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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트랙터만 막으면 돼" "6천만원" 남태령 현장에서의 수상한 대화3월 25일영상출처: 임태훈 군인권센터소장 페이스북
- 주변미터를 보면3월 25일도로도 내가 그냥 걸으면 내 길입니다 경찰 군인도 태어날때부터 경찰 군인이 아니죠. 시스템으로 부여받아 자격을 갖추거나 국가가 준 의무를 수행하는거죠.
- 방첩사 간부 “그날 용산 합참에서 소름 돋는 일 있었다.”3월 25일군인들이 얼마나 겁에 질려 있었는지 실감하게 하는 장면이다. 이 간부는 메시지 유출이 두려워 단체 대화방을 삭제했다고 한다.
- “尹부끄럽다” 발언 충암고 이사장에게 총동문회장단 “사퇴하라” 항의..ㅉㅉ3월 25일윤 이사장은 앞서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에서 열린 탄핵 찬성 집회 연단에 올라 “(비상계엄 당일) 국회를 침탈하는 군인들과 그것을 막아서는 용감한 국민의 저항을 보고 반성했다”며
- 별의별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만 전 인용된다고 봅니다3월 25일희망회로라고 비관적인 얘기들 하십니다만 국회에 총든 군인 들어가고 장갑차 시민이 막는 걸 우리가 다 봤잖습니까. 이번주에 선고되길 다시 기대해봅니다.
- 민주당도 탄핵 기각과 그에따라 이어질 2차 계엄에 대비를 해라.3월 25일만약 쿠데타 발생시 국민을 향해, 국회의원을 향해 총을 들지 않겠다는 분위기를 만들고 쿠데타에 동조하지 않을 군인들 라인을 만들어야 한다. … 쿠데타에 동조하지 않는 군인만이 참군인이고 국민과 국회에 총부리를 들이대는 자가 반역자임을 공표해야한다고 본다.
- [단독]여론조사 꽃 투입 지시받은 방첩사 간부 이행 거부···3월 25일그러나 검찰 조사에 응한 현장 군인들의 말은 달랐다. … 현장 출동을 준비하는 군인들 사이에서 사법경찰관도 아닌 군인이 서버를 확보하는 데 대한 문제 제기가 나왔다. … 국회가 12월4일 새벽 계엄 해제를 의결하면서 여론조사 꽃에는 단 한 명의 군인도 투입되지 않았다. ...
- 국가의 명운이 달렸으니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준비합시다.3월 25일끝으로 경찰이나 군인들이 항상 시민의 편에 설 수 있도록, 아시는 분들 있으면 최대한 전화나 문자 등으로 꾸준히 소통하시기를 바랍니다.
- "또 계엄, 터무니 없다"?‥부하들은 "철수 지시 없었다"3월 25일하지만 앞서 보신 것처럼 윤 대통령이 2차 계엄을 언급했다는 건, 부하 군인들의 진술 등을 통해 거듭 확인되는데요. 이뿐만이 아닙니다.
- 제가 굥새끼라면 선고전에 변란을 일으킬것 같습니다.3월 25일그것은 또 다른 계엄이죠 그렇다면 계엄의 명분인데 똑같이 비상계엄하면 군인 경찰이 안따라 올것이기에 따라오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은 테러 전쟁 대규모 사상자 발생과 같은 변란 밖에 없습니다
- 역시 홍사훈! 더한 최강욱! “비겁한 꼼수”3월 25일무장군인 침투. 온 국민이 목도. 했었던.. . 비상계엄! 불법성 언급이 없었다. 두가지 가능성? 원.. .뭔가 비상계엄의 부당함을 담았다면.. . 등등등. 난리가 나는 상황.
- 탄핵안 기각되면 그 끝은 윤석열 잡는 쿠데타임3월 25일소수의 군인 사망자 발생. 광주학살은 권력 찬탈 후 발생. 당시 군부는 전두환이 완전히 장악한 상태. 탄핵안 기각 시 윤석열이 2차 계엄 때림.
- 니들이 어쩔건데 ㅋ3월 24일근데 아직도 그대로 진행중인듯 내란수괴 대통령, 동조한 군인, 정치 자영업자들은 그렇다고 쳐도 법원의 판사, 검찰의 검사, 헌재의 재판관, 여당의 정치인, 언론사의 기자들마저 각기
- 펌]비틀어 해석해 본 현 시국3월 24일왜냐면 경찰과 군인도 이 민주주의 체제 수호에는 반발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기각이나 각하가 나오면 진짜 위험해 지는 건 헌재다.
- 영현백 저거 참..3월 24일기사보고나니 어이도 없고 어디다 쓸려고 그런건지 군인들이 죽어나가던지 국민들이 죽어나가던지 둘중 하나를 준비한거겠지만 둘다 대량사상자를 상정한것이니
- 포천 오폭 사건과 지난 토요일 전국에 걸친 산불 .. 내란3월 23일포천 오폭 사건에서 첫번째 공군기 조종사가 좌표를 입력했고 (군인 아파트 ) 두번째 공군기 조종사가 좌표를 수정했지만 (오폭 사고 ) 이 역시 틀린 좌표 였다는 것입니다 로그 기록이
- 내란 사태 핵심은 노상원입니다3월 22일퇴역 군인이 내란 작전에 이름 올라가서 군을 지휘하는 상황 노상원이 꾸민 일들 적극적으로 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뜬금없던 와이프의 예언... 현실이 됩니다!3월 22일헬리콥터가 국회에 날아오고 무장한 군인들이 국회안으로 난입하는 무섭고 소름끼치는 장면을 생방으로 생생하게 봤습니다. 둘다 너무 황당한 일이라 서로 마주보면서 할 말을 잊었습니다.
- [또자랑] 잊지말자... 다짐3월 22일내리는 눈을 맞으며 아이를 안고 눈을 감던 여인 지난 겨울 한남동의 키세스 눈 흩날리던 날 총든 군인의 국회의사당. 반복된 비극이 되지 않아야지..
- [단독] 김용현 옛 부하 "김용현 고소하겠다"…'미담 조작' 사건 재점화3월 21일[임태훈/군인권센터 소장 (2017년 9월) : 사건 조작의 중심에는 당시 17사단장이었던 김용현 중장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