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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날. 당대표 발언. 내년 국회의장 선거 당원 참여20% 에서 많이 올릴듯8월 3일그만큼 의원들끼리 권력 나눠먹기, 짬짜미 해먹기 딱 좋은 자리죠. 이번에 또 ㅂㅊㄷ 나올까봐 걱정입니다... 그러니까 당원 참여율을 반드시 끌어올려야 합니다.
- 다른 것보다 노종면에게 화났던 이유8월 3일지귀연을 제대로 작살내려면 사진 공개부터 카톡 공개까지 전략적 접근이 필요한데 그걸 대표 선거에 꺼내고 심지어 제대로 된 것도 아니어서 바로 쏙 들어갔습니다 내란 척결도 저들에겐 당내 권력을
- 김용민 의원을 아끼는 마음의 글..8월 3일혹시 변화된 세상이라는게, 무소불위 권력을 휘두르던 검찰공화국이 막을 내리고 “새로운 권력층” 혹은 “새로운 지배계급”이 탄생한 세상을 말하는 겁니까?
- 대의원 1표 = 권리당원 17표? 이거 반드시 고쳐야합니다.8월 3일이건 권리당원의 목소리를 무시하고, 소수 대의원에게 과도한 권력을 몰아주는 폭거죠. 민주주의 기본 원칙을 무시하는 처사로, 당내 민주주의를 심각하게 훼손합니다. … 당원들의 참여 의욕을 꺾고, 권력 집중으로 부패와 독선만 키울 뿐입니다. 이런 불평등한 투표 제도는 즉각 폐지되어야 합니다. 그 누구든지 1인 1표여야 합니다.
- 박주민/박찬대/노종면은 민주당에 하나회수준의 막강계파를 만들수있다고 생각한게 아닐까요?8월 3일박찬대는 얼굴인데 일인자는 아니었고, 노종면/박주민은 박찬대 밑이 아니라 박찬대와 함께 향후 권력을 삼분지계할 카르텔의 동등지분을 가진 수장으로써 힘을 모았고 이들 셋의 야합이 성공했을 … 때 가질 막강한 권력을 감지했기에 다른 의원들은 숨을 죽인게 아니었을까싶어요.
- 기자라면 목숨 걸고 보도하라, 아니면 그냥 회사원이 되라8월 3일위험을 감수하고라도, 권력과 조직을 거슬러서라도 국민이 알아야 할 걸 알리는 것이 기자의 사명이고 숙명입니다. 그게 안 되면 그냥 회사원이 되는 게 맞습니다. … 권력의 일부가 될 것인가, 아니면 국민 편에서 죽음을 무릅쓸 것인가. 기자라면 목숨 걸고 보도하십시오. 그게 안 되면 차라리 회사원이 되십시오.
- 정청래 당대표 제일 큰 효능감은👍👍 (feat. No 협치)8월 3일정당의 정의는, 지지자의 지지로 정치권력을 획득하여, 지지자를 위한 정치권력을 행사하는 것이 정당의 목적이고, 그러한 정당의 당대표는 오롯히 정당 지지자의 의견만 대변해야 합니다. … 그러라고 정치권력을 줬으니까요.. 협치?? 그건 지지자들에 대한 배반행위 입니다. 국회의원은 지지자들 소리만 듣고, 치열하게 법안을 만들어 정치권력을 행사 해야죠.
- 몽골에서 정청래 민주당 대표께 원합니다8월 3일조속한 내란 종식과 부패한 권력 집단의 퇴출만이 진짜 대한민국을 세우는 주춧돌이 될 것입니다.
- 낙찬대가 이낙지의 길을 갈 가능성이 높은 이유8월 3일당대표 나올 시점부터 이미 선거뽕 오지게 맞았고 선거뽕을 맞았다는건 권력을 향한 욕망이 극에 달해 있다는 것을 뜻하죠 아마 전투에서 졌지만 아직 전쟁에서 진건 아니라는 생각을 할 가능성이
- 찬대는 잘 수습해라 진짜8월 3일내란으로 축제여야했던 민주당 당대표선거가 전쟁과 같았다 양손에 꽃이라고 누가 되든 잘해낼거라 믿었던 마음을 철저히 배신하고 자기 정치를 위해 내란종식도, 대통령의 의지도 이용해먹던 권력욕은
- 민주당 대표 선출 끝났죠? 이제서야 한마디 합니다.8월 2일권력을 갖게되면 거의 절반 이상의 사람들은 눈이 돌아가거든요. 유능한 정치인이라고 해도... 지지는 하되 끝까지 믿으면 안됩니다. 제가 보기에는 그렇다구요.
- 정의당이 망했던 과정이 박찬대 캠프에서 보였습니다8월 2일시대가 변화고 있고 이제 권력은 시민이나 당원으로 옮겨 간다는 시대적 흐름을 애써 외면한채...
- 잼프 “김어준 버리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 한 건 갈라치기들은 모르지?? ㅋㅋ8월 2일문자만 보면 김어준은 대통령 머리 위에 있는 권력 최정점임 ㅆㅂㅋㅋ 저런 놈들이야 말로 "표면적으론" 잼프 위하는 척 하지만 결국엔 갈라치기가 목적인 놈들..
- 박찬대 의원 안타깝네요8월 2일지지자들이 제일 싫어하는 당내 패거리질을 보여줬으니 정청래 대표 도와서 내란 척결 개혁 완수 하더라도 당내 권력쥐면 또 패거리질 할게 뻔해져버려서 이제 당원들의 선택을 받기 힘들게되버렸네요
- 전당대회 모든 과정을 통해 느낀 것.8월 2일에 대한 강한 의문이 들었거든요 여전히 계파정치는 살아 있고 여전히 동료등에 칼꼽는 비겁함도 버리지 않았고 그저 현실에 매몰되어 사익을 위한 권력을 탐하는 자들이 넘쳐나는 곳 사익적
- 2030대 여성은 스윙보터였습니다.8월 2일마음의 빚, 그렇기에 한명숙, 이화영, 김용, 조국, 송영길 등 같이 권력에 대한 피해를 겪었던 민주주의자들에 대한 연민이 깔려있는 거죠.
- 와. 김민석! 전해 준. 잼프 마음.8월 2일"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더불어 민주당 당권은 당원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당원으로부터 나온다" 끝 말. “당원 주권을 믿습니다.”
- 윤석열 구치소 난동을 보면서,, 정말 잔인한 넘이란걸 확신했어요.8월 2일그런 사람이 권력을 쥐면, 세상은 더 잔혹해질뿐입니다.
- 딴게이가 당대표 되어야 함8월 2일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우리 국민 & 민주당원 화이팅!
- 여기 계시는 민주당 대의원 여러분께 죄송합니다8월 1일그런 자리에 있는 사람들은 지금의 권리당원의 권리를 무시하고 현 권력 위주의 계파 정치를 할거란 이미지를 오랫동안 생각하고 보려 하지 않은 제 자신을 질책하고 반성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