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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경찰·국정원에 중수청까지…행안부, 권력 괴물"9월 8일
- 뿜계는 참 웃긴게...9월 8일보안수사를 요구한다고 해도 경찰이 거절할거라는걸 너무너무 걱정하더라구요 70년간 검찰이 말도 안되는 권력으로 경찰을 지휘해왔기 때문에 경찰이 검찰이 이야기 하는 보안수사 요구를 뭉꺼라는
- 금융감독체계 개편은 번지수를 한참 잘못 짚었네요.9월 8일모피아 권력집중/견제불가의 원인 제거가 개편의 시작점이었습니다. 2. 기재부에서 예산처를 분리하는 것까지는 권력 분산의 차원에서 동의합니다. 3.
- 최강욱 같은 인물은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9월 8일그렇게 되면 의리 없고 책임지지 않는 의원들만 권력을 이어가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강하게 일하는 사람들만 위험에 노출되고 타깃이 되는 현실, 우리는 원하지 않습니다. … 제대로 된 보상과 권력이 주어지는 자리에서, 그는 반드시 더 큰 일을 해낼 수 있을 것입니다.
- 더팩트 - [단독인터뷰] "탈당은 마지막 외침"…조국혁신당 떠난 '피해자' 강미정9월 8일그 차이가 바로 '권력의 무감함'이고, 또 다른 폭력이었다. 그리고 하나 더, 진실은 늘 약속보다 강하다는 걸 배웠다.
- 곽상언의 김어준 저격이 얼마나 파렴치하고 몰염치한 짓인가9월 7일미디어 권력에 대항하여 시민들의 대안언론 선택이라는 시대정신은 볼 줄 알아야 하지 않나요?
- 김학의 윤중천 원주별장강간사건.jpg9월 7일각하 이 사건은 제가 억울하게 윤중천에게 이용을 당한 그때, 2008년 전 이 사건을 제가 먼저 고소하려고 하였으나 힘없고 빽 없는 전 권력에 힘, 김학의와 절 개처럼 부린 윤중천에 … 전 윤중천의 협박과 폭력이,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님의 권력이 무서웠습니다. 윤중천은 경찰 대질에서까지 저에게 협박을 하며 겁을 주었습니다. … 각하, 범죄 앞에선 협박도 폭력도 권력도 용서되지 않는다는 것을 국민들 앞에 보여주세요. 제가 용기 내어 잘 버티고 잘 했다고 해주세요.
- 김어준 겨냥한 곽상언 "유튜브로 정치 권력 휘두르고 있다"9월 7일
- 민주정권 권선징악 작동 불균형 ... feat. 장인수 기자9월 7일특히 행정부 권력기관 두 수장 ... 너네 둘 개혁의 제일 큰 걸림돌 안 되길 바란다 ...
- 곽산언의 글을 보고, 김어준 흔드는게 누군지 드러나네요.9월 7일정치 팬덤 권력 “김어준 생각이 민주당 교리”···정당 기능마저 넘긴 집권여당 수정 2025.09.06 16:46 펼치기/접기 박송이 기자이효상 기자 정치권에서는 이제 ‘김어준’이
- [ ‘ㅂ ㅅ’ & ‘씹던 껌’ ; 비겁한 검사와 순진한 수사관 ]9월 7일그들의 머릿속을 지배한 것은 ‘검사님’이라는 이름의 종교, 그리고 그 권력에 대한 맹신이었을 것이다. … 이익에 부합되면 ‘권력’을 ‘세상 날 선 칼’로 쓰지만, 책임질 게 생기면 먼지처럼 사라지는 집단!
- 임은정검사 마약수사는 어찌되가나요?9월 7일백마디 말보다 지금은 행동으로 보여져야할때이고 듣기좋은 말 한마디는 윤석열의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그 한번이면 족합니다 당시 수사했던 백경정은 이 모든 마약사건의 최정점에 권력의
- 저는 김어준을 타겟으로 공격한다는걸 엄청 심각하게 생각하는데요9월 6일근데 진짜 사람들이 피땀흘려 쌓아올려서 조금이라도 들어올린 기울어진 운동장을 고작 권력욕에 망가뜨리려는 시도에 너무너무 화가 납니다.
- 경향신문이 언론이 아닌 똥휴지인 증거.txt (장문)9월 6일권력에 탄압받은 동료 기자들을 비호는 못해줄망정 쌉소리나 하며 오히려 헐뜯는 칼럼.. 이런 칼럼 하나를 못 걸러낸 게 경향신문의 수준입니다.
- 경향신문의 김어준론을 환영한다. 다만....9월 6일내일 김어준은 무슨 말을 할까 미디어 권력을 따르는 사람들 3. 음모론에 열광하는 지지층 김어준 흉내내는 언론 진보언론이라고 여겨지는 경향의 이런 시도는 반갑다.
- 신인규, 당신의 정의가 모두의 정의가 아니다9월 6일오랜 세월 부당위한 권력과 싸워왔는가 모두가 쉬이 가지못하는 가시밭길을 본인의 신념으로 꿋꿋이 밟아왔는가 이에 당당하다면 그를 비판하라 단, 대안을 가져오거나 우리가 당신을 납득할
- 경향, 김어준 특집 쓴 기자들은 봅니다..9월 6일권력에 기생하며 적당히 받아쓰기만 잘 해도 알량한 기자란 권력이라면 권력을 방패 삼아 먹잇감을 찾아 기계적 중립이네 하며, 불의에 입쳐 닫고 "~ 한편..."
- 경향 신문이 김어준 까고9월 6일김어준의 미디어 권력 우려나 성역화라며 비평 하기 전에 왜 김어준이 10년 넘게 방송하는데 아직도 진보진영에서 가장큰 지지를 받고 있는지에 대해 분석부터 해봐야 하지 않을까?
- 중수청은 반민주당 성향의 수사기관이 될겁니다.9월 6일이들은 무한한 권력을 누리고, 예산의 감시, 행정적 통제를 받지 않는 조직문화, 반인권적 반민주적 수사시스테에서 성장해온 자들이고 선민의식도 상당합니다.
- 신우석 당원권 1년 정지가 핵심 아닌가요???? 왜 다들 조국, 최강욱인지..9월 6일권력에 따라 잣대가 달라지면 검찰과 다를바 없잖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