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152 분이 박찬대 후보 지지한다해서7월 30일국회의원 152명이 특정 후보 지지를 선언하는 행동은 정치적으로 이렇게 해석할 수 있습니다. 1.
- 정청래의원< 의원들이 몰려 다니는거 당원들이 반발 할거다>7월 30일당대표 선거는 의원들이 결정하게 아니라 당원들이 결정 하거던요 국회의원들이 많이 몰려 다는거 당원들의 반발심 오히려 그게 마이너스가 될겁니다. 두고 보십시요> === 맞습니다.
- 왜 현역들이 박찬대를 지지할까 생각해 봤습니다7월 30일정청래가 국회의원들의 기준이 되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현역의원들은 그렇게 하기가 싫거든요 당원들과 소통하고 당원이 원하는 일을 하고 당원의 아바타가 되기는 싫은겁니다 일례로 정청래의원처럼
- 국회의원 152 명이 박찬대 지지 한다니.. 너무 화가 난다.7월 30일시작부터 정청래 의원을 지지해왔고, 네거티브하는 박찬대 지지자들과는 달리 포지티브만 하자고 하면서 "박찬대도 좋아~"라고 말하던 동지들이 참 대견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딴게가 박찬대에게 너무 공격적이야. 옆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공격하는 걸 보면 보기 괴로울 정도였어요. 박주민, 부승찬, 박선원, 박성준, 노종면 등 우리가 좋아했던 의원들이 이번 한 가지 일로 인해 평가받고 욕먹는 건 좀 부당하다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딴게이 님들이 이렇게 반응하는 건 너무 이해가 됩니다. 나처럼 나이브하고 우리 편에 관대한 사람도, 이번 일은 너무너무 불편하거든요. 옳든 그르든, 지금 당원 지지자의 60~70%가 정청래 의원을 지지하는 건 ‘현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52명이 찬대에게 대놓고 붙은겁니다. 확실한 건 이거에요 -당원들을 ㅈ같이 보고 있다는 점 -당원들이 무슨 생각을 하는지 관심도 없다는 점 -이리저리 휘둘리는 당원들을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점 기분 ㅈ같네. 야 의원 나리들아 아무리 우리가 만만해 보여도, 니네 너무 눈치 안 보는 거 아니냐? 니들 말대로 의원 나리들의 통찰력이 우리보다 뛰어났으면, 경선 때 이낙연이 이겼어야 하는 거 아냐? 계파도 뭣도 없던 니들 그 자리에 올려준 게 우리들 당원 지지자들 아니냐? 또 무시당하는 게 억울해서 눈물이 다 난다
- 국회의읜과 지역위원장의 박찬대지지. 당규위반7월 30일**국회의원, 시·도당위원장, 지역위원장이 공개적이면서도 집단적으로 특정 후보를 지지/반대하는 행위** 이 조항은 현역 국회의원 등이 당내 선거에서 특정 후보를 공개적으로 지지하거나
- 조국혁신당이 내년 전라도 지자체 다 먹었으면 좋겠다7월 30일국회의원이냐고 수박새끼들이나 있고, 지자체장들이냐고 하나같이 안일하게 지역발전은 커녕 개삽질만 연속으로하는 등신같은 민주당땜에 고생 많습니다.
- 강선우 위험, 윤리특별위원회와 윤리심사자문위원회7월 30일개인적인 결론 도대체 국회의원들이 저딴걸 법이라고 만들어 놓은게 신기함 결국 우리 정치현실에서 거의 1,2당 동수로 구성되고 징계마저 거래 수단으로 전락할 가능성 농후, 그래서 아예
- [당헌당규 위반] 지금 박찬대에 지지성명 내는 국회의원은 당헌당규 위반입니다7월 30일핫게에서 본 글 때문에 찾아본 당헌 당규에 대놓고 규정되어 있네요 국회의원 시도당 지역위원장이 집단적으로 지지. 명백하게 당내 선거서 금지하는 선거행위라고요.
- 박찬대 공개지지로 당규어긴 의원들 연락처7월 30일라고 나와 있는데, 저 민주당 국회의원들에게 당규 제4호 당직선출규정을 위반하는 행위임을 일깨워 줄 필요가 있습니다. … 국회의원, 시도당위원장, 지역위원장이 공개적이면서도 집단적으로 특정후보를 지지/반대하는 행위" 연락합시다!!!
- 박찬대 지지선언이 계속 되는 이유를 추축해 봅니다.7월 30일유시민 작가의 말을 인용하자면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착각한다. 지들이 뭐라도 되는 줄 아는데 당신들 민주당 간판 떼면 아무것도 아니다.
- 오늘 인천시당에 전화해서 물어보니...일단 국회의원들은 불참한거 맞고...7월 30일시군구의원들은 참석자가 0은 아니라고 합니다...참석하신분도 있다...이렇게만 말하는데... 항의전화 많이 받은듯...한 상담사 목소리였네요... 참석을 아예안한건 아니라지만...누가 참석했는지...도 궁금하긴한데 이건 못 물어봤....아쉽
- '국회 소통관' 공적인 공간을 개인 선거운동 창구로 쓰는 박찬대7월 30일국회 회견장은 공직자들이 국정 현안이나 입법 관련 의견을 말하는 공적 공간일터인데 사조직 홍보하고 개인 표 구걸하는 데 쓰라고 만들어진 게 아닌텐데요 그걸 무엇보다도 잘 아는 국회의원이실텐데
- 박찬대는 왜 이리 당원을 우습게 여길까?7월 30일국회의원의 정체성이 무엇인지, 대통령 직선제를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를 흘렸는지, 내가 왜 뽑혔는지, 누구를 대신했는지 이걸 잊으면 팽 당해요. 정치가 그렇더라고요.
- 와 계파질에 다들 눈 돌아가 버림7월 30일국회의원 지역위원장 보좌관 유튜버 다 눈 돌아가 버림. ㅆㅂ
- 남영희에 대한 느낌은..7월 30일행여나 국회의원이 된다 해도 각종 구설과 실수 남발로 오히려 당과 지지자들에게 부담이 될 것 같아요 남영희가 열정과 오바를 구분 좀 했으면 합니다
- 남영희 뒷북글 보고 얼척없네요7월 30일현사태의 순서 파악조차도 못하는걸 보고 근소차 낙선때 가졌던 애처러운 마음마저 삭 녹았습니다 국회의원의 큰 재산인 마음의 빚을 쉽게 날려버리셨네요 박찬대 지지자들이 점티가 그 점이라며
- 문자오는걸 보면 박찬대로 대동단결이네요7월 30일그나마 지역구 국회의원은 눈치보는지 투표 잘 해달라는 문자만 왔는데 박찬대본인에, 시의원 두명, 구의원까지…심지어 시의원은 지역구 국회의원도 박찬대와 함께한다는내용까지 적어보내는군요
- 구케의원들이 정청래를 무시하는 이유7월 30일지들 국회의원을 건들 지 못한다는 결론을 내인 거임. 그리고 이번에 찬대가 안되더라도 차기 대표 선거를 노림. 한줄: 개개끼들임,
- 남행열차 남영희, 김포JYP 박진영7월 30일정봉주 TV에서 정봉주를 보필하며 지들 스스로 봉주라인 또는 예비 국회의원 이라는 헛물을 먹을 때.. 뭐 그럴 수 있지 ~ 되고 싶으니까~ 라는 생각을 종종 했습니다. … 아파트 부녀회장 하면 잘할 것 같은데 국회의원으로는 솔직히 깜이 너무 없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여하튼.. 남영희의 지금 똥볼...기억하고 기억해야죠.
- 인천시당 방문했는데 인천의원들 하나도 안왔다매?7월 30일특히 후회회장까지 맡았던 정청래 쌩까는 남영희는 그냥 국회의원 되면 안되는 사람임 하나하나 끝까지 기억해서 다 경선 떨어지게 만들거다 의리 ㅈ도없는 새끼들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