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에 대한 2,925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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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쿠데타 친위쿠데타 모두 실패. 남은건 사법쿠데타10월 23일 이 나라가 자기들 발아래 있다고 생각하는 일제시대부터 지금까지 기득권을 놓지 않고 있는 사법권력에 빙의해서 생각해보면 여차하면 수사 시작하고 처벌받고 개혁당할 판인데 조희대와 법래기들이
공대에 미친 중국을 꼭 우리가 부러워 할 필요가 없는 이유10월 23일 감시통제 모델이여서 가능한 공대에 미친 중국을 무조건 부러움의 대상이 아닌 오히려 평화적인 빛의 혁명으로 잘못된 권력자들을 끌어내리는 현재 우리나라 민주주의 자정능력을 저는 더 감탄합니다
김용민의원 - 쿠팡 무혐의지시 엄희준검사 박살10월 23일 “오늘 처음일 텐데, 이렇게 무혐이라 가이드라인 줘버린 건 지시나 다름없다”고 비판. 0:26~0:32 “인사평정하는 증인의 얘기를 어떻게 거절하겠느냐”며 권력 관계에 따른 압박 가능성
이재명대통령 너무 위험합니다.걱정이 되네요.10월 23일 권한과 권력을 손에 쥐어줬는데도 제대로 개혁하지 못한다면 시민들이 함께 해주지못할수도 있습니다. 힘있을때 뭐했냐...이러면 우리들도 쉴드불가할수도 있다는 얘기입니다. … 취임6개월전 가장 권력의힘이 강할때 저놈들 기를 꺽어놔야하는데... 지금 기고만장으로 되려 협박질중이네요. 이럼에도 정성호를 그냥 두면 되치기당할수도 있습니다.
한창민 의원님 응원하면서 한 가지 부탁 드립니다10월 23일 강력한 처벌로 기자의 지위를 이용해, 언론이라는 커다란 권력을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챙길 생각은 아예 못 하게 만들어 주세요.
자주국방의 큰 구멍10월 22일 일부는 오히려 권력의 향배를 살피며 진급과 자리보전에만 몰두했다. 그 결과, 군은 국민의 신뢰를 잃고 특정 세력의 친위 부대로 전락할 수 있다는 의심을 자초했다.
지귀연 170만원 접대비 버스기사 200원 커피값10월 22일 이걸 답 하지 못하면 강제로 국민의 권력에 의해 조직이 찢기고 인적 청산을 당해야 함.
JTBC 한민용 아나운서가 본 유발하라리의 넥서스10월 22일 나치는 대량실업을 통해 정치권력을 얻었다. AI의 출현과 사용은 대량실업으로 이어질것이고 그것은 금세기에 또한번 인류의 선택이 다른길로 들어가게 만들수있다.
미국 중국은 어차피 약속대련 입니다.10월 22일 중국 지도부 권력층 자녀들 하버드 예일 같은곳 다니는게 쫏아내고 그동안 어떻게 살았는지 세상에 까면 중국도 골때려 집니다. 또 미국말고 앞으로 갈데도 별로 없구요.
이재명 대통령 임기내 파기환송심 재판에 대해서... 생각보다 심각한거 같은데요..10월 21일 초반에 권력이 강할 때 해버려야 하는데 꼭 타이밍을 놓쳐서 이렇게 걱정거리를 주는지 모르겠습니다. 이 법률개정안은 시간 지나고 뒤로 가면 갈수록 더 하기가 힘들어지는데...
TBS뉴스공장 제작진에게 혼쭐나는 이준석10월 21일 답변자(지부장): “정파적 방송이 아니라 구조적 권력 — 검찰, 언론, 자본권력 — 을 비판한 방송이었다.”
조희대, 얼른 손들고 항복하는게 좋을 것 같다~10월 21일 또 "3권 분립의 한 축인 사법권은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기 때문에 사법부의 판결이 권위를 가지고 존중받으려면 본질적으로 재판을 받는 당사자의 승복과 사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그
대한민국 형법 제 90조 위반 혐의로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를 고발했습니다10월 21일 또한 내란죄는 관여자의 지위·역할에 따라 처벌을 달리하고, 폭행·협박이 한 지방의 평온을 해할 정도에 이르러야 하며, 국가권력배제와 국헌문란의 목적이 있어야 성립하므로, 다수인은 어느 … 이는 합법적 정부인 현 정부의 국가권력을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배제하겠다는 것입니다. … (형법 제87조 본문 중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부분에 해당함) 또한 헌법 또는 법률이 정한 절차에 의하여 헌법과 법률의 기능이 회복되었음을 부정하고 … 소결 따라서 피고발인이 내란 수괴 윤석열을 면회한 뒤 ‘하나로 뭉쳐 싸우자’는 취지의 글을 페이스북에 게시한 행위는,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핵심은 조희대의 인사권 박탈입니다.10월 21일 저들은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헌법 제 1의 원칙을 어겼으며, 민주주의는 언제나 관대하지만, 민주주의 자체를 침해하는 적도에게는 무섭도록 단호하다는 피의 가르침을 줘야겠습니다.
여진히 재판과 선출 권한은 기득권에 주는군요10월 21일 국민들이 선거를 통해, 적어도 선출한 권력이 재판관을 뽑게 할 수는 없는 건가요?
최혁진의원 - 사법부 “총칼 앞엔 침묵, 국민 앞엔 위선”10월 20일 부당한 권력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입니다.” 핵심 논점: 삼권분립은 “권력기관 간의 균형”이 아니라 국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제도적 장치다. … 국감은 ‘권력의 침해’가 아니라 국민에 대한 책임의 장이다. 🧩 종합 해설 이 발언은 단순히 사법부 비판이 아니라, 12·3 계엄사태 당시의 침묵, 사법부 독립의 오용, 국민 앞의
(종합2보)고법원장 "대통령재판 불가능한건 아냐…현실 아닌 이론적견해"10월 20일 "사법부가 선출권력보다 아래에 있느냐"는 국민의힘 신동욱 의원의 질문에는 "우열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했다.
‘계엄이 불법인지 적법인지도 말도 못하는 서울 법원장10월 20일 “법원 독립”을 외치는 사법부가 정작 권력에 순응한 구조가 되어선 안 된다고 경고. 🔹 핵심 프레임: “윤석열의 위법한 계엄선포에 대해 사법부는 ‘위법성 인식’조차 하지 못했다.” … 서영교 의원은 이를 윤석열의 위법성 인식 부재와 동시에 법원 내부의 위법성 인식 부재 문제로 확장시켜, 사법부가 정치권력의 불법 행위를 견제하지 못한 점을 공개 질타한 것입니다. …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 문제 → 윤 대통령의 과거 “검찰은 권력의 눈치를 보지 않는다”는 발언이 실제로는 “내가 하는 일은 위법하지 않다”는 자기 확신의 형태로 비춰짐. ③ 법학자·정치평론가들의 … 이런 태도는 검찰 권한 남용과 정치권력의 사유화를 정당화하는 방식으로 작용했다는 비판으로 이어집니다. 🔹 3.
부동산 대책이 아닌 정책이 필요, 지방선거 때문에 흔들리나?10월 20일 지난 실패에서 배워야 하는데, 지금 갖고 있는 권력에, 선거 욕심에, 눈 앞의 욕심에 눈이 멀고 있는 듯해서 참 답답합니다.
사장급 되면 왜 2찍이 다수냐면요…10월 20일 그래서 힘에 변화에 민감하고, 권력에 민감합니다. 그러니까 찍어누르면 됩니다. 그들과 다를 필요 없어요. 밟고 나서 가르치는 겁니다. 협치는 개나 주라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