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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 사형을 집행해야 하는 이유6월 7일국가 경제 100조이상 손실 곤두박질로 내수경제 폭망 수많은 사람들 목숨 끊음 군인 장성들 수십명 내란혐의로 수사 인생 종치는 중임 가족들도 고통 병사들 정신과 치료 일부는 자살 시도
- 윤석열 내란외환 특검 법안 전문6월 7일또한 위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해제요구안 의결을 저지하기 위하여 무장한 군인 및 경찰 등으로 국회를 봉쇄함으로써 국회 출입을 통제하여 표결행위를 방해하였고, 국회 본회의장 내에
- 검찰출신 민정수석 쓰지말아야 하나6월 6일만약 전쟁 상황이라면 나라를 용감하게 지킨 군인들일수록 살인자에 가깝게 될겁니다. 나중에 평화가 찾아왔을 때, 살인자에게 월급을 줘야 하나 이런거 따져 물으면 어떻게 됩니까?
- 여인형 이개새끼는 군인이 아니고 정치질만 했네요6월 6일뭐하는 새낀지 할일이 없으니 군 내부 (친문) 블랙리스크 문건이나 만들고 ㅋㅋㅋㅋㅋ 얼척없네 총살이 시급합니다
- 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알게 된 국민 자부심 차오르는 영상6월 6일유튜브 알고리즘으로 알게 된 국민 자부심 차오르는 영상 3년동안 모두들 고생 하셨습니다 윤도현의 늙은 군인의 노래가 울리는 이 곳에 고향의 땅 밟은 국군 유해 7구, 70년만의 복귀신고
- 출동거부한 수방사 경비단장 그분 진급에 새보직 맡겨야죠.6월 5일민주주의 수호한 군인에게 합당한 보상을 줘야하고 그 보상을 받는 첫번째가 그분이 되어야 합니다.
- 前707단장 "의원들이 국회 왜 모이는지도 몰랐어"…내란혐의 부인6월 5일군대에 군인이 있는거와 뭐가 다르지 .. 내란 주요종사자들은 하여간에 .. 정보사 前간부 정성욱 측 "尹은 반란수괴로 사형 대상" 주장도
- 용산 관저 앞 닭장차 1대 막 도착6월 4일그리고 평소 없던 정복 입은 군인 인지 경찰 인지 관저 정문 바리케이트 앞에 각 잡고 서 있 음
- <정청래 입니다.>...국민 여러분께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6월 3일이렇게 해도 죽지 않으니까 윤석열 일당은 작년 12월 3일 군인들을 보내서 국회로 쳐들어와서 이재명을 잡아서 죽이려고 했습니다.
- 대만도 정확히 평가하는 ㅋㅋ6월 3일이건 보수, 진보를 떠나서 당연한거 아닌가 우리나라 지키려고 만든 해군, 공군의 배랑 비행기 값만해도 100조원은 훌쩍 뛰어넘는 가치가 있는데 거기에 우리 군인들 목숨값은 가치환산
- 97세 울엄니…6월 3일빨치산도 피하고 군인들의 양민 학살도 피하신 울 엄니 병목띠기... 이승만의 고무신 투표도 하고 박정희 돈봉투 투표도 해보신 울 엄니.
- 이재명에 바란다 (1): 성대한 취임식을 날잡아 해야한다.6월 3일특히, 이번 취임식에는 12.3내란의 밤에 저항한 시민들, 부당한 명령을 거부한 홍장원 등 내부자들, 소극적으로 대처한 군인들, 부당한 영현백에 들어갈 뻔한 명단의 사람들, 김어준,
- 투표는 절대 안하던 동생과 TK 시아버지6월 2일그간 밭갈이 절대 안됐었는데 밭이 갈려있네요😆 뉴스볼때 "군인아저씨들이 저기 들어갔어"라고 하던 5살 첫째 아이와 이제 막 100일 넘은 둘째아이에게 부끄럽지않을 미래를 보여주고
- 유시민 여성비하 500만 여성단체 나섬 ㄷㄷ6월 2일/ 국제존타32지구 총재 나효숙 / 21세기여성정치연합 회장 김정숙 / 청년여성문화원 회장 홍승란 /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곽지연 / 한국여성항공협회 회장 김선희 / 대한민국재향군인회여성회
- 군인권센터 [지귀연 재판부 내란 공판 속보]6월 2일김용현 측, '이 재판은 처음부터 끝까지 모두 엉터리…! 공개재판 때문에 피고인만 공격당한다'며 재판 진행 방해
- 아파트 경비일 하는 노인분들 스펙이 ㄷㄷ하네요6월 1일신축말고 구축 아파트는 경비일 하는 사람들 관리사무소가 직접 뽑기도하는데 경비 하는 노인분들 보기엔 그냥 할아버지인데 - 퇴임 경찰 파출소장 - 5급 퇴임 도청공무원 - 대령 전역군인
- 이번 유명 여돌의 2찍 지지 사건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5월 31일그럼 한국 위상은 바닥에 떨어지고 자연스레 자신들도 추앙 받는 여돌이 아니라 그냥 그저그런 독재국가 연예인 되는거죠 반반한 얼굴과 예쁜 몸, 어린 나이를 가진 여돌 특성상 매일 군인들
- 씨박스쿨사태 교육부와 교대반응의 기시감5월 31일내란수사한다며 총알의 속도로 군인들 체포하고 압색하던 박세현 고검찰팀 생각나네 벌써 기획이 다 됐냐 존나 빠르네 (눈이 어두워 오타가 있을쑤 있슴미다)
- 민노총과 한겨레에 대한 소회.5월 31일박복한 군인월급과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 주식을 샀다.
- 유시민의 맷집에도 한계가 있다5월 30일생각해봅시다. 12.3 계엄 때 서강대교를 건너지 않겠다고 마음먹었던 군인들, 선관위 장악 명령을 받고도 편의점에 들러서 시간을 끌었던 군인들, 헬기를 타고 국회에 도착했지만 저항하는 … 시민들을 짓밟지 않았던 군인들, 이들은 군의 명령체계와 자신의 현실인식 감각 사이에서 번뇌했던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