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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조국대표가 정답이긴 했네요.6일 오후. - 검찰 손 떼라 - 국수본 신뢰에 대해서 어려우니 우선, 먼저 검찰청장 및 서울청장을 수사해야 신뢰가 돌아올 것. - 국수본은 영장청구권이 없고, 직접영장청구권이 있는 공수처와 … 함께 진행해야함 (해당 내용은 김민석의원 페북에서도 볼수있음) - 공수처는 국수본에 전적으로 도와줄 것, 혼자서 욕심부리지 말 것, 수사능력이 한계가 있음 - 공수처는 판 검사에게만
- 공수처장은 시간끌기 성공이네요6일 오후설마 국수본한테도 맞는건 아닐지..
- 오늘 체포영장 집행은 못합니다. 절차지키는 건 중요합니다.6일 오전공수처는 할 생각이 없어보이고, 국수본은 절차상 하자가 발생하니 집행할 수 없습니다. … 검찰이 지금 내란 수사 열심히 하는 척을 하지만, 저렇게 절차적 하자라는 약점이 보이면, 그걸 근거로 내란죄 수사하는 국수본을 역으로 칠겁니다. … 일단 국수본에서 체포영장 다시 신청하고, 국수본 주도로 체포영장 집행을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이미 한번 나왔던 체포영장이라 다시 발부되는 건 충분히 가능할겁니다.
- [속보]국수본 "공수처에서 보낸 집행집휘 공문, 법적결함 있어"6일 오전이건또모냐!!!!!!!! 시벌
- 경찰 국수본, 공수처에 황당하다는 반응6일 오전경찰과 사전 논의도 없이 어제 밤늦게 오동운도 아니고 그 밑에 차장이 전결처리해서 경찰에 공문 심지어 공문 형식도 하급 기관 다루는것마냥 "지휘" 한다고 공문 달랑 그래놓고 니들은 체포만 해와라 수사는 우리가 한다 경찰측에선 공수처는 공조수사본부라고 해놓고 경찰한테 공조요청이 아니라 일방 지휘를 하냐 공수처는 애초에 체포의지는 있었냐 경찰한테 설거지 시키냐는 반응 공수처 정신나간것들 진짜
- 윤석열 경호처장 박종준 입장문 전문, "체포영장에 응하면 직무유기"6일 오전공수처와 국수본에 요청합니다. 수사 절차를 세심하게 검토하여,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은 대통령의 명예와 대한민국의 국격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십시요.
- 박지원 의원 SNS '경찰 특히 국수본을 믿습니다'6일 오전
- [속보] 공수처 "어젯밤 국수본 영장 집행 일임 공문 발송"6일 오전
- 속보 국수본 윤수괴 체포 집행 받을 예정 ㄷㄷㄷ6일 오전굿 샷
- 공수처의 묘수6일 오전결국 국수본도 공수처에의 해 내부분열이라고 보면될든
- [단독] “尹체포영장 집행, 경찰이 맡아주면 안 되나”…공수처 공문6일 오전이에 따라 국수본은 공수처의 요청을 내부 검토 중이다.
- [겸공속보] 체포 집행권 경찰로 이첩6일 오전체포영장 재발부 할테니 체포 잡행권만 국수본으로 이첩 기사가 아직 없음
- 노종면 “6일까지 집행 못하면 수사권 국수본으로 이첩해야“6일 오전<요약> 모든 사람들이 같운 생각 오늘 집행 못하면 공수처 능력 없음 체포도 못하는데 당연히 구속도 못하지 오늘 자정까지 지켜보고 결정하겠다
- 경찰 국수본에서 수사하고 검찰에 영장 청구하는 것이 순리...6일 오전그렇다면, 경찰 국수본이 윤석열 내란죄 수사를 전담해야 합니다. 그렇게 수사하고 체포영장, 구속영장, 기소 의견 송치는 어디로 해야 하느냐?
- 현실적으로 방법없을까요6일 오전체포영장 집행안하고 국수본/경찰에 이첩도 안하면서 공수처장이 저렇게 뭉개면 다른 대안이 전혀 없나요?
- 경호처장 "尹 체포 응하면 직무유기…사법적 책임 감수하겠다"(종합)5일 오후경찰에 입건된 박종준 경호처장도 이날 오후 입장문을 통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와 국가수사본부(국수본)를 향해 "수사 절차를 세심하게 검토해, 국민으로부터 선택받은 대통령의 명예와
- [속보]경호처장 "공수처·국수본, 대통령 명예·국격 지킬수 있게 협조해달라"5일 오후
- 검찰은 공수처를 욕받이로 앞세우고 지금 판을 짜고 치는거죠5일 오전내란죄 수사는 원래 경찰인데 국수본부장이 계엄때 '정치인 체포조 지원'했다고 핸드폰까지 압수수색하면서 경찰을 압박, 수틀리면 가만안둔다..
- 지금 공수처 국수본 상황?5일 오전공수처 2차 체포시도 안하면 조직이 존폐위기이고 1차시도 실패로 전국민들에게 욕먹고 있고 화요일 법사위 예정되있음 극대노한 법사위의원들 질책도 무서워서 어떻게든 시도는 할거같음 국수본
- 공수처 무능과 직무유기를 제대로 비판한 칼럼이네요.5일 오전공수처가 죽기 살기로 영장 집행을 할 때 경찰도 도와주고 국수본도 도와주고, 국방부 조사본부도 도와줄 수 있다. 유무상통의 이치인 것이다. … 경호처를 이끄는 박종준은 국수본의 출석요구에 "한시도 자리를 지울 수 없다"고 밝혔다. 고려 무신정권 시절로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