 하던가?
- 🔥이상호 기자/전국언론노동조합 KBS본부]내란수괴 비상계엄 방송 녹화 의혹 제기 정리7월 29일이번 계엄 담화 방송과 관련한 의혹은 단순한 방송 실무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실과 공영방송 간의 권력 관계, 언론 독립성, 헌법 질서와 관련된 중대한 의문을 남기고 있다. 5 … 윤석열, 김건희가 자신들의 사적이익을 위해 국가 권력을 어떻게 이용하려 했으며, 자신들의 치부를 감추기 위한 반헌법적 비상계엄을 어떻게 준비했는지 진실의 문이 열리고 있는 것이다. … 윤석열-김건희가 권력을 앞세워 자행한 불법적 행위들 가운데 여전히 밝혀내야 할 사안들이 산적해 있다.
- 황우여 "김장환·이영훈 목사 압수수색, 종교 권위 실추"7월 28일억울하게 별이 된 채상병은 아닥 모른척 하고 오로지 권력과 돈에 붙었단 얘기 저렇게 당당하게 떠들고 있는 것들에게 '권위' '명예'란게 있나??
- 이 나라를 개독 천지로 만든 원흉7월 28일해방 되고 나니 이 나라에 들어와 미국 끼고, 반공 앞세워 친일파 면죄부 주는 것도 모자라 요직에 중용하고, 월남한 개독들이 만든 서북청년단 앞세워 무차별 학살 저지른 권력에 눈 먼 … 결국 이 나라는 친미 개독세력과 친일 매국세력이 주류가 되어 부와 권력을 누려왔음. 지금까지.
- 보좌관의 뒷배7월 28일실제 우리가 아는 것보다, 상당한 권력? 맛을 누리게 된다고 합니다. 물론 우리 민주당에서도 정치에 미래의 정치인을 키워야 합니다.
- 겸공보니 속이 다 후련하네7월 28일조국사태는 우리 사회에서 검찰권력을 통해 유일무이하게 사법사냥을 당한 가족이야기이다.
- <복 있는 자들>7월 28일사회가 불평등하다는 건 보여주지만, 그렇다고 중산층의 위선을 폭로하거나, 권력자와 자본가의 각성을 요청하는 것도 아니다.
- 너네끼리 밀고 끌고 할 생각말고 국민 바라보라고7월 28일물론, 권력(?)을 갖길 원하는 정치인은 그렇지 않겠지.. 니네 마음대로.. 국민, 유권자를 배제하고 꼴리는 대로... 이제 그것을 국민과 유권자가 봐주지 않겠다고..
- 박찬대 후보님.. 행정부 수반은 이미 뽑았습니다..7월 27일권력욕이 있기에 정치에 투신하신걸터이니 방법론은 개인과 캠프의 선택입니다. 지방선거 탐나시겠죠. … 다가오는 선거의 공천권을 얻으면 민주당 역사상 최대규모의 풀뿌리 정치권력을 원하는 이들로 채울수 있겠지요. 그런데 핀트가 좀 안맞는거 같습니다. … 민주당 역사상 가장 큰 권력을 가진 지금 의원님의 행보는 핀트가 많이 안맞는거 같습니다. 혹시 지역 조직표가 제 생각보다 비 조직을 압도한다면 사과드립니다.
- 박찬대처럼 별 서사도 없이 갑자기 부상한 정치인은 항상 실망을 주더군요.7월 27일근데 그런 생각 아예 하지 않고 권력을 가지겠다는 것에만 몰두하는 한심한 언행을 보여주네요.
- 박찬대, 노종면, 박주민, 저 바보들의 멍청한 연합...7월 27일아니면 적어도 인천, 경기 중심으로 강력한 조합을 만들어서 권력을 나눠갖게다는 거겠지. 그래서 미래를 내다보고 미리 모이고 잔머리 굴리는데. 이제 당원들이 다 알아.
- 박찬대 밀고있는 뒷배가 누구일까요...?7월 27일골방 늙은이들이 앞에 유능한 현직의원들 내세워 달콤한 제안을 하고 본인들의 권력도 계속 가지려는... 최순실이나 김건희가 국짐에만 있는게 아니란 생각이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