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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석 총리 공보실장 최혜영 전 의원 내정7월 9일ㆍ김민석 총리 비서실장 민기 제주대 교수·공보실장 최혜영 전 의원 내정 김민석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민기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 공보실장에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내정된 것으로 … 국무총리실 산업진흥관 국장, 지방분권촉진위원회 실무위원, 한국지방재정학회 부회장 등을 지냈다.
- "이진숙 오지마"결국강퇴.. 포용해도 선 넘자 단칼7월 9일강유정/대통령실 대변인] "국무회의 배석 관련 브리핑하겠습니다. 다음 주 국무회의부터 현직 방통위원장은 국무회의에 배석하지 않습니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방통위원장은 국무회의에 참석해 개인의 정치적 입장을 지속적으로 표명했습니다. … 이에 오늘 오전 강훈식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직접 대통령께 방통위원장의 국무회의 배석이 부적절하다고 전달했고 이에 현 방통위원장이 더 이상 배석하지 않도록 결정했습니다. … 국무회의는 국정을 논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는 자리입니다. … 해당 원칙은 다른 국무위원들과 국무회의 배석자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됨을 알려드립니다."
- [속보]이 대통령, 이진숙 방통위원장 국무회의 배석 배제 결정7월 9일
- [속보]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담주부터 국무회의 참석 못해”7월 9일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국무회의 참석 배제 조치에 대해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강 대변인은 이 위원장을 향해 “지시와 의견 개진이 헷갈린다면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7월 9일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9일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의 국무회의 참석 배제 조치에 대해 “고려할 수 있다”고 밝혔다. … 강 대변인은 이 위원장을 향해 “지시와 의견 개진이 헷갈린다면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 강 대변인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 위원장을 국무회의에서 참석 배제하는 조치를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검토를 한다, 안 한다 논의조차 없었다”면서도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 이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자기정치는 없다’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이재명 대통령이 전날 국무회의에서 자신을 향해 “비공개회의 내용을 개인 정치에 왜곡해 활용해선 안 된다”고 질책했다는
- 대통령실, 이진숙에 “국무회의 발언 자격 없다”…배석 불허할듯7월 9일대통령실은 이 위원장이 돌출 행동으로 회의마다 갈등을 빚어온 만큼 향후 국무회의 배석을 불허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중이다. … 이 위원장을 국무회의에 참석하지 못하게 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라는 뜻이다. 방통위원장은 국무회의에 배석자로 참석할 수 있으나, 안건 의결에 참여하는 국무위원은 아니다. … 지난 8일 열린 국무회의에선 이 대통령이 회의를 마무리하려는데 자신의 입장을 강변하다 대통령으로부터 “그만 하시라. … 대통령실의 또다른 관계자는 “매번 국무회의마다 궤변을 이어왔으나 대통령이 의견을 들어왔다. … 대통령실은 이르면 이날 오후 이 위원장의 국무회의 배석 문제에 대해 입장을 낼 예정이다.
- 강유정 대변인 핵사이다.7월 9일이진숙에 대해 대통령의 지시와 의견 개진을 구분하지 못한다면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할 자격이 없다라고 생각한다. … 방금 기자와의 질의응답 중 답변입니다.그냥 국무회의에 배제시키길 바랍니다. 워딩이 정확하지 않을수 있구요. 곧 유튜브 숏츠로 나올겁니다.
- [속보] 대통령실 "이진숙, 지시·의견개진 헷갈리면…국무회의 자격 없다"7월 9일
- 이런이런! 진짜. 희한한 일! 정말. 놀랍네요.7월 9일국무총리. 함께 일하니.. .좋네요. 든든 합니다. 매불쑈! 뒤 늦게 보는데요.. . 또. 이런 일. 중국 전승절. 우리 대한민국 대통령! 전승절.. .중국을 가야 하는가? … 국무총리. 가면 좋을 것 같다는.. . 듕국에서 공부도 하셨고.. . 잼프.의 강력한 동지. 김민석! 방문.하는 것으로.. . 미틴 도람뿌. 시대. 때문에.. . 잼프. 직접.
- 내란 수괴, 계엄 선포 전 실제 국무회의는 고작 2분!!!7월 9일JTBC NEWS [앵커]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선포가 불법이란 근거 중 하나가 졸속으로 진행된 국무회의입니다. … [기자] 비상계엄이 해제된 뒤 행정안전부에서 만든 비상계엄 선포 국무회의록입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이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 특검은 국무회의가 열렸던 대통령실 5층 CCTV 영상을 확보해 초단위로 정밀 분석했습니다. … 특검은 이를 토대로 실제 국무회의 시간은 2분에 불과했던 것으로 결론 내렸습니다. … 따라서 국무위원들의 심의가 제대로 이뤄질 수 없었고, 윤 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비상계엄을 통보했다는 게 특검의 판단입니다.
- 강득구 의원]오늘 조국 전 대표 면회를 다녀왔습니다.7월 8일그런데 정권이 끝난 후에도, 윤석열의 아바타 주진우 의원같은 정치검찰이 김민석 국무총리를 악마화하면서 희생양으로 만들려고 했습니다. … 이재명 대통령, 김민석 국무총리, 송영길 전 대표, 조국 전 대표. 누구도 혼자가 아닙니다. 시민 여러분이 함께합니다. 힘내십시오.
- 수사 과정에서 윤석열은 강의구의 존재를 철저히 부정하며, “나는 왜 부속실이 이런 걸 만들었는지 이해할 수 없다. 계엄의 주무부서는 국방부인데 대통령실이 계엄 선포문을 작성해선 안 된다”고 진술했다. 그러면서 해당 문건은 “권한 없는 자가 착오로 만든 미완성 문서”라고 주장하며, 자신은 작성도, 지시도, 폐기 승인도 하지 않았다고 말하며 모든 책임을 강의구에게 넘겼다.7월 8일헌법 제82조는 ‘대통령의 국법상 행위는 문서로 하고,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이 부서해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지만, 당시 윤석열은 계엄 선포 및 국회 통고를 문서로 하지 않았다. … 이에 따라 한덕수 국무총리가 국무회의에서 받아 보관하고 있던 최초의 계엄 선포문이 강의구에게 전달되었고, 강의구는 대통령의 서명과 총리 및 장관이 부서할 수 있도록 표지를 별도로 만들어
- 이진숙의 속셈은 <전현희> 모델7월 8일지난 시절 전현희 의원이 국무회의에서 배제되고 사퇴압박을 받았으나 임기를 끝까지 지켰고, 감사원의 부당한 감사에 맞서 싸워 지지층의 강한 지지를 업게 되고 결국 최고위원이 되는 모습을 … 그래서 어떻게든 국무회의에서 쫒겨나야 하고 이런 저런걸로 압박받는 모습을 보여야 하는거다. 그런데 왠걸.. … 국무회의에도 꼬박꼬박 참여시켜주고 헛소리 삑삑해도 그닥 괴롭히지도 않으니 스스로 논란거리를 만들려고 대놓고 잼통을 긁은 것임.
- [강득구] 국민의힘 어찌해야 할까요?7월 8일지난 주 국무총리 임명동의 표결 불참, 추경안 표결 불참 그리고 부메랑인줄도 모르는 일시차입금 비판까지.
- “국무회의 이진숙 제외 검토”‥대통령 만류도 무시하고 계속 발언7월 8일그런데 오늘 열린 국무회의에서도 이 위원장의 돌발행동이 또 벌어졌습니다. … 대통령실은 이 위원장의 행동이 도를 넘은 것으로 보고, 당장 다음 주 국무회의부터 배석자에서 제외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 이 위원장은 특히 새 정부 국무회의 때마다 자기 임기를 보장하라거나 방통위 독임제를 주장하는 등 무리한 요구와 정치 행보를 반복하고 있는데, 내년 지방선거에 출마하거나 강성 지지층의
- 李대통령, 이진숙에게 <하지 마시라고요> 격노7월 8일국무회의에서 저렇게 싸가지 없는X은 첨봅니다. 진숙이가 돌발행동 하는건 극우에게 어필..내년 대구시장 출마를 위해. 이재명 대통령은 국무회의에 이진숙 배제 검토 지시
- 李대통령 “이진숙, 발언 그만하라”… 국무회의서 격노7월 8일좃선일보인데 뻥이 쫌 섞였을까요 다 뻥일까요
- 선 넘은 빵진숙 국무회의 배제 검토7월 8일건방이 하늘을 찌르는구만
- “그렇게 열띤 토론은 처음이었다.”7월 8일'5분도 아닌 2분' 조은석 '내란특검'이 12ㆍ3 계엄 직전 열린 국무회의와 관련해 내린 결론입니다. … 그런데 개회 정족수인 국무위원이 11명이 다 모인 게 고작 2분 전인 10시16분으로 확인된 겁니다. 대통령실이 뒤늦게 밝힌 '5분 국무회의'도 거짓말이었던 셈.
- 김밥에 이어 노타이…이 대통령의 형식 파괴 국무회의[사진잇슈]7월 8일지난달 5일 열린 첫 국무회의를 ‘김밥 회의’로 시작한 데 이어, 8일 열린 회의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넥타이를 매지 않는 ‘노타이 회의’로 진행됐다. … 이 대통령은 앞서 취임 후 첫 국무회의에 김밥을 들고 나타나 “허례허식보다 실천이 중요하다”며 형식 파괴를 선언한 바 있다. … 이후 국무회의는 매주 ‘실행 중심 회의’로 운영되며, 형식적인 PPT나 보고서보다 실제 논의와 피드백에 초점을 맞추고 민간 전문가와 실무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보여주기식 정치를 지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