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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글 투척] 집회 다녀온 지인과의 늦은 대화1월 5일국회의원들이 담을 넘고 군인들이 총들고있던 위급한상황들은 몇주전에 다 지나갔으니 이젠 슬슬 자신들,단체... 의 정치적 입지를 마련해보자고 저러는 듯하오.
- 경호처 말단 직원들 ..1월 5일경호처 말단 직원들과 경호처 파견공뭔(경찰, 군인)들은 대체 무슨생각하고 공수처를 막는걸까요? 1. 개엄령 이후 부터 강제로 외부와 단절되어 현 상황을 인지 못하고 있다 2. … 다들 공뭔이나 군인일텐데 ... 구속, 파면, 연금까지 다 날아가는데.. 참 답답하네요
- 정형식에 빙의해 보면..1월 4일그러지 않는다고 해도 쿠데타가 또 일어나서 생판 모르는 군인들 발밑으로 들어갈 수도 있고요. 그러면 지위도 잃겠지만 경제가 불안정해지면서 또 잃을 게 생기겠죠.
- 다시 한번 올립니다 - 공군 19비행단 아들들 군용트럭 사고1월 4일앞으로도 충분히 우리 군인 아들들에게 일어날 일입니다. 소중한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의 힘이 필요합니다. 청원에 꼭 동의해 주세요. … 어제 윤석열이 욕받이, 총알받이로 등장했던 수방사 군인들도 그렇고 전후방에서 젊은날 날려가며 나라지키는 병사들... … 그 쏠리는 핸들을 잡으려고 노력을 했고 브레이크 제동을 밟았으나 제동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한다." (5) 군인 가족들이 모인 인터넷 카페에서는 사고는 안타깝지만 운전병 개인에게
- 체포 실패함으로써 얻은 것1월 4일최상목이 법집행에 협조하지 않기 때문에, 명분 누적 ( 국가애도기간 때 내란특검법 거부한 것 포함) 경호처장이 내란에 대해서 적극적인 공모한 혐의 (못 도망감) 직업군인이 아닌 장병들을
- 어제 공수처 삽질 때문에 잊혀졌지만... 군 간부들 메모,녹취 수두룩.1월 4일현장 나온 위관급 하사관 등 직업 군인들은 모조리 "기소" 까지는 받아야 함. 무조건. 추후 훈방 처분 되더라도 일단 기소는 받아야 함.
- 🆘️🆘️🔥민주 "내란선전선동 9명 추가고발"1월 4일👍이재명 “누군가의 아집에 전체가 희생돼선 안 돼…법은 모두에 평등” ☆✍댓쓰기.최신순☆ 동아 👍[사설]국민과 세계가 지켜본 5시간 반… 부끄럽고 창피하지 않나 👍공수처 “군인
- 군인가족들과 극우집회 나가는 부모, 가족둔 사람들이 나서야 할듯.1월 4일할 수 있는거 다 해야 함. 가정에서부터 내란진압을.
- 군인아들부모 카페도 난리났데요 사병투입 의심 때문에1월 4일
- 지금은 총포탄이 없는 내전상황 같습니다.1월 4일체포영장 발부받아서 법 집행을 하려하는데 경호처 군인들이 막아섰다는 거는 이건 평소의 법치와는 너~~무나 거리가 먼 행동이죠. … 내란수괴를 감싸고 있는 군인들(경호처)의 심리를 흔드는 것이겠지요. "내란 수괴를 감쌌다간 너희들 모두 연금 박탈이다." "너흰 반란 동조 세력이다."
- 수방사 경비단 병사들은 일반 병사들과 달리봐야 합니다1월 4일미만 X 시력 1.0 이상(안경x) 유단자, 신원 깨끗 위 조건이 필수 조건이고 특수보직은 추가로 집안을 봅니다 (장성급 경호 또는 운전병 등) 부모의 직업과 집안에 대령급 이상 군인이
- 수방사 굥 방패막이건 군인 아들 부모님 카페도 난리났네1월 3일나라지킨다고 군대 갔는데 내란범 지키는데 동원 됨 ㅠ 윤석열은 반드시 총살 해야함!
- 수방사 의무병들 빼는 방법..1월 3일수방사 소속 직업군인도.. 가족의 힘이 필요합니다. 부모님 및 배우자..
- 오늘 체포 충분히 가능했습니다1월 3일공수처가 3000명 경찰을 데리고 갔는데 군인 몇백있어도 강제로 끌어내고 유혈 사태시 지원 요청하면 되는 문제였습니다 3000명이면 500씩 뺑이치기해도 되는 병력입니다 3-4시간
- 의문이 하나 풀리네요1월 3일경호처 인력에 "사병"이 "방첩사 군인"이 끼여 있었다. 라는 말까지 나오는데 정말 뭐라 할 말이 없다. 이 정도면 무법 상태 맞다. 국가가 무너진거나 다름없다.
- 오늘 MBC 뉴스 내용중에 의무 복무중인 군 사병까지 동원됐다는 내용이 나오나요?1월 3일고의로 총기도 사용할 수 없게 인간방패 쓴거네요 만약 젊은 의무 복무중인 군인중에 사상자가 발생하면 여론전에 이용할려고 한 거군요 이런 이야기가 사실이라면 다음번에도 대놓고 죄없는
- "병력 200명‥개인화기 보유도" '체포 중단' 이유 들어보니1월 3일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관계자는 "경호처 직원이나 군인 200여 명이 겹겹이 벽을 쌓은 상황이라 도저히 진입을 못 하는 상황이었다"며 체포영장 집행 실패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 또, 채증 영상을 분석해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하거나 몸싸움을 벌인 수방사 군인과 경호처 직원 역시 입건을 검토할 방침입니다. 손령 기자(right@mbc.co.kr) 기사 원문 -
- [속보] 경찰, 수방사 군인들 채증완료, 입건 검토 JPG ㄷㄷㄷ1월 3일ㄷㄷㄷ
- [속보] 공수처 “관저 200m까지 접근…군인 200여명이 벽 쌓고 막아”1월 3일
- 경찰, 윤 관저 내서 몸싸움한 수방사 군인 입건 검토1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