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얼마전에 김태년의원 중심으로 특수 배임죄 문제로 시끌했잖아요?8월 31일이영상은 검찰이 보완수사권을 요구하는 목적에 전관이 핵심이란 설명을 하는건데 당연히 그런것도 있겠고 지금같이 정치에 개입할수 있는게 진짜권력인 이유도 당연히있겠죠?
- 검찰개혁 5적' 이은 '검찰포획 3적' 충격! 심지어 '이 사람'도?8월 30일검찰 권력의 구조적 문제 검사 동일체 원리: 집단적으로 뭉쳐 정권에 저항 가능. 엘리트 카르텔: 서울대 법대 → 사법고시 → 검찰로 이어지는 경로. … 피하고 최선에 가까운 해법을 도출해야 한다는 결론. 👉 요약하면, 이문정 지검장의 폭로로 검찰개혁 논의가 격화되는 상황에서, 일부 민주진영 인사들의 ‘검찰 포획’ 논란, 검찰 권력의
-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진심으로 축하한다ㅊㅊ8월 30일이화영의 변호사라 그런지 말도 잘하고 재치도 있네 페북보다가 뿜었네ㅋㅋ 검사시절부터 지금까지 권력잡고 더 악랄해진 선동이 별명이 뭐? 강릉 황제 (.???)
- 죄명이 싸이즈 이미 다 나왔다. ㅋㅋ8월 30일이런 권력자를 가질수 있는 국민이라면 행운이지. 일할수있게 제발 더 큰 권한을 달라고. 권력이 아니라.
- 윤호중 중수청 입장8월 30일그다음에 경찰력이 너무 비대해진다라고 하는 부분은 그래서 국가경찰위원회를 실질화해서 그렇게 권력화하는 것을 막자라고 하는 부분과 또 하나는 자치경찰제를 확대하자.
- [ 조국의 귀환, 흩어진 왕국을 넘어 왕좌를 겨누다 ]8월 30일이것은 ‘적폐 세력’과의 전쟁 중인, 이제 막 임기를 시작한 대통령 등 뒤에서 시작된, 차기 권력을 향한 극도로 위험한 도박이다. … 물론 이재명 대통령이 호락호락하게 권력을 내줄 사람은 아니다. … 답은 ‘자신의 왕국을 되찾는 것을 넘어, 차기 권력을 향한 전략적 계산에 기반했으나, 그 과정과 속도에서 치명적 오판을 범하고 있는 위험한 도박’이다.
- 법무장관이 검사들에게 둘러싸였나 보네요 ㄷ ㄷ8월 30일최강욱 변호사가 얘기했었죠 검찰에 개혁 위기가 닥치면 권력자한테 착 달라 붙어서 다 할거 처럼 살랑 거린다고 ㄷ ㄷ ㄷ
- 검찰개혁 핵심은 바로 이겁니다8월 30일권력을 분산하는게 핵심입니다 지금 행안부 산하에 두나 법무부 산하에 두나가 핵심이 아니고 이상하게 마녀사냥식으로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지금 검찰을 완벽하게 해체후 그 수사 기소 권한을 … 경찰권력에 주면 경찰은 과연 믿을수 있을까요? … 백퍼 여기저기서 부작용이 발생할거라 봄 그러면 거봐라 그때되면 검찰이 전면에 또다시 등장할거라 봄 결론은 이제 수사개시권이 있는 중수청에서 제2의 윤석열이 나올수 있다고 봄 그냥 권력기관만 … 바뀌는것에 불과하기에 핵심은 권력을 분산해서 힘을 빼는것에 핵심을 둬야지 어디 소속에 두는건 아무 의미없습니다 지금은 무조건 비난보다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게 중요할듯 싶어요 저두 … 잘 모르지만 일단은 권력분산이 핵심 같아요
- 정청래 페북 새글 "검찰개혁 전광석화처럼 추석 전에 끝내야"8월 30일수사기소의 검찰 권력의 독점과 무소불위의 칼 휘두름으로 공익적 가치보다 부작용이 더 크기에 검찰의 권력을 분산시켜야 하는 거다. 사법권력 또한 마찬가지다. … 그러나 정작 그런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사법부 자체는 누구로부터 견제를 받거나 투명한가. 타인으로부터 제대로 평가를 받는가? 민주적인가? … 최종 목표는 전체 구성원에게 의사결정권을 공평하게 분배하는 의사결정 권력의 평등화일 것이다.
- 정성호 법무장관 최측근 보좌관 인터뷰라는데8월 30일과거에 경찰의 잘못으로 인해 현재의 "과거의 경찰"과 같은 무소불위의 검찰이 만들어졌다면 그때와 마찬가지로 개혁을 통해 잘못된 권력을 나누고 견제가 되게 해야죠. " =또 하나 중수청을
- 권력의 힘이 제일 강할 때 칼을 휘둘러야 한다8월 30일요즘 답답합니다 경제도 외교도 중요합니다 하지만 기껏 개같이 일해서 경제 살려놓고 외교 살려 높으면 뭐합니까 정권 빼앗기면 또 모아놓은 돈 부패한 자들이 홀랑 털어 먹을텐데요 그리고 다시 검찰의 사냥이 시작될테고요 절차도 중오하고 다 좋은데 합법과 불법의 겅계 그 어디쯤에서 아슬아슬하게 라도 칼춤 추는거 보고 싶습니다 검찰 인사 무슨 큰 뜻이 있겠거니 했더니 그런거 같지도 않아요 지금 임기초에 제일 힘이 강할때 모든걸 쓸어버려야지 언제 하려는걸까요 이재명 대통령 재판관련도 처리 안하다가 임기 끝나면 그대로 감옥보낼생각인건지 맨날 토론이니 협치니 이런거 이제 안듣고 싶어요 그런건 사람하고 하는거지 저들은 벌레입니다 벌레가 사람행세하는거지 사회의 해충이요 암덩어리 입니아 그런데 무슨 사람대접입니까 하루하루가 너무 아깝네요 이러다 또 윤석열 2 될까 싶어서요 법무부 장관 같이 헛소리 하는것들 다 짤라버렸음 좋겠어요
- 이재명 대통령 순방 국면에서 정체가 드러난 극우의 전 지구적 네트워크에 대해8월 30일자신들의 돈, 권력, 명예에 대한 참을 수 없는 탐욕을 충족시키기에 평화가 가져다주는 행복은 매우 불만족스럽고 불충분하기 때문이죠.
- 통일교가 이재명 정부를 직접 공격하기 시작하는군요8월 30일신천지나 통일교나 JMS 나 너무 많이 국가 권력 세력에 맞닿아 있어서....
- 이재명 대통령이 말하는 ‘토론’의 의미8월 29일그럼에도 불구하고 검찰을 개혁하지 않고 그냥 권력에 부역할 수 있는 형태를 남겨둔다는 것은 자신이 권력을 놓을 의지가 전혀 없다는 전제가 있어야만 가능해지는 것인데..
- 검찰한테 그렇게 당하고도 정신을 못차리네...8월 29일검찰 이번기회에 확실하게 개혁 못하믄 또 문프때 처럼 검찰한테 임기내내 시달린다 .정신차려 권력은 영원한게 아니야 쥐고 있을때 끝장을 내야지..
-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 개혁 국민 앞에서 합리적 토론하라'는 말씀8월 29일검찰은 계곡 상인들과 달리 엄청난 기득권과 권력과 힘과 지원군을 가지고 있는 강대한 집단입니다. 검찰의 사정을 들어주거나 살 길을 열러줄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 검찰은 기득권과 권력으로 똘똘 뭉쳐진 거대한 범죄 집단입니다. 그리고 검찰을 중심으로 법원, 언론, 매국 정치세력들이 어마어마한 카르텔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 이 대통령 “국민 앞에서 ‘검찰개혁’ 토론하라…직접 주재할 수도”8월 29일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임시 국무회의에서 “검찰개혁과 관련해서는 권력 집중으로 인한 권한 남용 방지 대책이나 수사권을 원활하게 운용하는 등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 <정청래 입니다.>..개혁은 자전거 페달과 같다.8월 29일수사기소의 검찰 권력의 독점과 무소불위의 칼 휘두름으로 공익적 가치보다 부작용이 더 크기에 검찰의 권력을 분산시켜야 하는 거다. 사법권력 또한 마찬가지다. … 그러나 정작 그런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사법부 자체는 누구로부터 견제를 받거나 투명한가. 타인으로부터 제대로 평가를 받는가? 민주적인가? … 최종 목표는 전체 구성원에게 의사결정권을 공평하게 분배하는 의사결정 권력의 평등화일 것이다.
- 이재명 대통령님, 노무현 대통령도 토론하려고 했습니다.8월 29일그들에게 중요한 것은 돈과 권력입니다. 대한민국의 특수부류의 주류 검사들과 그들의 조직은 대화의 상대가 아니라 해체되어야 할 악입니다. … 오히려 더욱 정치권력화되었고 그 종착점이 윤석열이고 쿠데타입니다. 물론 그때와 지금은 다릅니다. 검찰개혁에 대한 공론은 더욱 성숙했고, 거의 제도적으로 입법이 코 앞에 있습니다.
- 영리한 이재명!8월 29일민주시민들의 요구대로 검찰권을 민주적으로 선출된 권력의 통제 하에 두면서 검찰의 보완수사권을 허용하지 않고 중수청의 행안부 산하 설치 안을 관철해야 합니다.” 입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