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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검찰행태는 사법부도 한 몫 합니다.작년 3월지금부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서는 모든 권력기관에 견제 장치를 달아야 합니다. 검찰은 해체하여 기소만 보게 하고, 사법부는 배심원제를 도입해야 합니다.
- 헌재도 수상하지만 내란당도 조용한게 의심스럽긴합니다작년 3월한번 죽다가 겨우 빠져나오긴했는데 한발물러서면 다신 못돌아오는데 분명 꿍꿍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권력을 쓸때도 온갖 법위에 군림해서 횡포를 부렸는데 지금은 살기위해 국정원을통해 정보를
- 미키 17을 이제서야 봤습니다.작년 3월광기에 사로잡힌 지도자 케네시 마샬은 윤석열에, 그의 아내 일파는 김건희에, 기지 내 방송을 제작하는 팀은 권력에 부역하는 언론과 참모들에 오버랩된다. … 미치광이의 권력은 아직 강건해 보인다. 그러나 우리는 본다.
- 대한민국이 일제시대 이후 기득권 체재가 그대로 현재까지 그대로인걸 요즘와서 현실 체감~작년 3월청산되지 못하고 그 시스템과 체계 그대로 그사람들 그대로 지금까지 쭈욱 그대로 유지되어 왔을뿐~ 수면에 드러날 이슈가 별로 없었을 뿐~ 그 기득권을 건드리면 미친듯이 발광하더라구~ 권력기관
- 판사도 다 똑같은 인간이다…권력욕 앞에 머뭇거림작년 3월판사도 욕망이 가득한 사람이다 지금 헌재는 그 수많은 욕망의 손짓을 피해 올라간 사람들이다 마지막 에 그 수많은 세월과 심판을 져버리고 욕망을 선택할지 대한민국 혹은 전세계 민주주의 사에 남을 판결을 할지
- 모두가 원인을 알고 있지만 모든언론이 누구도 탓하지 않는 최악의 상황작년 3월그리고 모두가 원인을 알고 있지만 정작 힘이 있고 권력이 있으니 그들은 문제를 일으킨 사람과 한패이다. 6. … 사실상 지금 당장 내란이 다시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을 현재 권력과 한패인 이들이 만들고 있다. 10. 시간이 흐르고 조금씩 지쳐간다. 11.
- 유발 하라리 "권력자가 권력 돌려주기 싫을 때 법을 파괴한다"작년 3월기자간담회에서 "계엄이라고 하면 군대가 탱크를 몰고 무력 장악하는 것을 떠올리지만 민주주의 국가의 정부나 집권 정당에 의한 친위쿠데타는 역사적으로 늘 있었다"면서 "선거를 통해 권력을 … 잡은 인물이 그 권력을 돌려주기 싫을 때 법 자체를 파괴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 가자지구 공습을 보며작년 3월본인의 권력과 안위를 위하여, 무고한 인명을 살상하는 죄악을 서슴없이 저지르는 미친자들이 펼치는 지옥도가, 계엄을 막지 못했다면 우리의 현실이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 몸서리가
- 상식이 실종된 카오스의 사회는 지금 어디로 향하고 있는가? - 이준구 교수님작년 3월윤석열 추종세력의 망발은 빽 없고 돈 없는 사회적 약자의 인권을 보호해야 할 국가인권위원회가 무시무시한 호위무사들을 거느리고 있는 최고권력자의 인권을 운위하는 추태로까지 이어졌습니다 … 이렇게 갈갈이 찢겨진 사회가 만들어진다 해도 자기들의 권력만 유지될 수 있다면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겠지요.
- 석열아 나 드디어 왔어!작년 3월이번 평일엔 온 권력이 널 돕듯 거래처 것들도 끝도없이 야근시키더라 어제도 주말은 사수하려고 새벽까지 일했어 근데 새벽에 혼자 일하다 울컥하더라 니놈이 뭔데 내 일상을 이렇게 까지
- 판사들과 헌재가 저러는 이유.작년 3월돈을 벌 방법도 늘어나고 권력과 부를 가질 기회가 무궁무진해지는데 이런걸 안할 이유가 없죠. 기각되면 우리만 망하지 저들은 더 좋아져요.
- 탐사기획 스트레이트 - [예고] 3일 그날, 혐오가 풀려났다작년 3월혐오, 다시 권력을 등에 업다
- 최악의 경우 국회가 탄핵 국민투표와 대선을 관리하는 임시정부 체제를 민주당에 건의합니다.작년 3월부패한 법보다 국민적 합의가 우선이고 모든 권력 중에서 국민에게 선출된 권력이 최상위이므로 시간을 무한정 끄는 헌재는 제껴두고 탄핵은 국민투표에 붙입시다.
- 대국민 테러 중인 헌재는 개헌을 해야.......작년 3월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니 못된 짓꺼리나 하고 있으니...
- 탄핵을 꼭 이루고 나서 무조건 바꿔내야하는 것들입니다작년 3월대법원장, 헌법재판소장, 검사장 등 주요 결정을 하는 이 사법 시스템의 장들을 우리손으로 뽑아야죠 그래야 권력과 결합해서 이런 말도안되는 행위들이 줄어들수 있습니다. 2. … 마찬가지죠 지금처럼요 적어도 탄핵이 소추되었을땐 그 대행 권한을 다른 선출직이 하게끔 해야합니다 차라리 부통령제도를 만들던지 해서 말이죠 국민의 소리를 더더욱 높여나가야 합니다 권력은
- 김성훈 구속 기각... 검찰과 법원에 의해 우리나라 정의는 죽어가고 있다.작년 3월최소한의 정의를 위해 내란에 반대해 자신의 위치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것을 하였던 이들은 돌아온 권력자와 여전히 높은 자리에서 내란에 참여한 사실을 덮기위해 애쓰는 자들에 의해 핍박받고
- 4월18일까지 탄핵지연시...작년 3월이건 불법도 아니고 편법도 아니고 그냥 국회가 국회 권력으로 일하는 것입니다.
- 기득권이 지금 최후의 발악임을 알수 있는 빼박 증거작년 3월그렇게 할 수 있을만큼 사회의 돈, 권력, 인맥, 정보를 독점하니까.
- 공직자가 용기 없거나 사심으로 공무를 수행하면 나라가 망한다작년 3월그러면 최고 권력자의 측근에 불리한 결정을 한 나의 신상에 안 좋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에 그런 논리를 대어 기각 판결을 내렸다고 지레짐작을 한다. … 지난해 12월 3일 특전사 부대가 국회를 점거하려 할 때 총칼을 막아선 시민들,,, 그들은 법지식도 많지 않고, 권력도 미미하다. 그럼에도 본능적으로 군대를 막아섰다.
- 최악의 시나리오...(윤석열 파면, 그러나)작년 3월사법부와 검찰과 헌재 등 모든 권력기관들이 국힘이 바라는 대로 자의반 타의반 움직여주고 있다. 윤석열이를 말도 안되는 위법을 동원하면서까지 지귀연이가 풀어주는 등.. … 국힘의 권력들은 아직 잘 돌아가고 있다. 3월24일 한덕수 기각.. 총리로 돌아감 3월26일 이재명 2심유죄 3월28일 윤석열 탄핵인용 (인용이 끝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