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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상목이가 명태균 특검법은 거부 안할듯2월 10일헛바람이 가득 차서 국짐당 내 경쟁자 제거한답시고...ㅎㅎ
- 국민소환제 기대 되는게 ..2월 10일국짐당넘들은 둘째치고 일못하는 민주당 국회의원 내부총질해대는 민주당 국회의원 수박 국회의원들 싹 정신차리게 해줄거같아 기대됨
- 이재명 대표연설 해방하는 국짐당 의원들 클라스2월 10일초등학생도 방청하는데 제 1당 대표 연설 방해하는 국민의힘 의원들 정말 수준이하네요. 반면 여유롭고 품격있게 상대해주는 이재명 대표는 점저 대인배가 되는거 같습니다.
- 김경수씨는 이미 맛이 갔으요. 상했으요.2월 10일국짐당 민주당 할 거 없이 다 방해했죠. 기득권을 제대로 없애는 사람은 이재명 뿐인거같아요. 이재명으로 단일합니다. 절대 이재명, 어쨋든 이재명.
- 윤석렬과 국짐당을 보면 공부 시키면 안되는 애들이 있음.2월 10일머리가 좋고 나쁘고를 떠나 공부를 시키면 안되는 유형이 확실히 있는 것 같음. 9수를 하도록 윤석렬을 걸러내지 못한 한국 교육 시스템이 초래한 참사가 내란
- 결국은 내란의 시작은 이명박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어요.2월 9일댓글알밥, 태극기 부대, 국짐당의 극우화, 정치인들의 자살을 위장한 죽음, 한국정치에 친일의 등장, 개독의 정치개입, 정치검찰, 대형참사, 계엄과 내란 쿠데타 등...
- 세계로 손현보-전한기리 대구 집회..2월 8일국짐당 만세!!! ㅋㅋㅋ
- 국짐당 발칵(有)2월 7일. . . 굥범 ㅅㄲ들이... 이제와서 모른척?? ㅋㅋ
- 김경수 탄핵집회 여러번 참여했습니다2월 6일대선때 원포인트 계엄 방지 개헌을 하자고 했는데 이 의견도 저는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야가 합의해서 원포인트 개헌이 이루어진다면 계엄 방지 개헌 투표 홍보만으로도 국짐당 … 내란당 각인효과 또 계엄 방지를 위해서라도 민주당 이재명 찍어야지 이런 소리도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2차 전체 개헌은 다음 지방선거 때 잘 논의해서 약속하자고도 했구요 국짐당
- 강선영 국짐당 의원 수준~2월 6일동료의원에게 야~ 이게 동료냐?~ 절대 참지 않는 용혜인.. 강선영 망언에 역대급 극대노
- 기분좋아지는 여론조사 (KPI뉴스) 보실까요?2월 6일국짐당은 이제 내란당으로 이미지 확고하게 새겨갑니다. 그리고 중도층에서 민주당의 종북좌파는 15% 정도뿐이 안된다네요.
- YTN은 그냥 국짐당 방송국이네요2월 4일아침부터 뉴스 꼬라지가 그냥 국짐당 대변인 방송국 수준. 국짐당은 음성나오게 아주 자세하고 상세하게 방송하고 (이렇게 하루 종일 가스라이팅하는 수준.)
- 현재 대선 레이스 1위 : 이재명 2위: 수박들 3위: 무소속 4위: 국짐당2월 2일즉, 국짐당은 이번 대선에 때려 죽여도 당선이 안됩니다, 차라리 무소속으로 나오면 모를까 따라서 국짐당 보다는 수박들이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 “가 이해 안 된다는 안농운 파 국짐당직자 ㅋㅋ2월 2일(중략) ◎ 박상수 > 저는 민주당의 상황에서 사실 이해가 안 되는 면이 저는 있었어요. 과거에 제가 첫목회 첫 모임을 할 때 설주완 변호사를 불러다가 저희가 밤샘토론을 그때 하고 성명을 낼 때 설주완 변호사를 불러다 강의를 듣고 우리가 질문을 했는데 우리가 정말 궁금했던 게 뭐였냐면 우리가 느끼기에 그래 이재명 대표는 뭔가 극단적인 면이 있어요. 근데 이재명 대표가 극단적이라서 싫다면 그보다 조금 더 합리적인 이낙연 전 대표를 지지해야 될 것 같은데 왜 실형선고를 항소심까지 받은 조국 대표에게 지지가 갔을까. 이게 왜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이러한 일이 발생을 했을까, 이게 저희는 이해가 안 됐어요. 차라리 이낙연 전 대표의 정당이 뭔가 바람을 일으켜서 지금 조국혁신당 정도의 의석을 차지했다면 저희는 이해를 했을 겁니다. 합리적인 진보라는 세력이 존재하는 거구나 이렇게 생각을 했을 텐데 저희가 보기에는 이재명 대표나 조국 대표나 거기서 거기, 오히려 조국 대표가 더 극단적으로 느껴지기도 하거든요. 근데 어떻게 이런 선택이 이루어지지라고 생각을 했던 거죠. 그 과정에 대한 질문을 설주완 변호사한테 드리려고 했어요. 우리 당에서 이번 일을 겪어보니까 우리 정치가 굉장히 선명성을 강조하는 조금은 극단적인 정치인들에게 지지가 몰리는 경향이 있구나. 우리가 이해를 못했던 지점을 우리 당 안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면서 이제는 조금 이해가 되는 거죠. 이러한 부분들이 중도로 확장하고 지금 이재명 대표가 지지율이 박스권을 못 벗어나는 것도 똑같은 현상이라고 보거든요. 중도로 확장을 하고 수권정당이 되고 다수당이 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겠구나, 당내 싸움이나 지지층 결속에는 도움이 되겠지만 중도로 확장하는 데는 도움이 되지 않겠구나. ◎ 진행자 > 그래서요. 그 부분을 바로 여쭤보고 싶었는데 계엄 자체에 대해서는 잘못했다고 어떤 분명한 판단을 하는 분이 많다는 말씀이시죠. 그런데 정권을 내주면 안 되니까 다시 논리가 어디로 돌아오냐면 정권을 내주지 않기 위해서는 계엄도 마음대로 비판을 못하는 그런 분들이 많다는 거 아니겠습니까? 탄핵도 반대하는 분이 많아지고. 근데 이거는 약간 이 상황을 방치해서는 안 될 것 같다는 저는 생각이 드는데 정권은 정권이고 정권을 내주고 안 내주고는 국민이 판단할 문제고 계엄이 당신들은 잘 됐다고 생각하느냐 잘못됐다고 생각하느냐 이걸 묻고 있는데 우리는 정권을 내주기 싫으니까 계엄도 어느 정도 옹호해야 되고 우리는 정권을 내줄 수가 없으니까 탄핵도 반대해야 되고 이런 논리적 어떤 모순으로 귀결이 되는 것 같아서요. ◎ 박상수 > 우리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정부에 대한 실망이 우리 보수층 지지자들도 많이 떠나게 만들었어요. 그게 당시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낮아지는 이유였는데 사실 극단적인 주장을 하시는 쪽의 입장에서는 이런 논리를 폅니다. 중도란 존재하지 않는다. 우리가 보수 정체성을 강하게 구성하고 결집해서 우리가 힘이 세진다고 느끼면 중도는 강한 쪽에 붙기 때문에 무조건 우리한테 오게 돼 있다, 이 논리를 펴거든요. 그러나 저는 제가 느끼기에는 중도는 결코 그러지 않아요. 중도는 힘이 센 쪽에 붙는 게 아니라 뭔가 조금 더 모양이 빠지지 않고 뭔가 조금 더 정의롭다고 느껴지는 쪽에 그때그때 바뀌어서 움직인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래서 스윙보터라고 저는 생각을 하거든요. 그런데 조금 극단적인 주장을 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강하게 행동을 하다 보니까 흩어졌던 보수지지층이 결집이 되고 있어요. 그러다 보니까 숫자가 올라오고 있는데 사실 우리 보수층의 고정적인 지지율은 반반 붙었다고 쳤을 때 보수와 진보의 고정적인 지지율은 4대4대, 그리고 중도2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40%까지 올라갈 수밖에 없는 거예요. 그 숫자가 올라가고 있는 것뿐입니다. 어차피 결집되면 올라갈 숫자, 지금 이재명 대표가 30% 중반에서 하고 있다지만 최대 결집으로 올라가면 40%까지 올라갈 거라고 봅니다. 가운데 있는 20%가 이제 승패를 좌우하는데 ◎ 진행자 > 제 질문이 바로 그 부분에 있는 겁니다. ◎ 박상수 > 그렇죠. 근데 이 부분을 약간 극단적인 쪽에 있는 분들이 우리가 정체성을 강화하고 똘똘 뭉치면 그러면 우리가 세진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쪽으로 올 거라는 그 논리를 펴요. 그 논리를 그대로 펴고 있는 게 지금 이재명 대표거든요. 왼쪽에서 똘똘 뭉치자고 이야기를 해가지고 이재명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치자고 얘기하는데 중도가 가냐, 안 가고 있어요. ◎ 진행자 > 민주당 얘기는 그쪽에서 나중에 설명을 들으시면 될 것 같아요. 제가 얘기하는 건 계엄이라는 사태를 유발한 여당에 대해서 여쭤보고 있는 겁니다. 민주당 얘기는 다를 것 같습니다. 반론은. 그런데 여당에 대해서 아까 말씀드렸지만 계엄이라는 엄청난 잘못을 저질렀는데 정권을 뺏기지 않는다는 논리로 자꾸 탄핵을 반대하고 계엄을 옹호하고 이런 걸로 중도를 어떻게 끌어올 수 있을까 이 질문입니다. ◎ 박상수 > 저희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정치 세력이 우리 당 안에 상당히 있습니다. 지금 한동훈 대표가 특별히 활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계속해서 우리 여당 안의 다자구도 안에서는 2등 3등을 왔다갔다하고 있어요. 굉장히 많이 활동하는 후보들이랑 비슷한 퍼센트를 받고 있는데 저는 그 퍼센트가 고정적인 지지율이라고 보고 또 한편으로는 우리 당 안에 있는 중도 보수의 고정적인 퍼센티지라고 보거든요. 상당한 숫자입니다. 이 숫자가 여기서 오세훈 시장 쪽에도 있죠. 이러한 숫자가 합쳐져서 갔을 때 막상 경선에 가게 된다면 소위 말하는 전통 지지층과 한판 승부를 해볼 만한 숫자라고 봅니다. ◎ 진행자 > 기대를 가지시는 후보는 한동훈 오세훈 이 정도를 떠올리시는군요. ◎ 박상수 > 그 후보들이 그나마 중도 확장성이 있는 거죠. 저는 단언컨대 다음 조기 대선은 중도 확장 후보를 우리가 내거나 민주당이 이재명을 포기하거나 둘 중 하나가 이긴다고 봅니다. . . 왜 진보 지지층이 이낙연 날리고 조국을 지지했는지..도 모르고.. 왜 계엄 찬성, 탄핵 반대하는 국짐이 언감생심 정권 재창출을 꿈 꾸느냐..란 질문에 저런 헛소리만 늘어놓는 '인재'들이 국짐에 더 많아져야 할텐데요.. ㄹㅇㅋㅋ 어디서 봤나 했더니...ㅋㅋ
- 김경수의 전략1월 31일국짐당선 6. 목표달성
- 정형식 가계도(정형식이는 가족까지 윤한테 혜택입음)1월 31일못받을만한거 김건희만나고 해결됐단 소문이 파다하고 아니 누군 할말없어서 입을닫고있는것이 아니고 진흙탕 싸움하자면 국가체계자체가 무너지는것이니 입을 닫고 자중하는것이다 그런데 왜 국짐당은
- 2찍 장인 요즘 들어 시무룩...1월 31일그냥 뉴스만 보면 굥 욕하고 국짐당 욕하고 ...한번도 내색을 한적이 없다가 ㅎㅎㅎㅎ
- 대구사는 지인이 전라도 놀러와서 하는 말...1월 31일계속해서 국짐당 찍어줘야겠네.... ====================== 대구 사는 지인한테 실제로 들은 말 입니다. … 국짐당을 찍어줘야만, 지역발전이 된다고 굳게 믿고 있더군요. 전라도가 후진국 같아서. 미안한게 아니라, 자기네 동네도 그렇게 될까봐 걱정하더군요.
- 6.25 때 우리나라 도와준 대만 뒷통수 친 뒤 꾸준히 친중 하는 국민의힘 친중역사 (노태우 이명박 박근혜 이준석 윤석열)1월 30일민주당은 실리외교 때문에 중국을 견제하면서도 비즈니스용 립서비스 하는 건데 그거 가지고 국짐과 국짐당 지지자들이 민주당이 친중이라고 하길래 정리해봤어요 6.25 때 자유중국이라 불리던
- 매불쇼 김갑수평론가 - 장성철 조심하라 이재명 공격위한 빌드업1월 30일저도 가끔 장성철 국짐당 깔때 동조하는데 결론은 이재명까기 일상임 장성철은 이재명 악마화 일등 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