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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H가 아피치보다 생존성이 더 뛰어나다고?현대전장에 맞품형 LAH 무인기 4기 탑재 LAH 양산 1호기 8월에 출고! 수출협상중#수리온#마린온#소형무장헬기#KUH-1작년 5월항후 국산화에 성공한 DIRCM과 같은 장비도 통합될 것으로 보입니다.
- 일본 '라인 지분 매각 압박' 질문에 외교부 답변(有)..문프가 옳았다!!작년 4월정부도 소재‧부품의 대체 수입처와 재고 물량 확보, 원천기술의 도입,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공장 신‧증설, 금융지원 등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 쪽국의 적성국 취급에도 尹정부 "우리기업 차별 안돼"(feat.문프)작년 4월정부도 소재‧부품의 대체 수입처와 재고 물량 확보, 원천기술의 도입, 국산화를 위한 기술개발과 공장 신‧증설, 금융지원 등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할 수 있는 지원을 다하겠습니다
- KF-21 극한 테스트 전기체 환경시험 성공! KF21용 F-414 엔진 스마트 공장 건설시작! 한국형 엔진 개발에 빨간등 켜지다!#FA50#FA-50##KF-XX작년 4월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만5000파운드급 엔진인 F414 제작 경험이 풍부하다”며 “핵심소재 국산화와 민관 연계를 통한 기술·자금 지원만 뒷받침된다면 가능성은 … 기존에 해외 업체의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국내에서 국산화 기술협력 생산에 나섰다면, 향후 전투기급의 독자엔진 기술을 확보해 자주국방은 물론 2029년경 약 150조원이 넘어설 전망인
- 중국, 미국산 반도체 안 쓴다작년 3월이는 외국산 제품의 국산화 정책과 맞물려 실행된다.
- TV조선이 왠일로 문재인 R&D 연구성과에 대해 칭찬하네요.작년 2월그때 많은 부분을 국산화 성공해서 극복했었죠. 결론은 R&D 연구로 국산화의 중요성을 말하는거네요. 2020년도에 선정되서 자금지원을 받았다고 하는데...문정권 시절이죠.
- [밀리터리] 12월 밀리터리 뉴스 결산작년 1월1889억원 규모의 '수리온 성능개량형 동력전달장치 개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습니다 KAI는 21년 부터 산업통상자원부 지원 및 자체 투자로 주기어박스를 포함한 동력전달장치의 국산화를
- [특종] 한국, 사우디와 6세대 전투기 공동개발협상! KF-XX 혹은 KF-21 블록3 공동개발 진행! 한국 6세대 전투기 개발에 뛰어드나!작년 1월부국인 사우디는 가격보단 제품의 성능을 중시하고 있으며, 사우디는 비젼 2030을 통해 2030년까지 무기 국산화율을 50%까지 높인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자국에서 생산할
- R&D 삭감 이유를 생각해 보았다.작년 1월문정부때 화이트리스트 제외 하면서 한국을 밟아보려던 일본이 수출제재 랍시고 안 팔겠단 반도체 소재들을 한국이 국산화 해 버리고 오히려 유니클로 망하고 맥주 안 팔려서 지들이 손해만
- KF-21 벤치마킹해 대만 전투기 개발 로드맵국방 비리(로비스트)를 막는 무기 국산화!작년 1월대만이 최근 개발한 고등훈련기에 이어 차세대 기초훈련기와 차새대 전투기 개발을 발표함에 따라 그동안 대만이 자주국방 역량 강화에 문제가 되어왔던 사업의 연속성 문제를 해결할 조짐이 보이고 있습니다. 그동안 대만은 야심차게 독자 무기체계 개발을 추진하면 마지막에는 군에서 도입을 거부하거나 해외 도입으로 선회하여, 독자적인 기술확보 및 역량 유지가 불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전투기 개발에 있어 대만이 처음으로 개발/설계 인력 역량유지와 발전을 위해 로드맵을 만들어 가고 있어 주목해 볼만합니다. 오늘은 대만의 전투기 개발의 로드맵이 주는 의미와 대만 자주국방 정책의 문제점 그리고 롤모델인 한국의 무기 개발 프로세스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자주국방이 중요한 이유는? 대부분의 무기는 강대국 혹은 특정 국가만이 생산해 판매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투기와 같은 경우에는 판매 가능한 나라는 전세계에 몇나라 없습니다. 대만은 그동안 자주국방을 외치면서 개발했던 자국산 무기 도입을 줄이던지 포기했습니다. 이러한 배경에는 로비스트들이 있습니다. 최근 대만에 라파예트급 사기 사건으로 6800억 원 리베이트를 프랑스 기업에게서 받은 무기 딜러가 라파예트급으로도 모자라서 미라지 2000 도입 사업에도 발 걸쳐서 전체 사업 금액의 15%, 3조 3500억 원을 해먹은 로비스트가 있었습니다. 이러한 비리가 발각되면서 무기 딜러와 가족들이 해외 도피했고 무기 딜러는 2015년에 영국에서 사망함했으나 공소 시효가 지나, 남은 가족들은 불기소 처분이 되었습니다. 우리나라도 린다김이라는 전설적인(?)로비스트가 있었습니다. 무기를 수입하면 그 과정이 투명하지 못하기 때문에 어디든 로비스트들이 개입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자국산 무기를 개발해서 자국에서 생산을 한다면 이야기는 달라집니다. 무기 제작에 필요한 원가는 모두 알수 있기 때문에 비리와 로비스트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고, 무기 구매비용은 해외로 나가는 매몰 비용인 자국의 산업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가지게 됩니다. 또한 관련 기술들이 산업으로 확산될수 있으며, 국내에서 유지보수를 진행하기 때문에 빠른 대응이 가능합니다. 하나의 예로 K-2 전차에 들어가는 현수장치기술이 현대자동차에 이전되어 현대자동차의 현수장치에 반영되어 승차감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N팩이라는 제품으로 상위모델에 적용되고 있습니다. 자주국방은 단순히 국방 분야뿐만 아니라 관련 산업과 경제적 파급효과도 큽니다. 대만, 자주국방을 왜치다? 대만은 자주국방을 도모하고 비대칭 전투 능력을 발전시키는 데 전념하고 있습니다. 차이잉원 총통은 '디지털 대만' TV 인터뷰에서 국산 잠수함과 브레이브 이글 외에도 미래에는 국방정책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해 차세대 전투기 개발이 필요하며, 향후 중단된다면 재개는 매우 어려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대통령은 앞으로도 방위산업 발전을 계속 지원할 수 있으며, 정책 방향이 명확하고 전면적인 투자가 이루어지면, 일련의 산업을 견인할 수 있을 것입니다. 대만 최초로 건조된 잠수함 '하이쿤(Hai Kun)'이 어떻게 처음부터 탄생했느냐는 질문에 차이잉원(Tsai Ing-wen)은 가장 중요한 것은 결단력이라고 말했습니다. 방산산업과 재생 에너지는 모두 처음부터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과거 대만은 국가 발전을 위해 노력했으며, 자주국방과 방어 무기를 위한 제조가 필요하지만 강력한 연속성이 없는 경우가 많아 업계에서 연속적인 개발을 할 수가 없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관행은 깨질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 신형 초등훈련기 1차 설계 완료 대만이 2031년부터 전투기 조종사 육성을 위한 신형 초등훈련기를 양산한다고 밝혔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대만 국영 항공기 제작회사인 한샹(AIDC)은 전날 국책 방산연구소인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과 함께 신형 초등훈련기의 1단계 설계를 마쳤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한샹은 자체 연구 제작 프로젝트가 가동되면 NCSIST와 2단계 세부 설계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2028년 첫 비행, 2031년 양산, 2033년 공군 인도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렇게 제작되는 45대의 신형 초등훈련기는 1985년부터 배치된 T-34C 초등훈련기 49대(파손 9대)를 대체하게 됩니다. 신형 초등훈련기 제작 비용은 214억 대만달러(약 9천60억원)로 예상됩니다. 이는 해외에서 훈련기를 도입하는 비용 186억 대만달러(약 7천875억원)보다 28억 대만달러(약 1천185억원)가 더 많습니다. 하지만 향후 25년의 운용 기간을 고려하면 총투입 비용은 오히려 적게 든다고 한샹은 주장했습니다. 신형 초등훈련기 25년 운용 전체 비용은 520억 대만달러(약 2조2천16억원)로 해외 도입 비용(529억 대만달러) 및 임대비용(564억 대만달러)보다 다소 적다는 것입니다. 대만은 브레이브 이글 고등훈련기 개발후 항공기 설계 인력 역량 유지를 위해 연속 사업으로 차세대 초등훈련기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대만은 5세대 전투기 개발도 추진중입니다. 대만, 5세대 전투기 개발 추진! 차이잉원은 이번에 대만의 국가중산과학원이 대만 산업을 함께 이끌도록 하기로 결정했으며. 60대 이상의 새로운 브레이브 이글스 고등훈련기를 개발하는 것 외에도 차세대 전투기 개발에 착수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국방정책은 중단되면 재개하기가 매우 어려우므로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미래발전의 로드맵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참모들의 의지가 충분히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한국이 국방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한 무기개발 체계를 롤모델로하여 대만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진행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은 국방과학연구소가 국방분야에 대한 전체적은 로드맵을 만들고 이에 필요한 연관 기술과 사업들을 묶어고 분할하여 효과적으로 예산과 기술 로드맵을 구성하여 연구 개발을 진행합니다. 이와 더불어 국방정책은 자주국방을 기본으로 하여 각군의 소요 무기체계와 기술 로드맵을 맵핑작업을 통해 최종 기술셋에 도달할 수 있도록 로드맵을 만듭니다. 일예로 KF-21 블록3에 필요로하는 기술들은 한국형 스텔스 무인기, 무인 전투기 사업 진행을 통해 기반 기술확보 및 기술 실증을 진행하여 전체적인 기술 개발비를 아낄수 있습니다. 대만은 전투기 분야에 한국의 국방 및 R&D 정책을 롤 모델삼아 대만의 차세대 전투기 개발을 진행하려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대만 차세대 전투기는? 대만의 차세대 전투기는 당초 KF-21급 4.5세대 전투기 개발과 동시에 블록 개념으로 5세대 전투기까지 개발하려는 사업이 있었습니다. 이와 더불어 독자적인 형상에 저피탐 구조를 가진 경전투기 개발도 추진중에 있습니다. 결국 처음 추진했던 대만판 KF-21급 전투기 개발사업은 엔진확보 문제와 높은 개발비, 그리고 기술적리스크에 의해 중단 되었으며, 이후 저피탐 구조의 경전투기 개발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 [특종] 이집트 FA-50 36대 도입 계약 체결! 이집트용 FA50 사양과 특징은? 이집트용 FA-50에 국산 AESA 레이더 통합가능성은?#FA50 블록20#KF21#KF-21작년 1월한국군과 정부는 2006년부터 전투기용 AESA 레이다 국산화를 추진해왔으며, LIG넥스원은 시제 업체로 참여해 국방과학연구소 주관 아래 약 15년간 연구개발을 통해 FA-50 AESA
- 수리온, UH-60급 헬기로 업그레이드! 수리온 동력전달장치 성능 개량으로 무결점! LAH, 1조 4천억원에 2차 양산 계약 !#마린온#상륙기동헬기#소형무장헬기작년 1월이를 통해 그동안 수리온의 가장 문제점으로 지적해온 엔진 출력을 100%활용하지 못하는 점이, 이번에 수리온 동력전달장치 국산화를 통해 그 문제점을 해결함과 동시에 출력도 증대되어 … 오늘은 수리온의 동력전달장치 성능개량 및 국산화와 LAH의 2차 양산에 대해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져볼까 합니다. 수리온 성능개량형 동력전달장치 국산화개발! … 협약을 통해 KAI는 주기어박스를 제외한 동력전달장치 핵심 부품의 국산화·개량 연구에 돌입하게 되었습니다. … 본 문제를 해결고자, 2021년부터 수리온용 기어박스 국산화가 결정되어 KAI는 약 800억 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개발을 진행중에 있습니다. … 즉 새로 동력전달장치 핵심부품 국산화에 성공한다면, 수리온 파생형을 만들어 10톤급인 UH-60급 혹은 슈퍼 퓨마급 헬기 제작이 가능해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밀리터리] 11월 밀리터리 뉴스 결산2023년착수회의, 19년 SPR, 20년 PDR, CDR, 22년 단위과제 기술성능시험, 23년 프로그램 통합 기술성능시험을 성공적으로 수행함으로써 잠수함에 적용 가능한 곡면배열소나의 국산화를
- 文 만난 용혜인 “정치개혁 퇴행 막기 위해 최선 다할 것”2023년그러면서 "문재인 정부 시절, 대한민국은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에 맞서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국산화'를 이뤄냈던 역사적 도약을 이뤄낸 바 있다"며 "그때의 경험처럼 대한민국의 미래를
- 민주당이 KF-21 블록1 40대 양산 지켰다! KIDA 전연구원 KF21 60대 양산 확대 주장! KF-21 블록1 60대 양산 확대의 장점은? #FA50#FA-502023년이런 가운데 초도 양산분을 축소하자는 KIDA의 주장은 미래 국제관계의 변화 및 주 위협양상의 변화 등 안보정세의 불확실성에 대비한 첨단 전투기 국산화를 포기하라는 것이냐는 날선 비판도 … 마지막으로 KF-21은 부품 국산화율이 높기 때문에 자체 정비의 범위가 넓어 작전 운용성을 실효적으로 보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 부품 국산화율이 높은 KF-21 수량을 늘려 군에 인도되면 전투기 및 관련 장비의 정비 등에 드는 예산과 시간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 … 이에 군의 작전 효율성까지 보장되며, 최초의 국산 첨단 전투기로 불릴 만한 KF-21 1호기의 국산화 비율은 65%로 시작하지만 향후 80% 이상으로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 K-9 자주포 엔진 국산화 성공! 국산 SMV-1000 엔진 1천대이상 수출 가능. 국산 엔진 중동 & 폴란드 수출 대박 난다!2023년특히 국산화 엔진 개발은 K9 자주포뿐 아니라 K10 탄약 운반차, AS21 레드백 보병 전투차량 등에도 적용 가능해 경제적 가치가 높습니다. … 디젤엔진 국산화는 K9 자주포의 국내 납품 및 수주 예정 물량, 수출 규제 탈피로 인한 글로벌 수요를 감안하면 6조 원 이상의 가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홍사훈의 경제쇼 김희교 교수님?2023년실업률은 발표 금지 이전에 노동국 담당자가 1주일에 한 시간 근무자도 취업자에 포함했다 라는 말을 인터뷰에서 한 적도 있죠) 두 번째로 한은에서 발표했던 중국에 중간재 납품은 중국의 국산화로
- [단독] 수리온과 LAH, AFCS 진동잡은 명품헬기! 수리온, UH60 도 못하는 삼각대 설치 저격, 수리온과 LAH 세계 최고의 AFCS2023년일부 UH-60의 수리온 대체는 KAI의 로비와 무리한 국산화 정책의 결과라고 비판하지만 수리온과 LAH는 감항인증과 기술적 부족을 단기간에 극복하기 위해 구형 모델을 사왔지만 들어가시는 … 이러한 헬기의 안정적인 비행을 가능하게하는 자동비행조종장치 개발에 에어버스가 견제를 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관련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까지 모두 국산화에 성공 했습니다.
- [특종] UAE, 슈퍼쿠커 도입 취소, 수리온 구매! UAE, 수리온 현지 테스트 시작! LAH도 현지 테스트 진행후 구매하나! #KUH-1E#마린온#KF21#KF-21#MC-X2023년국산화 목표 달성 실패도 계약 종료 결정의 또 다른 요인이었다”고 말했습니다. 2021년 12월 UAE는 프랑스 대통령 방문 중 7억 5천만~8억 유로에 달하는 H225M 헬기 12대를 … "현재 시점에서 우리의 주요 초점은 국제 파트너와 협력하여 수행하는 모든 것을 국산화 개발하는 것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_한 컷 감찰 :조중동 '정부 포퓰리즘 앞장', '카르텔 깨려다 미래세대 밥그릇 깰라', '어떤 기준으로 봐도 정상이 비정상' KBS 사태 보도 행태2023년원전 산업 키운다고 맨날 그러더니 문재인 정부 탈원전했다고 난리를 치더니 원전 부품 국산화 예산은 왜 82%나 싹 잘라버렸냐. … 또 보시면 원전 사업 키운다더니 원전 부품 국산화 해산 82% 날렸다. 이런 기사인데. 정말 아까는 차인지, 커피인지, Beverage 음료인지, 구분도 제대로 안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