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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오만한” 청와대의 브리핑 공개로 사이버 폭력 당하는 기자들… ㅋㅋㅋ8월 24일ㅆㅂㅋㅋ 청와대에 몰려든 인파가 환호하는 모습에 구권력 세력은 낙담했을 것이 틀림없다. … 시간이 갈수록 구권력 측의 반대 논리는 초라해질 것이다. 지난 두달, 폭주를 거듭했던 구권력 세력의 행태에서 분명해진 것이 있다. … 구권력 그룹 안에선 윤 대통령을 ‘제2의 MB(이명박)’에 견주는 얘기들이 많다. … 구권력 측이 무속(巫俗) 괴담과 김건희 여사 이슈를 집요하게 띄우는 것은 박근혜 대통령 때의 ‘굿판·성형’ 프레임을 연상시킨다. … 구권력 측이 국정을 방해하면 할수록 그들은 고립되어 갈 것이다. 윤 대통령이 용산 집무실로 출근하면서 새로운 관행이 탄생했다.
- 귀멸의 칼날 관련 가장 공감한 댓글8월 24일마이클 베이를 히틀러에 비유했다고 곧바로 메간 폭스를 사실상 퇴출한 할리우드 유대인 권력..
- 신평은 정의감에 저러는 걸까?8월 24일판사 출신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할 정도로 원칙도, 일관성도 없었던 사람이 그저 권력에 줄 대고 싶다는 속내만 드러낸 꼴이다.
- 주진우 논란의 본질은...8월 24일일개 기자가 장관에게 그런 요구를 한다던지, 일개 기자가 총장후보자를 불러서 권력자와 회동을 시킨다면 그건 상식 밖의 일이고 그런 의혹에는 적절한 해명이 필요하다.
- '정치검사'를 영원히 없애는 가장 확실한 방법8월 24일'정치검사'와 '권력 남용'이 왜 생길까요? 바로 검찰이 수사권과 기소권을 다 가지고, 특정 세력을 위해 칼춤을 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 이 악순환의 고리를 끊는 방법은 권력을 쪼개서 서로 감시하게 만드는 것, 딱 세 가지입니다. 1. 중수청 → 행정안전부로! … (더 이상 수사에 개입 못 하고, 법정에서만 실력으로 승부) 이렇게 3개로 권력을 쪼개 놔야 서로 견제가 되고, 검사가 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누구를 죽이고 살리는 일을 못 하게 됩니다 … 복잡한 법 이야기가 아니라, 상식적인 '권력 분산' 이야기입니다. 다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엉큼한 늙은이 한덕수8월 23일평생 권력의 양지만 찾아다니며 부귀영화를 누린 한덕수씨 부디 구속되어서 음지에서 꼭 살아보세요., 죽기전에 꼭 경험해보시는것도 나쁘지않을겁니다 그동안 남의 돈으로 최고급호텔에서 밥도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제작 비화를 잘 정리한 영상이 있네요8월 23일이는 향후 넷플릭스와 소니 간의 치열한 협상과 권력 투쟁을 예고합니다. … (이것은 권력 투쟁의 무대를 마련합니다. 넷플릭스는 이 프랜차이즈를 스트리밍 독점으로 유지하기를 원하고, 소니는 스트리밍을 넘어선 달러 기호를 보고 있습니다.
- 기자들아, 조국에게 사과를 할 거냐고 묻기 전에..8월 23일언론 권력의 폭력성 언론은 권력의 감시자가 아니라, 스스로 권력이 되어 칼을 휘둘렀다. 조국 사태는 그 전형이다. … 언론 개혁 없이는 민주주의도 없다 언론은 권력을 감시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정작 감시받아야 할 존재는 바로 언론 자신이다.
- 구용쌤! 의외. 이럴 쑤가.. .놀라와!8월 23일오랬동안 권력이 구성 되는 방식. 1. 신분 계급. 계층적 지위. 정치 경제적 자본. 2. 지성. 감성의 능력. 사회 문화적 자본. 3. 종교.
- 펨코의 믿음은 한결같네, 믿음 속에서 사는게 편하긴 하지8월 23일권력을 쥐고도 수년간 못 잡은 사람들이다. 두 달 만에 윤석열, 김건희가 구속됐다. 의심의 방향을 바꾸는 게 상식이다. 하지만 우리도 예외는 아니다.
- 21세기 대한민국 신탁통치8월 23일정치와 권력이 그것을 빌려 쓰는 순간, 국가는 더 이상 시민의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는 종교가 정치의 플랫폼이 되는 흐름을 단호히 끊어내야 한다.
- 언론들 추미애 법사위원장 발언 왜곡 ㅎㄷㄷ8월 22일언론 보도 논란 일부 언론이 발언 내용을 축소·왜곡 보도(“권력기관 개혁” 등으로 뭉뚱그림). 언론 스스로 개혁 대상이 되기 때문에 불편함을 감추려 한다는 비판.
- 뉴공) 김어준의 명비어천가 "이재명 정치의 본령"8월 22일이재명 대통령이 생각하는 권력이라는 게 그런 겁니다. 이걸 권력의 게임으로만 바라보고, 지지율 어쩌구 저쩌구 하는 이 쪽 진영의 그 시각도 있는데..
- 잠도 안오고 배고픈데 오뚜기 짜슐랭이나…8월 22일권력 좀 써서 자기사람 보호 좀 합시다 민주정부! 자기들만 민주주의 원칙 지켜봐야 하등 쓸모도 없고 그래봐야 내란 일어나고 부정부패가 만연한데 뭔 쓸데없는 고집인지.
- 호주 양란란 사건8월 21일그녀는 “중국에서 아이 이름에 같은 글자를 반복하는 건 흔치 않다”며 “이는 권력층 자제에게 붙여지는 일종의 ‘암호’”라고 말했다.
- 장인수기자 - “정의당이 조국 물어뜯자 ‘그럼 나도 깐다!’”8월 21일이러한 판결은 사실상 사회적 이지메에 해당하며, 조국과 최강욱이 권력자임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폭력을 당하고 있다고 주장된다. … 언론의 이중 잣대와 침묵 : 나경원, 한동훈, 지무정 같은 진짜 권력자들에게는 이러한 사회적 폭력이 벌어지지 않는다고 지적된다.
- 콜검 & 윤석열사단, 검찰전멸 법무부 역대급 인사권 풀스윙 해설8월 21일정치적 의미 윤석열 사단 해체 → 검찰 권력 정상화 시도. “YS가 하나회 정리했듯, 이재명 대통령도 검찰 내 사조직을 일거에 정리하는 과정”이라는 평가.
- 1·2심 다 '무죄'받은 김남국, 입술 꾹 물었다 떼더니 '폭발8월 21일법은 국민을 지키는 방패여야지, 권력자의 칼이 되어서는 안 된다. 👉 요약하면, 김남국 전 의원은 이번 무죄 판결을 두고 근거 없는 정치적 기소였다고 비판하며, 검찰권 남용이 사회 … 정의를 해치는 폭력이라고 규정, 법은 권력이 아닌 국민을 위한 방패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남겼습니다.
- 지금 검사들 좌천됐는데 막 좋진 않네요8월 21일어찌됐건 저들은 권력을 앞세워 칼을 무자비하게 휘둔 양심없는 자들인데 언젠간 저들이 정권을 잡거나 하는 날이오면 또 요직 맡을 생각하니...
- 검찰총장과 경찰청장 인사가 늦어지는 이유는....8월 21일4대권력 기관 중 국정원과 국세청은 잼통 취임 초 바로 인선을 했습니다. 그런데 유독 검찰총장과 경찰청장 인사는 감감무소식인데요. 제 뇌피셜은 이렇습니다. … 앞으로 경찰의 영향력이나 역량이 커지는 걸 감안했을 때 사실상 변화한 경찰권력을 행사할 첫 청장이니만큼 정말 잘 뽑아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