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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도 반란군?] 선관위 출동 경찰, K-1 소총+실탄도 챙겨갔다작년 12월지시한 적이 없다고 발뺌하고는 있습니다만 ㅋㅋㅋ 비상계엄 당시 선관위 출동했던 경찰, K-1 소총도 챙겨갔다 경찰관 4명 실탄 소지…"대테러 상황 준해 대응" 김준영 경기남부청장 국수본에 … 국수본은 120여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한 상태이다.
- [속보]국수본, 경찰청장·서울청장·국회경비대장 휴대폰 압수작년 12월
- [속보] 민주, 추경호 '내란죄 공범' 국수본 고발작년 12월
- [속보] 검찰·군, 비상계엄 합동수사하기로···“군 검찰 파견”작년 12월국수본이 알아서 하게 가만있으라고
- [속보] 민주 "국수본, 의지있다면 경찰청장·서울청장 즉시 체포하라"작년 12월가불기~ [속보] 민주 "국수본, 수사의지 있다면 경찰청장·서울청장 즉시 체포"
- 공수처도 내란죄 수사..작년 12월국수본, 검찰, 공수처 누가 잘 하나 한번 보자...
- 국수본 가서 체포해라작년 12월빨리
- 좌우 모두 탄핵은 어렵다고 보는군요. 그럼 다음 플랜은?작년 12월아래는 극우 변호사 글입니다 헌재의 판단을 기다리는 선택은 기대할 수가 없겠네요 그럼 국수본 수사를 기대해야 되나요??? 무엇을 하면 되는건가요?
- 검찰이 국수본의 수사를 원천차단 하려는 거네요작년 12월권한이 없는 내란 사건의 수사를 하겠다는것은 국수본이 수사를 못하려 하려는 거임 너무 투명해서 어이가 없네 ㄷㄷㄷ
- 심우정 검찰총장 윤썩열 내란혐의 수사지시작년 12월경찰국수본에서 수사할려는걸 방해 하려는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렇다네요. 뭐 내란죄는 검찰이 직접 수사 못하는 분야이긴 한데..
- 조상호 변호사 SNS '내란사범 일망타진'작년 12월경찰 출신 이상식 의원도 우종수 국수본부장 호평했다던데, 과연..
- 속보]김용현 출국 막으려 급하게 퇴정한 국수본부장작년 12월
- 조국혁신당, 국수본에 윤석열 내란죄 고발 jpg ㄷㄷㄷ작년 12월아참~ 국수본이 있었지? ㄷㄷㄷ
- [속보]조국혁신당, 국수본에 윤 대통령 고발…"내란·반란죄"작년 12월..
- 박은정 의원“국수본은 윤석열을 체포하라”작년 12월체포하라!
- 쓰레기 경찰 수뇌부....작년 8월국수본부장 : 나도 몰라 경찰 서장 : 나도 몰라.. 여기서 윤건영의원이 ... 영등포 서장 새끼.... 결재 서류를 확인해냄...
- [단독] 경찰, '한동훈 댓글팀 의혹' 공공범죄수사대 배당작년 8월이에 조국혁신당은 지난달 22일 한 대표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고발했다. 고발장을 접수한 국수본은 다음 날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넘겼다.
- 김찬수 당시 영등포 경찰서장 -> 백 경정에게 '용산에서 이 사건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작년 8월그러나 청문회에 출석한 백해룡 증인의 진술을 종합해보면, 용산 대통령실, 국수본, 검찰, 경찰, 관세청까지 전방위적 수사 압박이 진행됐습니다.
- 무더기 고발된 한동훈/나경원, 제 무덤 판 '자폭 전대'작년 7월한동훈이 쐐기 박은 '공소 취소 청탁'…수습 불가 사과 글 올리더니 다시 "나경원이 개인 차원 부탁" 청탁금지법 위반 등 혐의로 공수처에 중복 고발돼 조국혁신당은 '댓글팀' 의혹 경찰 국수본에
- 현직 교사가 4년간 2억5천만원 받고 문항 수천개 학원에 팔아작년 7월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는 현직 교사와 대형입시학원 간 문제 유출 및 문항 거래 등 유착을 일컫는 '사교육 카르텔' 수사를 통해 총 69명을 입건하고 24명을 1차로 송치했다고 … 국수본이 수사하는 사교육 카르텔 사건은 총 24건으로 교육부 수사 의뢰 등 5건, 감사원 수사 의뢰 17건, 자체 첩보 2건으로 나뉜다. 1차 송치 대상자를 범죄 유형별로 나누면 문항판매 … 국수본에 따르면 서울의 한 고등학교 교사 A씨는 2019년 4월부터 작년 11월까지 대형 입시학원 등에 수능 관련 사설 문항 수천개를 제작·제공한 대가로 2억5천400만원을 수수해 … 아울러 국수본은 문항 판매 시 평가원 주관 출제본부 입소가 불가함에도 허위의 자격심사자료를 작성·제출해 출제위원으로 선정된 19명을 위계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검찰에 넘겼다. 1차 송치 … 국수본은 "이와 같은 불법행위에 계속해서 엄정 대응할 것"이라며 "현재 수사 중인 나머지 사교육 카르텔 사건 40명에 대해 신속히 수사를 마무리하고, 교육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