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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공한 친위쿠데타가 눈앞에 있습니다작년 3월친위쿠데타란 권력기관을 저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현실적 의미입니다. 국민들이 계엄은 결코 안된다는 경각심을 그나마 갖고 있던 초기에 권력의 핵심들을 한꺼번에 제거했어야 합니다.
- 12.3 이후 공장장이 자주 외쳤던게 있죠.작년 3월미친자(모든 권력장악) 정상인과 싸움은 정상적인 생각으로 싸우면 안됨. 같이 비슷하게 미쳐야지.
- 헌재가 2심 판결을 기다린게 아니라 지연으로 2심 재판부를 압박한 겁니다.작년 3월막연한 불안감도 있어요. 180여석의 의회권력과 압도적인 지지율을 바탕으로 진짜 다 할 거 같거든요.
- 홍사훈 기자의 희망과다 동의합니다작년 3월우리가 정상적 국가를 지키고자 할 때 저들은 자기가 살고자 할 뿐만 아니라 지금까지의 권력과 부를 계속 누리고, 더 누리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판단 기준은 이미 정해졌습니다.
- 한덕수 기각으로 헌법재판소 해체 근거가 생겼다고 봅니다.작년 3월앞으로 특정 권력에 의해 한쪽 진영의 전유물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윤석열의 탄핵 인용은 논리는 헌법적으로 너무 명확합니다. 반대로 기각에는 헌법적인 논리가 없습니다. … 헌법은 어떤 기관이나 권력의 소유물이 아니라 국민 전체가 공정하게 누릴 수 있는 가치여야만 합니다.
- 전 독일제국인 바이마르공화국이 망하는 과정과 똑같네요.작년 3월기득권들이 극우와 독재자에게 권력을 쥐어주고 합리적인 세력을 숙청해서 파시즘의 제국인 나찌독일이 탄생하게 되죠. 지금 그 기로에 서 있네요
- 현대.기아차는 미쿡을 얻기 위해 뭐든 다하는근염작년 3월뭐 좀더 소설을 써보자면 이런 정치가 개 엿같은 나라에서 또는 권력을 위해서 전쟁도 획책하는 미친 새끼가 있는 나라에서 전쟁이라도 나면 바로 국적 바꾸고 튈 준비를 하는건 아닌가 싶은
- 판사들이 이젠 더이상 '눈치'조차 안보는 듯작년 3월선출되지 않은 검사, 판사 권력... 마음을 단단히 먹어야 되는 오늘 또 하루일 듯 싶습니다.
- 입벌구가 돌아오느니 국회가 모든권력을 가져오는게 훨나을듯작년 3월헌재는 조까라그럼
- 예술] 프랑스적 저항..헌재 재판관들에게작년 3월시대가 낳은 산물이죠 저 분별이 개인을 넘어서 우리, 그리고 더 큰 우리로 확장되면서 프랑스의 저항이 확산되었고, 황제와 권력자들이 처단되었습니다.
- 요새 극우들 난동을 보면작년 3월더욱이 개신교는 자본주의 사회의 일반적인 법칙에 따라 경제적 부를 획득한 것이 아니라, 지극히 전근대적인 수법으로 부와 권력을 쟁취한 것이기에 돈을 쓰는 법, 권력을 행사하는 법 등이 … 쉽게 말해서 목사로 통용되는 교권 내 지배세력이 전제적으로 부와 권력을 독점하고, 신도들은 노리개처럼 부리게 되는 것이지요. … 하지만, 본질적으로는 사람들에게서 생각할 권리를 박탈하고, 부와 권력은 극소수의 지배계층이 독점한다라는 극우적 발상이 개신교의 생리와 매우 밀접하기 때문입니다.
- 대한민국을 새로 쓴다.작년 3월헌법 제1조"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에 기초하여 사법권에 해당되는 대법원장,검찰총장,헌법재판관은 최소한 국민투표를 통해 선출되는게 마땅해
- 재업) 총수의 당부를 잊지맙시다 ㄷㄷㄷ작년 3월아무 필요가 없는 말이고, 지금은 우리가 권한을 준 유일한 권력은 국회 밖에 없어요. 그리고 민주당은 너무나 잘 해왔습니다.
- 의회권력만으로 힘든싸움입니다. 민주당 응원해주고 우리의 몸집을 더 키웁시다작년 3월우리가 거대해지면 노태우 6 29선언 때처럼 매일 매일 시간 시간 거리를 가득 가득 메우면 우리가 거대해지면 산처럼 버티면 그들은 고개를 숙이고 따를 겁니다 200만 300만이 될 때까지 거리로 나갑시다 지치지 말고 힘냅시다 ㅠ
- 다음 계엄에 군인들이 안움직인다는 확신이 있으세요?작년 3월저는 없습니다 1차 계엄 이후로, 이렇게 정치 권력 중심으로 검찰과 법원, 헌재가 보여줬는데, 군인들도 눈 한번 감고 무력으로 자기들 세상 만들면 3대가 잘 먹고 잘 사는거 확정입니다
- 헌재 불용작년 3월아무리 내란수괴 잔당이 주요 권력 공직을 장악하고 있더라도 이렇게 휘둘리는 헌재는 우리나라 상황에서는 한계 느껴지네요.
- 김종대 "최근까지도 경비계엄 연습 이어져…2차 계엄 우려"작년 3월그는 "이것이 단순한 상상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인 권력의 움직임이며, 이를 국민이 막지 못하면 또다시 '내란'이 벌어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
- 탄핵 기각 후의 국정 흐름 예상작년 3월국민들은 강력한 윤석열 정권에 대놓고 반발하지 못하지만, 민생고와 반민주 독재 권력의 횡포에 내심 매우 분노하고 절망합니다. 그러나 대놓고 반발하지 못합니다.
- 국회의원 총사퇴같은 안일한 소리좀 하지마라.작년 3월저쪽 애들이 권력을 어떻게 손에 넣고, 그 권력을 어떻게 남용하는지 잘 봐라 국회의원 총사퇴를 하면 지금 상황에 선거는 제대로 이루어지겠냐? … 멍청한 소리 하지말고 아득바득 권력을 유지하고 지금 가진 그 권력으로 어떻게든 민주주의를 이어갈 생각을 해라 국민들이 초개같이 내던지라고 준 권력이 아니다. … 권력을 써서 민주주의를 지켜내라고 준 권력이다. 저쪽 애들이 국회의원을 뺐어가려 해도 목숨걸고 지키고 설사 죽는 일이 생겨도 국회의원 직을 니 손으로 내던지지 말아라.
- 헌제의 탄핵 인용 이외의 어떤 결정도 인정하지 않는다작년 3월명백한 상황과 증거 앞에 무조건 적인 결정에 승복 하라는 것은 이미 지귀연과 검찰, 비겁한 헌제 제판관들의 보편적인 상식과 유리된 비정상적이고 몰염치한 판결로 주권자인 국민이 위임한 권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