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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 총사퇴같은 안일한 소리좀 하지마라.작년 3월저쪽 애들이 권력을 어떻게 손에 넣고, 그 권력을 어떻게 남용하는지 잘 봐라 국회의원 총사퇴를 하면 지금 상황에 선거는 제대로 이루어지겠냐? … 멍청한 소리 하지말고 아득바득 권력을 유지하고 지금 가진 그 권력으로 어떻게든 민주주의를 이어갈 생각을 해라 국민들이 초개같이 내던지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 … 권력을 써서 민주주의를 지켜내라고 준 권력이다. 저쪽 애들이 국회의원을 뺐어가려 해도 목숨걸고 지키고 설사 죽는 일이 생겨도 국회의원 직을 니 손으로 내던지지 말아라.
- 헌제의 탄핵 인용 이외의 어떤 결정도 인정하지 않는다작년 3월명백한 상황과 증거 앞에 무조건 적인 결정에 승복 하라는 것은 이미 지귀연과 검찰, 비겁한 헌제 제판관들의 보편적인 상식과 유리된 비정상적이고 몰염치한 판결로 주권자인 국민이 위임한 권력
- 노종면 의원안이 좋네요.txt작년 3월민주당의원들은 지금이라도 모든 입법권력 총동원해야 합니다.
- 이재명 조심하라는데 ㅋㅋㅋ작년 3월아니 도대체 뭘 조심하라는거죠 ㅋㅋㅋ 자기 권력 유지하겠다고 몇천명 죽이려고한 내란돼지머리는 탈옥한마당에 이재명을 왜 조심해야하냐고요... 국힘 이 미친놈들아...
- 헌재는 현대차31조투자를 책임져야한다작년 3월이 상황에서 우리나라 모든 기업이 일치단결하여 움직여야 살아남을 수 있는데 현대차가 단일대오를 이탈했다 이게 중앙권력의 공백상태때문이다.
- [민주시민에게 고하는 격문(檄文)]-김경호 변호사작년 3월지금 이 땅을 덮고 있는 ‘검찰 독재’는 국민을 무시하며, 자신들을 “국민 전체의 봉사자”가 아니라 오히려 “윤석열 독재 권력의 사병”으로 전락시키고 있습니다.
- 상식과 공정이 무너지는 대한민국, 그러나...작년 3월불법, 탈법을 옹호하는 정치 집단과 그런 정치 집단과 아삼육이 되어서 불법, 탈법을 묵인 방조하는 국가 권력 기관...
- 헌재를 무력화 시키기 위해 국무위원 탄핵할 수는 없나요? 이걸로 압박해야 합니다.작년 3월지금은 헌재가 모든 권력을 쥐고 있는 것같지만... 헌재 입장에서 가장 두려워 할 것이 있는데 그건 지금의 막강한 권한을 행사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 탄핵안 기각되면 그 끝은 윤석열 잡는 쿠데타임작년 3월전두환 쿠데타 권력 공백 상태에서 권력 찬탈. 소수의 군인 사망자 발생. 광주학살은 권력 찬탈 후 발생. 당시 군부는 전두환이 완전히 장악한 상태.
- 박찬대, 노래 좀 그만하고, 정신차려 !!작년 3월딴지에 몇 번 글 썼는데, ‘상대방은 정상적인 집단이 아닌, 자신들만이 권력으로 한국을 지배할 수 있다는 미친 악마들’이고, ‘역풍은 우려하지 말고’, 그대가 믿는 기독교의 찬송가
- 친위쿠데타가 처음으로 실패한게 아니라작년 3월그 계획에서 사법부만 쏙 빼놓는다는건 있을 수 없는 일 같습니다 큰일입니다 친위쿠데타가 아닌 극소수 집단이 부분적으로 내란을 실행한거로 우리가 착각하고 있는거일수도 있겠습니다 국가권력을
- 헌재에 압박하는 민주당의 유일한 방법은 이것밖에 없는거 아닌가요작년 3월를 부각 시켜야할거 같습니다 저들은 이미 상식과 일반적인 국민의 뜻과는 상반대는 길로가기로 했습니다 내란수괴와 내란당은 저들의 집권과 권력을 위해서는 킬링필드가 펼쳐지든 민주시민을
- 김경호변호사: (정계선 만이 유일하게) 끝까지 위헌이라 했다~ 명백하고 중대한 위헌 이라는 결론을 끝까지 지켰다🇰🇷작년 3월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권력 눈치보기’ 아니고서야 달리 설명이 안 된다. 이런 뒤집기는 법조계가 흔히 보여온 ‘이중행태’의 전형이다. … 논리와 원칙을 설파하다가도, 권력이나 외압에 스르르 굴복하면 금세 입장을 바꾸는 모습 말이다. … 필자는 군법무관 13년, 변호사 10년을 거치며 “법은 법이고, 정치(권력)는 정치(권력)”라는 궤변이 어떻게 온갖 술수와 꼼수로 둔갑하는지 숱하게 목격해왔다. … “명백한 위헌이지만 파면은 면한다”는 식의 어정쩡한 논리로 얼버무리는 순간, 헌법이란 이름 아래 안일한 권력놀음만 남게 될 뿐이다.
- 확실하게 다음 국힘 후보는 윤석열이다. 오늘 깨달았다.작년 3월조선일보는 그 누구보다 권력에 빠르게 줄을 선다. 어느순간부터 이들이 윤석열의 내란에 편을 들기 시작했는데, 이 때부터 예상을 해서, 최근 헌재의 심판으로 거의 확신이 들고 있다.
- 8:0 인용이 아닌 모든 수는 87 체제가 붕괴되어야 함을 의미작년 3월더이상 매달릴 필요가 없으며, 이제 국민이 권력을 잡을 때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다리고 매달리는 것이 아니라 우리 뜻을 따를 것인가 아닌가를 지켜보는 시점입니다.
- 정계선 재판관만 국민 눈높이뿐 아니라 헌재의 존립 여부까지 걱정한 것 같다는...작년 3월다만 그 자신 검사 경력이 있고, 이 책은 초판이 2019년 검찰 쿠데타 이전에 씌어진 것이라, 검찰 권력의 잔악함에 대해서는 자세히 서술하고 있지 않습니다.
- 한덕수 기각 ... 심판의 초점이 드러났다. '각하'의견에 집중작년 3월윤석열이 탄핵과 관련해서 주장했던 핵심 1)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2) 계몽령이지 실제로 계엄으로 권력 연장하거나 폭거를 할 의도는 아니었다. 3) 수사기록을 증거로 채택할
- 헌재 재판관 쫄보들이 확실히 딜을 했네요.작년 3월많은 권력을 가졌지만, 쫄보들이 많아요~ ㅠ 이미 회유 나 협박 등 엄청난 압박이 있었을 겁니다. 윤의 헌법 위반은 전 세계가 생중계로 지켜본 사항입니다. 빼박이죠. … 이런 빼박인 사항을 말도 안되는 거짓 법리를 앞세워 뒤엎고 윤을 기각하면 헌재 재판관들은 윤의 꼬봉으로 지내야 하고, 검찰권력의 눈치를 보면 살아야겠죠.
- 히틀러는 대통령 권한대행이었다. 독일 대통령 선거로 당선된 적이 없다.작년 3월. == 뱀 발 히틀러의 권력 장악 과정 1933년 1월 30일 아돌프 히틀러는 독일 총리로 임명 1933년 2월 27일 의사당 방화사건 1933년 2월 28일 국가의회 화재에 관한
- 기득권들이 괘씸한게..작년 3월권력 쥔놈은 가진놈이 저지른 반칙을 봐주고 대신 뇌물을 받고 가진놈들이 만든 사익언론은 이걸 축소하거나 아예 보도조차 하지 않고 어찌 잘못걸려 깜방가더라도 별의별 법기술을 동원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