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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병주, 계엄선포 된 날 지자체 청사 폐쇄8월 27일전국 지자체를 군인이 장악하려고 시도한 명백한 군사반란입니다.
- 박정훈이 녹음했으면 어쩌지?”···‘VIP 격노 유출’ 걱정하던 김계환 녹취 확보8월 27일그러고도 군인이냐?
- 계엄법 자체를 없애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8월 27일그것도 그냥 군인이 말입니다. 엄연히 판사, 검사, 경찰, 국회의원 같은 전문 직업군이 다 죽은 것도 아닌데 그걸 군대에 넘겨준다고요? … 또 군인이 일반 공무원보다 애국심이 더 높다는 근거도 없고요. 공무원들도 모두 국민이고, 애국자입니다. … 때문에 전시 상황이 발생했다고 해서 군인이 입법권과 사법권, 언론 통제권을 장악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봅니다. 또 계엄을 선포해야 전쟁을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요.
- 한국전 미 수송기 잔해가 강릉에서8월 26일미국이란 나라가 군인에 대해 예우를 하는 것만큼은 정말 인정합니다
- 큰아들 논산 훈련소 군입대8월 26일그땐 준비물이 없었는데, 이제는 많이 준비해서 가네요 쿠팡에서는 입대 준비물 set로 판매도 하고 (무플 팔꿈치 보호대, 텀블러, 일체형충전기 등등) 군인 가족을 위한 앱도 있고,
- 🌸한미정상 회담 오늘아침 눈뜨면 2찍들 이불킥할장면8월 26일2찍들: 이런 나라와 비지니스 할수없다카더라 대통령 바보됐네, 왜갔냐~~블라블라 ㅋㅋ 잼통: 아~ 고건 내란, 계엄 수습에 때른 후속조치, 미군부대내 한국군인 통제시스템 조사중, 이따
- 이재명 대통령께 아쉬운점 한가지8월 25일군인들이 거수경례 할때 같은 방법으로 멋있게 받아주셨으면 좋겠네요.. 국군의날에 기대해봅니다.
- 의무 복무 장병들의 군인연금8월 24일군인 의무 복무를 했다고 은퇴후까지 손해를 보는건 개인의 희생을 너무 가치없이 여기는 것 같습니다. … 이런 생각을 하는 국회의원이나 군인들도 없는 것 같아서 안타까와서 써봅니다.
- 민주당, 주진우 관련 이슈를 보면 답답한 것이8월 23일박정희 전두환은 딸뻘애와 술먹다 총맞아 죽어도, 쿠데타를 통해 집궈해서 술먹고 계집질해도 경제살렸다는거로 칭송하면서 왜 주진우는 계엄 때 군인 막은거 하나로도 충분히 칭송받아 마땅한데도
- 돼아목은 내란의밤에 머했나?8월 23일주진우는 거의 일빠로 가서 군인들한테 쌍욕 날리며 막아섰다 당신은 머했나? 과거에 저사람 이랬어 저랬어 흉보며 평가질만 하는 거 아닌가?
- 2차 계엄 올해 1월에 할 계획이었고, 노상원은 일본에서 포섭된?8월 23일그리고 노상원은 군인시절에도 일본에 오래 살았고 그 가족들도 일본에서 오래 생활함. 일본에서 포섭됐을 가능성이 있음.
- 문신에 대해서 이야기 합니다.8월 23일저는 가벼운 타투나 상처를 가리기 위한 문신, 군인들이 소속감 같은 건 상식적으로 이해를 합니다. 물론 제가 다 안다고 할 수는 없지만. 일본 조폭 문화.
- 계엄 해제 의결 후, 김용현 전 장관이 "상원아 이제 어떻게 하느냐"며 노씨에게 전화8월 21일CCTV 이미 계엄이 선포될 것을 분명하게 한 노씨는 계엄 예닐곱 시간을 앞두고 본인의 집 근처 롯데리아로 전현직 군인들을 불렀습니다. … 문건까지 가져갔고 전현직 군인들은 받아 적기에 바쁜 모습이었습니다. 현역 장성은 받아 적으려고 롯데리아에서 펜을 빌렸다고 했습니다.
- 대한민국 육군 티셔츠 '로카티', 대중 속으로8월 21일"저 군인 아니지 말입니다" 이미지 크게 보기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로카티' 다양한 세대가 로카티를 입는 모습 [인스타그램 'mr_songdo', 'gna.a', 'in_ni03' …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서윤호 인턴기자 = "군인뿐만 아니라 일본·미국 관광객도 로카티를 사갑니다. … 본래 현역 군인들이 개별적으로 군마트(PX) 등에서 구매해 입던 기능성 티셔츠였으나 군인에게 선물로 받은 물건을 민간에서도 착용하며 점차 퍼지기 시작했다. 2010년 해세드코리아에서 … 직장인 조모 씨는 21일 "최근 강릉으로 휴가를 갔는데 휴양지에 남녀노소 가릴 것 없이 '코리아 아미'(KOREA ARMY)가 적힌 티셔츠를 입고 다녀 깜짝 놀랐다"며 "처음에는 군인
- 걱정 한 줌(재업)8월 21일'이번 계엄령 선포 과정에서 계엄군인들이 머뭇거리고 주저했던 것이 군인들이 빠릿빠릿하지 못해서 그런것이 아니라 과거의 동학농민운동이나 5.18 광주 민주화 운동 같은 역사를 알기 때문에
- 요즘 로카 엄청 유행하네요?8월 20일ㄷㄷㄷㄷ 하나 사볼까 싶은데 군인도 아닌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행 따라가실분 또 계신가요? ㄷㄷㄷㄷㄷ
- 임태훈 소장 [속보] 서울중앙지법 윤재남•변지영•노진영 판사, 고 홍정기 일병 어머니 선고 결과에 항의하자 또 줄행랑8월 20일군인의 목숨을 파리 목숨보다 못하게 여겨온 폐습에 종지부를 찍던지, 아니면 징병제를 폐지하고 징집을 포기하라”고 요구했다. 책임지지 않으면 누가 의무를 이행할 것인가?
- '尹사단' 신응석 의정부지검장, 수사권조정·검수완박 작심 비판8월 20일전쟁 중에 군인이 총알을 잃어버린 셈인데, 수사 중이라는 핑계로 넘어가는 게 말이 되나요? 자신들의 실수는 감싸고 개혁은 반대하는 이중적인 모습에 신뢰가 무너지는 겁니다.
- "계엄날 그거 장갑차 아니거든요?" 또 시작이네 C부ㄹ것들... ㅋㅋㅋ8월 19일서울 시내에 군 장비들이 난입을 하고 총 든 무장 군인들이 국회에 발을 들였단 자체가 반란인데 시방 뭔 봉창 뚫는 소릴 하고 있는겨~ ㅉㅉ
- "계엄날 '장갑차' 막은 부부?…행안부가 다시 불붙인 논란"..8월 19일중요한 건, 저 장비를 '소형전술차량' 이라고 부르든, '장갑차'라고 부르든 김건희와 윤석열이 (군인이었던) 우리 국민에게 우리 국민이 다치든 죽든 상관하지 말고 "민주주의를 박살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