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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TBC - [단독] 윤석열 "검찰총장 개겨"…박성재 '판도라 폰' 터졌다12일 오후국민이 부여한 대통령이란 권력을, 김건희 씨 보호를 위해 휘둘렀던 겁니다.
- 민주당 유동철이라는 사람은 뭐 저런 사람이 다 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12일 오후정청래 대표한테 결자해지하라느니 책임지라느니 쏘아붙이질 않나 문정복 의원한테 사과하라고 큰소리 치질않나 내란세력과 싸우는 마당에 "당대표 권력 견제" 하겠다며 최고위원 출마한다고 떵떵거리며
- 잼프님은 지금 행정부내 수박을 걸러 내는 중인것 같네요.12일 오후이잼은 권력을 누리는 대통령이 아니라 진짜 이나라의 공동체의 체질을 개선하기 위해 나타난 제대로 된 실력자 같아 보이네요.
- 권력 감시 기능 위축우려?ㅋㅋㅋㅋ12일 오후계란말이나 쳐 드세요 ㅋㅋㅋ
- 기자협회 “권력 감시 기능 위축 우려”...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재검토 요구12일 오후기자협회 “권력 감시 기능 위축 우려”...허위조작정보 근절법 재검토 요구 계란말이 먹고 권성동과 건배하며 권력감시 ㅋㅋ
- 이진동 백해룡 망상?! 박선원 관세청의거짓말 백해룡 돕기위해 시기조율중 처음부터 검사 밑에선 마약 게이트는 수사 불가능하다.12일 오후권력자 정권 게이트라 이거에요 백해룡 경장 혼자 검사 밑에 가서 뭐 준다 사람준다 해봐야 안되는거에요 --------------------------------------------
- 캄보디아와 분쟁 중인데…태국 총리, 취임 3개월 만 의회 해산12일 오후블룸버그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11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아누틴 총리는 페이스북에 "국민에게 권력을 되돌려주겠다"고 밝혔다.
- 더민주혁신회의, 사실상 민주당 최고위원선거 전면 개입 ㄷㄷㄷㄷㄷㄷㄷㄷㄷ12일 오후유동철 더민주혁신회의 공동대표 "정청래 사과하라" "당내 권력 견제하겠다" 최고위원 출마 이건태 "당이 옆으로 가고 있다" 최고위원 출마 유동철, 이건태 출마 선언에 이광희 더민주혁신회의
- 왐마 ㅋㅋㅋㅋ국토부 개작살 나는중12일 오후다시보기로 꼭 보셈 ㅋㅋㅋㅋㅋ 살발하네요 ㅋㅋㅋㅋㅋㅋ재밌음 권력이 아니라 일할 권한을 달라는 말 바로 납득 너무 재밌드아ㅏㅏㅏ
- 백 경정 vs 임 지검장 논란 핵심 정리12일 오후백 경정은 기득권도, 권력도 아님 대통령실 사람 만난 적 없음 좌천 → 파출소 발령 내부망(KICS) 접근도 막혀 본인 수사 기록도 못 봄 수사팀 3명 압수영장 준비하자 갑자기 합수단이
- 주식 한달 차....12일 오후(망했으면 안올렸을듯,,,^^:) 그러니 민주당 의원 색들아 권력에 눈 멀어 X짓거리 말고 잼통 도와 내란과 사회 안정부터 똑바로 하자!
- 박주민과 정원오... 누가 서울시장이냐?12일 오후독재 권력과 싸우던 이미지, 권력으로 부터 핍박받는 이미지.. 뭐 이런것들만 가지고서는, 대통령 해먹기 힘들어졌단는 것이다.
- 박주민, 서울에 필요한 진정한 리더12일 오전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고 약자의 편에 섰던 그 용기는 정치인에게 가장 중요한 자질입니다.
- 전재수의 반박이 대체로 맞네요. 기레기들의 카더라는 대체로 거짓. 2탄 (내용기니 찬찬히 보세요.)12일 오전2018년 5월이면 문재인 정부 딱 1년쯤 되었을때 즉 여전히 권력이 쎌때입니다. … 그런데 권력쎈 문재인 정부때 부산지역에 막강파워를 자랑하는 전재수의원이 참석했는데 그리고 축사를 했는데 사진을 안찍었다? 여러분이 행사 주최자였으면 그렇게 하겠습니까?
- 푸하하하.. 정보라 작가가 진짜 진짜 모른는 것...(feat. 겸공 듣다)12일 오전진짜 유치하다... 40대 중반 넘어 젊은 여자에게 집착하는 남자들은, 정작 남성성이 떨어져서 스스로 자존감을 잃어, 자신의 자존감, 권력욕을 젊은 여성에 대한 집착을 통해서 증명하려고
- 정원오 구청장 만약 서울시장 출마한다면 "불출마선언" 전략12일 오전그렇게 되면 시민들은 '아...저 사람은 정치색도 덜하고, 권력에 욕심내지 않고 시정만 열심히 할거 같으니 뽑아주자' 라고 마음이 동할 수 있을거 같네요.
- 함부로 인연을 맺지 마라!12일 오전헌법 제20조가 규정한 정교분리 원칙은 종교와 권력의 독을 막기 위한 최소한의 울타리다. … 그러나 여전히 조선 시대 유교 정치의 폐해와 일제강점기 신사참배라는 참담한 정교유착의 역사를 겪고도, 종교와 권력이 다시 손을 잡는 장면은 끊임없이 반복되고 있다. … 문제의 핵심은 종교가 아니라, 종교를 빙자한 권력욕이다. ‘교세 확장’이라는 말은 그럴듯한 포장일 뿐, 실제로는 정치적 영향력을 얻기 위한 몸부림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 통일교 한국협회장 대국민 사과…"개인 일탈 막지 못했다"11일 오후송 협회장은 "저희 교단은 조직 차원에서 정치 권력과 결탁하거나 특정 정당을 지원해 이익을 얻으려는 계획이나 의도를 가진 적이 없다"며 "가정연합이 진정 추구하는 바는 가정·사회·국가
- 최근 문제를 일으키는 의원들의 공통점?11일 오후어머나 세상에 장시간의 냄새맡기 훈련으로 권력의 냄새를 기가 막히게 찾아 내는 의원나리! 1.
- 위헌소지 전혀 없더라도 헌재새끼들이11일 오후국민과 그 뜻을 받드는 선출권력이 진행하려는 대의를 민주적 정당성 하나없이 시험 잘 본거 하나인 새끼들이 좌지우지 한다는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