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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제원 성폭행 피해자를 생각하며...4월 1일이제사 겨우 붙어있는 숨줄을 애써 부여잡으며 살아보자 했는데 돈과 권력에 기생할줄만 알았던 가해자는 끝까지 비겁하고 잔인한 가해를 하고 사라졌네요. 이제 전국민이 알게된 사건. … 상대하기도 싫은 그 권력의 집안은.. 지역에서 피해자를 가해자로 몰아 그의 삶에 계속 관여를 할지도 모르죠. 그럼에도. 끝내 살아내고 살아가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 장제원, 뭔가 꺼림직함4월 1일이 생각나네요 검찰 조사중 동영상을 받고 자살한 그 사람 영화내용으로는 거대한 권력이 동영상으로 자살시키는 과정이였죠 제가 영화를 너무 많이 봤는지 영화가 현실을 100% 담지 못한것인지
- [김어준] 국회의원들이 할 수 있는 걸 다 안하면, 광장의 국민들이 의원들 꺼지라고 한다.4월 1일[신장식] 헌법에 권력이라는 단어는 유일하게 국민에게 붙어있다. 국민들이 다치지 않게, 국회의원들이 피를 흘려야 한다. 그런 결단의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 장제원의 죽음은 이해가 안갑니다.4월 1일저들은 '겨우 이정도'(피해자가 아니라 저들의 주관적 시각에서입니다) 사건으로 그동안 누렸던 부귀영화, 권력을 내려놓을 그런 자들이 '절대로' 아닙니다.
- 새벽에 깨서 대한민국 헌법을 읽었네요.4월 1일제1조 ①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 ②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 오늘도 새벽에 일찍 깨서 대한민국 헌법을 처음부터 끝까지
- 다들 많이 지치셨죠? 그런데 적들은 우리보다 더 많이 지치고 죽을 맛일겁니다4월 1일현재는 물론, 탄핵심판 이후에도 아직 권력을 잔재나마 쥐고 있는 놈들과의 결전이 줄줄이 남아 있기 때문에 전투력을 유지+ 올려놔야 합니다. 3. … 이거 다 조기대선국면으로 가던, 이중권력의 혼란의 내전상황으로 가도 모두 매우 중요한 부분입니다 5.
- [뽐뿌 펌]AI가 쓴 굥 파면결정 판결문 (읽기 싑게 편집)4월 1일이는 헌법상 권력분립 원칙과 대의민주주의를 침해한 중대한 위헌 행위입니다. … 특히, 국회의 기능을 무력화하려 한 점은 민주주의의 핵심인 권력분립을 훼손한 중대한 법 위배입니다. 또한, 사후 협조 거부는 헌법 수호 의지의 결여를 명백히 드러냅니다.
- [긴급 인터뷰] 김선택 고대 명예교수 "윤석열 파면 못하면 헌재는 없어져야 한다"4월 1일헌재의 재판권은 국민으로부터 권력을 신탁받은 것이다. 국민이 재판권을 준 취지에 맞게끔 행사해야지, 자기 좋아하는 것, 믿는 것, 자기 편, 그러면 무슨 판사인가.
- 나이브한 정도전, 김종서는 척살되었다. (정신차려 박찬대)3월 31일(권력싸움에서는 승리자만이 자신의 뜻을 펼 수 있다는 현실적인 조언.) … 헌재의 9인 체제 결정에 대해 무작위로 결국 불법을 매일 감행하는 공직자를 아침마다 가만 안놔두겠다고 경고만 하고 국민들이 부여한 자신들이 충분한 권력을 행사하지 않고, 공개석상에 … 딴지에 몇 번 글 썼는데, ‘상대방은 정상적인 집단이 아닌, 자신들만이 권력으로 한국을 지배할 수 있다는 미친 악마들’이고, ‘역풍은 우려하지 말고’, 그대가 믿는 기독교의 찬송가 … 또 글을 쓰지만, 인생 좀 살다보니 ‘설마가 사람잡은 경우’ 너무 많이 봄, 국민들이 준 사상최대의 의회 권력을 제발 진짜 최대한 미친 듯이 써야지 이 난국을 타개할 수 있음.
- [박진영] 헌재가 만장일치 만들어내지 못하면 존재 이유 없다3월 31일헌재는 선출되지 않은 권력이기 때문에. 그런 이야기를 자주 했었는데요.
- 최강욱 전 의원이 <겸공 특보>에서 판사들이 재판할 때 "헌법만 생각 안 한다"고 꼭 짚었네요.3월 31일구성된 '87년 체제'와 그것을 제도화 한 헌법재판소)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해서 법적 판결을 하는 것이고, 반면, <민법 (중심)적 사고>는 자신의 법조인으로서 커리어 전체를 돈과 권력
- 3월31일 헌법재판소 취재 일지3월 31일어느 역사에서도 권력과 이익으로 뭉친 세력은 끝은 좋지 못했을 치더라도 막강한 힘을 자랑해왔다. 상대는 목숨을 걸었다. 긴장의 끈을 놓지 말자는 이야기다.
- "반드시 책임 물어야 합니다" '중대결심' 앞둔 이재명 '다짐'3월 31일오로지 내가 어떻게 하면 권력을 가질까, 그 생각밖에 없습니까? 그래서는 안 됩니다. 최소한 할 일을 합시다. 할 일을 열심히 하면 국민들이 지지해주지 않겠습니까.
- 오늘 공장장의 끈질긴 대화(wih 초선의원들)3월 31일국민이 뽑아준 192석의 엄청난 국회권력이 이 사태에서 모든걸 쏟아 부어달라!
- 4월 지나면 전쟁난다니깐...3월 31일귀괴하고, 우리의 상상력 밖에 있는 애들이 권력을 행사하고 있는것임. 그들 입장에선 지금이 혁명임.
- <국내은행 부실채권 14조 8천억 원 54개월 만 최대>3월 31일제 딴에는 권력을 지켜내는 것이라고 착각하고 있겠으나, 이것은 늪과 같아서 발버둥칠수록 더 빠져나오기 힘든 상황을 만드는 것입니다. 선택의 자유는 없습니다.
- 이승만 하야 과정3월 30일워싱턴에 비유하기도 함) 1960년 4월 26일 오전 10시 20분 이승만 사임 발표 == 뱀발== 그런데 하야 성명을 육성으로 발표 하였음에도 그 다음날인 4월 27일 끝까지 권력을
- 줄탄핵이 내란죄 가능성이 있다구요?? 형법총칙 20조를 보세요 ㅡㅡ3월 30일제87조(내란) 대한민국 영토의 전부 또는 일부에서 국가권력을 배제하거나 국헌을 문란하게 할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자는 다음 각 호의 구분에 따라 처벌한다 설사 백번 양보해서 각칙의
- 지옥의 비밀감옥, 방글라데시 '거울의 집'3월 30일그는 1996년부터 2001년까지 5년간 총리를 지낸 시기를 포함하면 약 21년을 집권, 가장 오래 권력을 잡은 선출직 여성 지도자로 꼽힌다. … 총리에 대한 본국의 체포영장이 두번째로 발부됐다. 7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재판소인 국제범죄재판소(ICT)는 하시나 전 총리 등 12명에 대해 강제실종(국가권력이
- 유력 대권주자 체포, 혼돈의 튀르키예3월 30일그러나 지난 4월 지방선거에 야당이 압승하면서 2028년 차기 대선에서 권력을 유지하는 것이 위태롭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