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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석 면전에서 '펨코' 잡은 정치인ㅋㅋㅋ.jpg10월 28일알고보니 과거에 국정원, 군 정보기관 등 권력기관 개혁 활동 경험이 있어 그들의 공작 패턴과 그 폐해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더라구요.
- 이재명 정부 '보완수사권 존치?' 편향된 검찰개혁 추진단ㅎㄷㄷㄷ10월 28일공직자가 국민 대표에게 책임을 묻는 태도 → 권력 질서 전복의 상징 2️⃣ 문제의 근원: 편향된 검찰개혁 추진단 정부가 만든 ‘검찰개혁 추진단 자문위’ 구성 분석: 16명 중 찬성 … 10 / 반대 4 / 불분명 2 검찰 권력 유지 쪽으로 기울어진 구조 보완수사권 폐지를 추진해온 민주당과 달리 → 정부는 권한 유지 기조 3️⃣ 검찰의 자신감 강화 대검 차장검사까지 … 보완수사는 국민 방어선이라며 존치 주장 검찰은 정부가 자신들 편이라는 걸 알고 → 국감에서 오만한 태도 가능 📌 결론: 검찰개혁이 아니라 검찰 ‘보호’로 기울어짐 4️⃣ 권력 지형이 … 정권 흔들기 대응 필요성 제기 6️⃣ 국민의힘 반발 장동혁: “재판 중지 = 정권 중지” “이재명 사법부 만든다” 공격 📌 하지만 비급 정치 시각: → 특정인 방탄 아닌 헌법상 권력분립
- 김건희, 앞에서 수사가 멈추는 이유는 뭘까?10월 28일권력을 잃은 바지 사장들은 언제나 버려졌다. 예를 들어 박근혜도 바지 사장으로 앉히다. 수명이 다 했다 싶으면 갈아치웠다. … 권력을 가졌는가? 다음 대권 주자인가? 보수의 아이콘인가? 윤석열을 살리려고 하나? 그 어느 것도 해당되지 않는다. … 오로지 유추할 수 있는 거라고, 윤석열을 등에 업고 권력의 자리에 있을 때, 사람들을 타락 시킨 것 이외는 없을 것 같다. … 이런 개인적인 추측 좀 사그라지게, 주요 권력자들의 피, 머리카릭 좀 뽑아서 검사 좀 해보면 안될까?
- 경주로 모인 AI 권력…젠슨 황 '반도체 판 바꾸러 왔다'10월 28일뭐 하나라도 발표 하고 갈둣하죠?
- 이제 안미현 검사발언 봤는데 열받네요10월 28일검사의 태도를 지적하지않고 아무런 징계없이 그냥 넘어간다면 앞으로 1년남은 이 시점에 더한 검사들이 나오리라 생각합니다 상식을 넘는다면 상식선이 얼마나 날카로운지 국민이 대여한 권력으로
- 왕좌의 게임의 가장 중요한 명언10월 28일권력은 그 권력이 있다고 문서에 적혀 있는 곳에 있는 게 아니라 그 권력이 있다고 사람들이 믿는 곳에 있다. … 대한민국 헌법과 법률 모든 곳에서 대한민국의 행정권력은 대통령에게 있다고 규정하고 있지만, 검사들은 권력이 자신들에게 있다고 믿기 때문에 문서에 적혀있지도 않은 권력을 내키는대로 행사한다 … 아무도 그들에게 그런 권력을 준 적이 없으므로, 그들은 아무 책임도 지지 않으면서 있지도 않은 권력을 남용한다. 그건 그냥 권력이 아니고 일반대중을 향한 폭력이고 칼부림이다. … 왜냐하면, 그때도 권력은 검찰에 있다고 믿었고 그들의 이해와 윤석열의 시행령이 일치했을테니까.
- (뇌피셜)김건희, 대단한 여자라 생각합니다.10월 28일고급 단란 주점 마담이나 하면 잘 했을 법한 여자가 권력이 어떤 것인지에 눈을 뜨고 어떻게 이용하는지에 눈을 뜨고 그리고 어이없게도 그것을 움직이는데 "여자" 를 잘 이용하고 그것을
- [반박] "언론현업단체들, 민주당 '허위조작 근절법'에 '한숨이 나온다'?" -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8일오히려 권력자가 포함되어 있는 것이 문제라고 언론단체들이 지적한 것인데, 기자는 이를 정반대로 "권력자가 빠졌다"고 왜곡 보도했습니다. … [대치 4] 언론단체 "징벌적 손해배상 대상에서 권력자 제외되지 않아 권력감시 위축 우려" 기자 이력 최근 기사 제목 3개: 1. … 비판 4: 허위사실 적시 (권력자 제외 주장) 기자는 "결국 권력자 빠진 '징벌적 손해배상' 청구대상"이라고 썼습니다. … 실제로 언론단체들이 우려하는 것은 "권력자가 포함되어 있어서" 권력자가 언론을 상대로 소송을 남발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 법안에 "권력자가 빠졌다"고 쓰셨는데, 실제로는 권력자가 포함되어 있어서 문제라는 게 언론단체들의 지적 아닙니까?
- 검새들 플랜10월 28일이런 부작용이 생긴다 우리가 다시 수사 기소 다 해야된다 이ㅈㄹ하면서 언론플레이 할거임 그러면서 수사청이랑 짬짜미 해서 되도않는 기소 쳐할거고 해야되는 기소는 안하면서 다시 지들이 권력
- 보완수사권, 수사권, 이건 전부 검사들이 없애는거라고 봐야함.10월 28일남용 하는걸 알면서 방조하고 남용하고 방조하는걸 넘어서 조작하고 수많은 사건에서 권력을 남용하고 방조하고 조작하더라도 국민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을 몇몇 사건에서만이라도 썩은 부분은 도려내면서
- [기자수집가] 조희대를 비호하는 언론의 모습들10월 27일. ■ 나성원 기자 #3 (국민일보) - [가리사니] 독립성을 시험하는 권력 ■ 허경준 기자 #3 (아시아경제) - [기자수첩]'사법부 압박
- 김 씨 측 유정화 변호사, '적당히 해라'?10월 27일‘영부인’이라는 이름 뒤에 숨은 허상(虛像), 그 허상에 기대어 남편의 권력을 개인의 영달과 사적 이익을 위해 사용한 그 순간, 이미 당신은 권력의 당사자가 아니라, 불법의 공범이 … 권력이 없다고 면죄가 되는 것이 아닙니다. 법 앞에서는 누구도 예외가 없으며, ‘비공식 권력’은 더 큰 범죄의 씨앗이 됩니다. … 당신의 그 무모한 ‘권력놀이’가 결국 불법의 굴레로 스스로를 묶었습니다. … 김건희 씨, 당신은 권력자가 아닙니다. 당신은 단지 권력의 빛에 취해 스스로를 왕후로 착각한 한 ‘시민’이었을 뿐입니다. … 당신의 종착지는 권력이 아니라, 법입니다.” 끝.
- 조선의 사관제도가 이 정도였군요..중국, 일본, 유럽과 비교10월 27일(왕 앞에서도 눈치 안 보고 기록) 기록 성격: 권력보다 진실이 우선. 대표 기록물: 《조선왕조실록》 1,893권, 500년 연속. 현존 상태: 완전 보존. … 황제 권력에 종속됨. 기록 성격: 황제를 미화하는 정치 기록. 대표 기록물: 《명실록》, 《청실록》. 현존 상태: 일부만 남음. 편집·검열 흔적 다수. … 기록 목적: 막부의 정통성 홍보, 권력 선전용. 왕(쇼군)의 열람: 가능. 필요 시 수정·삭제 가능. 검열 제도: 막부 검열 필수. 기록 범위: 정치 중심, 군사·가문사 위주. … 권력의 일부. 기록 성격: 봉건 권력 홍보. 대표 기록물: 《도쿠가와 실록》, 《막부기록》 등. 현존 상태: 단편적, 지방별 분산.
- [반박] "李대통령,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 근접?" - 주간조선 이소진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7일언론은 권력을 감시하고 독자에게 진실을 알리는 역할을 해야 합니다. 지금처럼 하신다면, 기자가 아니라 여론조사기관의 홍보담당자입니다.
- 곽상언이 유튜브 권력에 조아리지 않겠다고 한 거10월 27일그런데, 왜 그 소리를 레거시 권력에 빌붙어 하는지요 ㅎㅎ 그것도 당신의 장인을 가장 악랄하게 짖밟은 그 매체 말이에요. 사람들은 그런 걸 흑막이나 저의가 있다고 하는 거예요.
- 이각 곽사 ㅎㄷㄷㄷ10월 27일실로, 모든 권력은 총구에서 나온다 삼국지 이각과 곽사를 다시 찾아보고 있다... ㅎㄷㄷㄷㄷㄷㄷ
- 낙선해도 '김어준 권력' 편승해 덕 볼 생각 없어"10월 27일제 지역구 의원인게 부끄럽네요. 국회의원소환제가 빨리 도입되면 좋겠습니다.
- 지귀연이 윤거니 무죄 시키면 나와서 다시 출마가 가능한 건가여?10월 27일언론 사법 카르텔은 민주당 반대편을 무지성으로 돠 주겠죠 만약 그런 상황이 오면 대법원은 해체되고 새로운 사법권력기관이 만들어져야 한다 봅니다 그때는 중도도 이해하리라 생각 함 ㄷㄷ
- [반박] "내년부터 ‘근로자의 날’→‘노동절’로 변경…법정공휴일 추진?" - 데일리안 김성웅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월 26일사전 정의를 인용하는 것만으로는 언어가 담고 있는 권력관계와 이데올로기를 설명할 수 없습니다. … 언어와 권력: 지배의 도구로서의 용어 선택 언어는 단순한 의사소통 도구가 아닙니다. … 언어는 사회 구성원의 의식을 형성하고, 권력관계를 재생산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1963년 박정희 군사정권이 '노동절'을 '근로자의 날'로 변경한 것은 언어 통제를 통한 사회 통제의
- '87항쟁'이 한국경제에 미친 영향10월 26일즉, '권력의 폐쇄 구조'가 열린 사회로 전환되어 부패 억제, 정책 투명성, 시장의 공정 경쟁이 제도화됨. … 법치주의와 제도 신뢰의 확립 독재 체제에서는 법이 권력의 도구였지만, 민주화 이후 법이 점차 모든 행위의 기준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