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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매불쇼 유시민 작가님 요약작년 12월상승 효과로 여의도 집회라는 거대 폭풍으로 발전 검찰의 광팔기에 더는 속지 않을 우리임 김용현이 총대 맬 건데 윤의 집인 검찰로 갔고 이 건으로 회생 노릴 것 공수처도 힘이 없어서 국수본이
- JTBC는 특수본을 믿고 강조하는 분위기네요?작년 12월국수본 얘기는 검경 주도권다툼으로만 얘기하고요. 검찰한테 내란죄 수사권한이 없다는 사실은 전혀 알려주지 않네요. 이상합니다.
- 매불쇼에서 유시민이 명문이라고 한 오늘 김민석 발표 성명작년 12월국수본이 윤석열 등 관련자 전원을 즉각 체포하여 구속수사하고, 한덕수 총리 등 국무회의 내란가담자를 즉각 소환수사하고, 모든 관련기관은 대북전단 및 휴전선 총격조작 등 북풍공작에 의한 … 국수본이 수사하고 특검으로 가야 합니다. 국수본은 신속 과감하게 수사를 진행할 것을 요구합니다. … 곧 모든 수사경과를 국수본과 특검에 이관하게 될 것입니다. 김건희 앞에서 숨죽이던 검찰, 계속 숨죽이고 있으라 경고합니다.
- 오늘부터 속보 쓰나미 예정작년 12월검찰 특수본 경찰 국수본 군검찰 수사 경쟁으로 속보 쓰나미 예정 ㄷㄷㄷ
- "국수본은 신속하게 수사하라" 행정안전위 야3당 기자회견작년 12월손떼라 했다
- (속보)검찰 "국수본이 검경 합동수사 요구 거절"작년 12월잘한다 어딜 숟가락을
- [속보] 국수본, 김용현 내란·반란 혐의 적시작년 12월
- 지금 가장 뒷수습 잘하고 있는 곳이 경찰,국방부군요작년 12월민주당 일 잘하는거야 익히 알고 있으니 차치하고 경찰은 국수본 국방부는 장관대행(차관)과 합찹의장,작전본부장 저만 느끼는건지 모르겠지만 그나마 조금은 안심이 되는 느낌입니다.
- 국수본 = KFBI 가 되어가는 과정..작년 12월검찰의 수사권을 박탈하고 제대로 수사를 할수있는 경찰 상위 조직으로 태어나는 중인듯요 향후 국수본의 수장은 국회가 임명하게 하여 적정한 견제와 자율권을 부여하면 되겠어요
- 국수본, 계엄 전담수사팀 30여명 추가…150명 규모로작년 12월
- [단독] 국수본, 검경 합동수사 요구 거절..."경찰 수사 의지 확고"작년 12월국수본 수사팀 내에서도 "내란 혐의 수사가 상당 부분 진척됐다"며 "경찰 주도로 수사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 국수본의 내란 혐의 전담수사팀은 이날 오전 핵심 피의자인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공관과 집무실 등에 대한 압수수색에 착수했다. 2021년 검경 수사권 조정 이후 압수수색 영장을 먼저 … 국수본 관계자는 "경찰이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것은 의미있는 성과"라며 "수사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김 전 장관의 신병을 확보한 쪽은 검찰이다. … 국수본으로서는 검찰의 협조 없이 수사를 진행하기 쉽지 않은 셈이다. … 경찰은 국수본 안보수사단 인력을 중심으로 120명의 전담 수사팀을 구성했다.
- [단독] 국수본, 검경 합동수사 요구 거절…"경찰 수사 의지 확고"작년 12월
- 법원 박안수 여인형 통신영장 기각작년 12월경찰청 국수본이 신청한 영장 기각
- 유시민전장관은 정말 혜안이 깊네요.작년 12월국수본이 조사하도록 힘을 실어줘야죠. 김민석, 정청래 등 민주당의원들 든든합니다. 이재명대표의 능력이겠지요. 김민석최고 워딩 정말 단단하고 너무 적절하네요. 고맙습니다.
- 대통령실 관저 압수수색..작년 12월증거인멸 중일텐데 빨리 압수수색해야하는데 국수본 빨리 움직여라
- [속보] 국수본 압수수색 개시 jpg ㄷㄷㄷ작년 12월검찰에 용현이 신병 뺏기니깐 열받았나 보네요 ㄷㄷㄷ
- 특수본 검찰 .국수본 경찰 당했네요작년 12월특수본에서 채 간거네요 검찰놈들이 숨겨주는겁니다 .18
- 김용현이 검찰로 간 이유 ㅋㅋㅋ작년 12월국수본으로 가면 탈탈 털릴까봐서요 반대로 검찰가면 수사본부도 아직 준비도 안되있다고 하고 어수선한 분위기라서 검찰로 간듯.. 제대로 조사 안할듯 하네요..
- [단독]국수본, 경찰 무전 기록 전체 확보작년 12월
- 계엄의 밤 중앙선관위를 홀로 지킨 사람이 있었습니다작년 12월을 알게되었습니다 12월말일부로 중앙 근무를 마치고 세종으로 내려가십니다 계엄의 밤 홀로 현장을 지키셨는데 국수본 조사를 받으시는 번거로움까지 겪으셔하는데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상황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