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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2일만의 귀환, 조국대표님 고생하셨습니다8월 15일검찰 권력을 사유화하고 남용하며, 친검 언론을 나팔수로 동원해 연성 쿠데타를 완성한 윤석열과 김건희. … 그들은 조국 사냥에 성공함으로써 마침내 대통령이라는 국가 권력까지 손에 쥐었습니다. 그리고 242일 전, 그 권력의 상징적 피해자로 조국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 김건희 지키겠다고 전현희 제명안 제출한 국힘 국회의원 108명8월 14일국민권익위 김국장이 김건희의 명품백 수수 무혐의 결정을 종용한 권력 상층부의 압박에 시달리다 결국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 [조국수호]오늘이 다 지난 시간에 뵐 조국장관님을 위해^^8월 14일시작할때는 이 어마무시한 권력을 개혁할수 있을까 하며 6년을 보냈습니다.
- [기사] 기독CEO 이봉관 장로, 김건희 '부정청탁' 여파 확산8월 14일게다가 과거 독재정권 시절 관변기도회의 오명을 딛고 나라와 민족을 위한 개신교계 대표적 기도회로 자리매김하던 상황에서 국가조찬기도회 회장이 정치권력에 부정한 청탁을 했다는 점도 치명적입니다
- 김어준이 오늘 아침에 말한 '똑똑하던 정치인이 바보가 되어가는 과정'8월 14일저들은 조그마한 권력만 주워져도 사용하는 걸 주저하지 않는데 우리도 쾌도난마의 정신이 필요합니다.
- 조국 흑서 강양구는 아직도 이러고 있습니다. TBS 사장이 목표라죠?8월 14일물론, 그 사이에 윤석열 전 대통령과 조국 전 장관 사이에 어떤 권력 다툼이 있었는지 또 여러분이 지적하신 대로 정치 검사의 입김과 횡포가 어느 정도나 되었는지는 저는 알 수 없는 … 한 가지 확실한 일은 그 모든 일의 중심에서, 최종적으로 정무적인 판단을 할 수 있었던 제1의 권력자가 바로 문재인 전 대통령이었다는 점입니다.
- 최강욱한테 진짜 딱 맞는 자리.8월 14일그리고 각종 권력형 게인비리, 검찰 가족들의 부정부패 등을 모두 조사할 특검이 생겨서 그 자리에 가면 좋겠네요.
- 문과 1등, 이과 1등, 손끝에서 갈린 길8월 14일문과 1등 중 일부는 원하는 결론을 만들기 위해 사건을 비틀고,기소를 권력의 도구로 씁니다. 때론 증거조차 보지도 않고 판결을 내리죠.
- 이태원참사 골목에 왔던 천리교 사제는....8월 13일그런데도 어제 모 정치유튜브 방송을 보니, 마치 그 천리교 사제가 무슨 권력의 비호를 받아 경찰 출입통제를 뜷고 제를 지냈기라도 한 양 음모론을 펼치더군요.
- 비트코인을 산 이유8월 13일Trump in March 2025 이제는 세상에서 가장 똑똑한 집단 하버드 대학 에서도 비트코인 매수 이렇게 되면 세상을 움직이는 가장 돈 많은 집단......그리고 가장 강력한 권력을 … 돈 권력 지성 모두가 비트코인을 사는데 제가 똑똑하지도 않고.....권력도 없는데 ........줄서서 콩고물이라도 주워 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질렀습니다.
- 우리나라에 김명신 같이 최악의 여성 권력자가 있었나요?8월 13일자기에게 권력도 안주어줬는데, 마치 자기 권력처럼 행사를 해 국가를 3년동안 파탄에 일으킨 여자.. 그런데, 어제도 끝까지 자기는 하지 않았다라고 부인했다죠? … 정말 최악의 여성 권력자라 생각이 듭니다.
- 구치소장의 권한이 그 울타리 안에서는 막강한 것 같네요.8월 13일흔히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보던 그 권력이 현실인가? 정말 그 담장 안 쪽 세상에서는 그가 왕인가? 옛날 영화 같은 그 속의 진짜 이야기는 알 수가 없군요.
- 명신아. 이게 아닌데....이럴 수가 없는데...하는 생각에 잠이 안오지?8월 13일견제없는 검찰 권력과 건강하지 않은 '언론'권력이 석열이와 너를 만들어 냈다고 '난' 생각해. 그래서 너의 구속은 나에겐 그저 스쳐지나가는 일일 뿐, 그저 잠시 즐거운 일일 뿐.
- 2022년 "정권교체의 맛"이랬던 조선이 윤거니에게 석고대죄 하라고?? ㅋㅋㅋ8월 13일시간이 갈수록 구권력 측의 반대 논리는 초라해질 것이다. 지난 두달, 폭주를 거듭했던 구권력 세력의 행태에서 분명해진 것이 있다. … 구권력 그룹 안에선 윤 대통령을 ‘제2의 MB(이명박)’에 견주는 얘기들이 많다. … 구권력 측이 무속(巫俗) 괴담과 김건희 여사 이슈를 집요하게 띄우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 때의 ‘굿판·성형’ 프레임을 연상시킨다. … 구권력 인사들은 “겨우 0.7%로 이긴 주제에...”라며 본심을 숨기지 않는다. 약체 정권이니 쉽게 무너트릴 수 있을 것이라 보는 것이다. … 구권력 측이 국정을 방해하면 할수록 그들은 고립되어 갈 것이다. 윤 대통령이 용산 집무실로 출근하면서 새로운 관행이 탄생했다.
- 이제 결국 '검찰 수사권 완전박탈'이라는 마지막 전장을 마주하고 있네요.8월 13일검찰의 무소불위한 권력이 이들의 지탱목이었습니다. 그것이 살아 잇는한, 이들은 언제든 혹은 유사 권력이 언제든 다시 돌아올 수 있습니다.
- 윤건희 같은 애들 앞으로 계속 나올 겁니다.8월 13일그럼 그들은 숨겨 놓은 돈과 권력을 쥔 인맥을 이용해 다시 부패에 심지가 되어 잘 먹고 잘 살게 되는데요 이 꼴을 보지 않으려면 그들의 숨겨 놓은 돈을 모두 환수 해야 하고 이들이 … 당연 이는 언론의 역활이지만 언론은 많은 경우 돈과 권력 편에 서게 되고 이전 정권에도 그 길을 걸었습니다.
- 김건희한테 극존대하는 기자들8월 12일기자들은 참 강한 권력자들한테는 잘도 길들여지는듯. 윤석열한테 얻어먹은 계란말이가 그렇게 맛있었나
- 백인 친구가 빈정상해 삐졌어요 ㄷㄷㄷㄷㄷ8월 12일그 흔한 마소 구글 테크기업 주식도 안사요.....테크기업도 위험하다고 제가 지른 코인관련주 일주일만에 100% 먹으니까....시무룩 삐졌네요 ㅋㅋㅋㅋ 나이를 먹고도 세상에 돈과 권력
- 윤석열의 모친이 아흔인데8월 12일그나마 한 번 권력의 최정점을 찍긴 했지만 제가 박근혜나 윤석열을 볼 때 참 이해가 안 됐던 것 중 하나가 쟤들은 하는 거 보면 딱히 대통령이 돼서 뭘 해보겠다는 의지가 하나도 안
- 요즘 뉴스에 등장하는 성삼영 전 행정관도 한때는..8월 12일오십대 중반을 넘은 지금 뒤를 돌아 보면..자신의 운동경력 팔아 일신의 이익과 권력을 쫓는 한줌의 일부 운동팔이들이,,참 안타깝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