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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영길 대표님의 옥중전달 내용입니다🔥🔥🔥4월 6일특히 국회가 신속하게 비상계엄 해제 요구 결의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시민들의 저항과 젊은 군인들의 소극적인 임무 수행 덕분이었음을 인정한 부분에서는 가슴이 찡했고 눈물이 났습니다.
- (기독교 이야기임에 주의!) 요즈음 TK 어느 교회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54월 5일그래서 은근히 군인스럽고 언제든 약한 티 안내려고 하며, 특히 어떤 상황이든 최악을 미리 예상하고 준비하는 습관이 몸에 베어있어요.
- 댕댕이 산책시키러 엘베탔는데4월 5일아니라고 집들이 한거라고 말하며 군인이라 정치중립 어쩌고저쩌고 그러네요. 혼자 머쓱해짐
- MBC.역시나. '유시민'은 못.참아! ..“돈. 안 들어요!”4월 5일“니는 어마어마한 범죄를 저질르려고 했는데 군인들이 말을 잘 안 듣고 시민들이 와서 막아서 그런 비극이 벌어지지 않은 거잖아.” 상식적 판단! 순표.옹. … “너는 나쁜 짓을 할 의지와 계획이 다 있었지만 시민들이 저항하고 군인들이 도와주지 않아서 못한 것을 가지고 내 잘못 없다? 그게 말이 돼?” 냐고.. . 발표문!
- 1년 전 707 대빵이라며 가오 오지게 잡던 김현태(有) ㅋㅋ4월 4일. . . 1년 전 저 영상 보면서 그래도 군인들은 나라 잘 지켜주고 있어 다행이네... 했었던 ㅆㅂㅋㅋ
- [단독] 국방부 설립 한민고 강단에 선 극우 인사들‥ + 비리 백태4월 4일입학생 70%가 군인 자녀들인 기숙형 사립고입니다. 국방부 돈 850억 원을 들여 세웠는데도, 이상하게도 사립학교로 분류됐습니다. 학생들은 안보특강을 들어야 합니다.
-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겼던 대한민국 군대4월 3일우리를 슬프게 했던 것은 내란사태후 어디에도 군인다움은 찾아볼수없고 반성도 없고 부끄러움도 없고 이 핑계 저핑계대고 거짓말하고....
- 군인들도 '자괴감' 느꼈던 작전‥거짓 은폐 계속4월 3일군인들도 '자괴감' 느꼈던 작전‥거짓 은폐 계속 [뉴스투데이] ◀ 앵커 ▶ 12월 3일 비상계엄 당시 국회에 출동한 김현태 전 707특수임무단장은, 국민에게 무력을 사용할 의지는 없었다고 … 그러나 비무장 민간인 한 명에게 여러 명의 군인들이 한꺼번에 달려들어 위력을 행사했고, 양팔을 잡고 연행하듯, 끌고 가기도 했습니다. … 탄핵심판 과정에선, 오히려 군인들이 시민에게 폭행당하는 상황이었다고 항변해 왔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 (2월 25일)] "부상당한 군인들은 있었지만, 일반 시민들은 단 한 명의 피해도 없었습니다."
- <정청래 입니다.>...윤석열 파면 하루전에 다시 읽는 최후 변론서4월 3일본인도 실토했듯이 명백한 불법 명령에 소극적으로 저항했던 군인, 계엄해제를 위해 목숨 걸고 담을 넘었던 국회의원들의 합작품입니다. … 군부독재의 폐해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하여, 우리 헌법 제87조는 군인은 현역을 면한 후가 아니면 국무위원으로 임명될 수 없다.고 규정해 군의 정치적 중립을 선언하고 있습니다.
- [단독]현역 군인 매수, 한미훈련 정보 빼낸 중국인 체포4월 3일보수 쪽에서 중국혐오로 여론형성하려고 하는 거 같습니다. 아래에 글로만 뉴스가 돈다고 개시글 남겼었는데, 내용은 아시라고 공유합니다. 동아일보여서 링크은 "안" 공유합니다 ㅎㅎ ;;
- [요약] 반란군에게 제압당하고 케이블타이로 묶였던 유지웅 기자 증언+캡쳐4월 3일그런데도 특임단 군인들은 저 짓을 했다. *유지웅 기자가 처음 들은 그들의 말은 "케이블타이 가져와!"
- '계엄군 용서하자 불쌍하다' 이젠 하지 말자..4월 2일MBC에서 시민 계엄군한테 끌려가는 거 봤으면 그런 말 하지 말자 계엄 성공했으면 신나서 앞장서서 사람 패고 있었을 거 같으니까 군인들 처벌하면 사기가 꺾여? … 최강욱 선생님이 매불쇼에서도 말했지만 상관의 뜻을 거스를 용기는 없고 불법을 저지를 용기는 있었다는 게 말이 안됨 그리고 작전에 투입된 군인들 20대 초반의 애들이 아님 머리 다 큰
- 다시한번 계엄군 저지해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4월 1일군헬기 뜨고 군인들 들이닥칠때 '아 이제 대한민국도 끝인건가' 했었었죠... 하지만 야당의원들의 목숨건 진입과 시민분들의 저항에 감동을 했습니다...
- 12.3 계엄과 대한민국 현주소를 관통하는 사진..4월 1일군인들이 조금 늦게 도착한것과 도착 하고 나니 벌써 모여 있었던 시민들에게 둘러 싸여진 ... 그 상황이 이 나라를 살렸고..
- 이쯤되면 나오는 탄핵사태 소재의 영화 배역 세팅4월 1일. : 12.3 내란 사태 당일 국회에서 무장한 군인의 총구를 잡고 대항한 것으로 전세계적 유명세를 떨침.
- 어떤 결과든 승복하라고? 난 파면 외엔 승복 안한다.4월 1일국회에 침탈하는 군인들, 그걸 지원하는 경찰들... … 그리고 그 말도 안되는 포고령 1호 선관위에 출동한 군인들의 모습 이후 수사를 통해 밝혀진 손작두 같은 것이나, 수거명단 등등을 비롯해서 전쟁계획, 통일대통령, 북한 도발, 제2계엄시도
- 기각나면 두창이는 전쟁일으킬거라고봄4월 1일지금 그냥 계엄때리면 군인들이 잘 움직여주지 않을 가능성이 있기때문에 두가지 방법밖엔 없는데 기각이후 대규모 시위가 발생할건데 이때 군인들이나 민간조직 동원해서 조작질 선동을 통해 … 대규모 폭력시위가 있는것처럼 만들어서 계엄, 근데 이것도 군인들이 총을 쏘고 이래야 친위쿠데타가 성공하는거기 때문에 만만친 않음 가장 좋은건 역시 전쟁을 일으키는거임 이전에는 국지성
- 받) 가상시나리오 누가 쓴 걸까요3월 31일) 대통령권한대행은 국무위원만 할 수 있기 때문에 대통령권한대행도 없고, 헌법재판도 못하는 '헌정 불능상태' 지속 8) 국정공백, 경제폭망, 국가적 공황사태 지속 9) 일부 과격 군인들의
- MBC뉴스데스크) 클로징멘트_2503303월 30일총기로 중무장한 군인들이 국회와 선관위로 쳐들어가던 헌법 재판관들만 보지 못한 겁니까?
- 아직도 8:0 이라고 믿고 있는가..3월 30일평생 판사질만 해온 애들이, 총든 군인들이 국회로 쳐들어 오는 걸 실시간으로 전국민이 다 본 이 마당에, 어떻게 기각이라는 판결문을 쓸 수가 있겠어? 맞다. 그건 불가능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