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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내일 캄보디아에 정부합동 대응팀 파견…외교2차관 단장10월 14일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논의됐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대통령이 숙제냈는데 안해온 장관들ㄷㄷㄷ10월 14일 오늘 국무회의 추가 장면.. 숙제를 안해온 장관들.... 대통령님 "이번 국무회의 보고하라고 했는데...기억하시죠? 해명이라도 해야 하는데 안하고 있어서.."
국무회의 보고도 안규백 까는 인간들은 이재명 정부 지지자 아님10월 14일 일부로 대통령이 안규백 억까 하는거 알고 해명하는 기회 줌 - 현행 인사 제도상으로는 장관이라도 승진 내정자를 마음대로 명부에서 제외할 수 없고, 만약 강제로 제외를 지시할 경우 직권남용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함 - 피의자가 아닌 참고인 조사 받은 사람들을 연루자라고 몰아가는것은 안됨 - 그래서 인사 시스템상 장관이 임의로 제외하기 어렵고, 내란 연루가 확인되면 승진 취소나 보류가 가능하다고 설명함. - 대통령은 내란 연루자는 경미하더라도 승진 불가라는 원칙을 강조하고, 국민과 국회에 절차적 불가피성을 충분히 설명하라고 지시함. 이렇게 까지 대통령이 친절하게 왜 그런지 설명해줬는데도 안규백 그만두라고 억까하는 사람들은 이재명에게 반발하는거 인정해야 함
안규백은 거짓말하고있다. 군인사에 관하여.10월 14일 인사의 종류 국방부장관의 역할 최종 결정권자 대장(4성 장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대통령에게 임명 제청 대통령임명 장성급 장교 (준장, 소장, 중장) 진급 및 보직에 대해 대통령에게
안규백 까는 사람들10월 14일 오늘 국무회의는 보고 까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사 제목만보고 억까하는거 보니 진짜 개웃기네ㅋㅋㅋ 대통령입에서 인사는 장관이 직접 관여하면 직권 남용이니 어쩔수 없는거죠?
장관인사는....이잼의 고육지책 이었던듯10월 14일 일단 탕평으로 시작하고 국무회의 오픈해서 무능한 국무위원들 공개적으로 걸러내고 결국 당원과 대통령의 의지를 따라가지 못하거나 반대하는 국무위원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거고..
李대통령 "부동산 과대평가…언젠가 일본처럼 될 가능성 높다10월 14일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우리나라 국민소득 대비 부동산 가격을 국제적으로 비교해보면 아마 1등일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오늘 국무회의를 보고,,,빠르게 손절할 타이밍.10월 14일 다선의 경륜으로 주요 부서에 배치한 장관들의 민낯을 더이상은 두고 볼 수가 없습니다. 한 분기가 넘어가고 있는데 대통령의 국정 방향, 스타일, 속도에 전혀 발 맞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 분기 밖에 안 지났다고 평가할 수 도 있지만 작금의 세상은 한 분기가 1년,10년입니다. 다선들 체면 살려준다고 더 끌고 가다간 내년 지선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빠른 손절만이 '답' 입니다. 추가로, 송미령 장관도 교체해야 합니다. 아무리 능력이 출중해도 어제 CCTV에서 보인 모습은, 내란직후 국회에서 후회하고 사과하던 모습과 오러랩되어 더 충격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오늘자 국무회의, 국토부 김윤덕의 한심한 답변10월 14일 오늘자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국토부장관에게 '한 나라의 집값이 그 나라 국민 소득대비 어느 수준인지 평가하는 국제기준이 있는데 우리나라 수준이 어느 정도인지 혹시 아세요?'
국무회의 보면 윤호중 정성호는 대통령의 령이 안먹히는거 같네요...10월 14일 윤호중은 중진으로 권력 중심부에 있었기 때문에 변방에 있던 이재명은 깔아보던게 있고... 정성호는 오랜 친구가 고위직으로 올라가서 옆에서 같이 일한다는 그런 느낌... 저 둘은 그냥 장관직을 그냥 지자체장 나가는데 감투 정도로만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장관하면서 성과를 내겠다는 그런 욕심도 없는거 같고 대통령이 뭐라해도 그냥 네네 하면서 대충 뭉개는... 나이 어린 소위가 임관해 오니 능글능글하게 태업하는 말년 병장... 대통령의 령이 서지를 않아요. 무서워하는 기색이 없습니다. 진짜 심각하네요.
오늘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의 답답함이 느껴지지 않던가요?10월 14일 제가 대통령님 워딩을 받아적어봤어요 ======================= 각 부처의 문제점, 현안 대책 방안 등 이번 국무회의때 보고 하라고 했는데 국감준비 때문에 못했나?
이 대통령, 국무회의서 '증언 거부' 작심 발언.. 조희대 한덕수 겨냥했나?10월 14일 출처 : 엠뉴 | MBC경남 NEWS
이재명 대통령이 안규백 장관을 질책?10월 14일 방금 있었던 국무회의 자세히 들어 봤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안규백 장관을 질책 하는 게 아니라 안규백 장관의 설명을 한번 더 확인 시켜주고 해당 인사 문제를 대통령이 장관에게 사전에
오늘 이재명대통령님 국무회의 보니.10월 14일 장차관들 니들 그냥 놀고 먹는 자리가 아니다. 선제적으로 개혁 하라고 그 자리 앉힌거야. 하나하나 대통령님이 신경 써야 하게 만드냐. 대통령님은 개혁을 원하는데. 장차관들과 그리고 일부 정치인들 개혁을 원하지 않거나 지연 하려는게 눈에 다 보인다.
실시간 국무회의중에 안규백장관과 대화 하시네요10월 14일 부역자 승진에 관해 대통령께서 말씀하시네요. 강력한 부역자가 이번에 승진했는데, 문제는 승진은 군시스템에 의해 되는 거고, 장관은 거기에 관여 할 수 없답니다. 일단 승진을 시켜 놓고, 차후 문제를 일으키거나 특검이 피의자로 지정을 하면 그때나 배제 시킬수 있다네요. 대통령이 그런 어쩔 수 없는 부분을 답답해 하는 국민들께 자주 자세히 설명하라네요. 장관이 군인사에 맘대로 관여할 수 없답니다. ㅜㅜㅜㅜ 그렇게 하면 나중에 법적 문제가 된답니다.
산자부 장관, 국토교통부 장관도 썩었고 무능해서 바꿔야 합니다.10월 14일 정말 한심하네요 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이 작동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법무부장관 행안부장관 국방부장관 산자부장관 국토교통부장관은 국정조사 끝나면 바꿔야 합니다.
[박제] 계엄문건 보면서 싱글방글하던 한덕수와 이상민10월 13일 저딴 것들이 국무총리이고 행안부장관이었으며, 계엄 실패하자 정권을 지들이 행사하겠다거 ㅈㄹ히던 것들임... 문건을 안읽기는 개뿔!! 지귀연과 함께 총살도 모자라네요 진짜...ㄷㄷㄷ
"몰랐다"·"아니다" CCTV가 밝힌 한덕수·이상민·최상목 거짓말10월 13일 "몰랐다"·"아니다" CCTV가 밝힌 한덕수·이상민·최상목 거짓말 [뉴스데스크] ◀ 앵커 ▶ 오늘 CCTV 영상을 통해선 과거 윤석열 정부를 이끌었던 주요 국무위원들의 거짓말들이 여럿 … [한덕수/전 국무총리 -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의원] "<한덕수 총리님, 지금 포고문 놓여 있었다고 하는데 보셨습니까? … 하지만 본 적도 없다던 문서는 자세히 읽고 있었고, 독촉 전화까지 해놓고는 국무위원들을 부르는 데 관여하지 않았다고 증언하기도 했습니다. … [한덕수/전 국무총리 - 추미애/더불어민주당 의원] "<늦게 연락받은 분들은 왜 그렇다고 보십니까?> 그러니까 그거를 제가 연락을 안 했기 때문에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 책임회피와 허위 증언으로 국민들은 속이고 진상규명을 방해해 온 전직 국무위원들의 민낯은 CCTV를 통해서야 뒤늦게 드러났습니다. MBC뉴스 이준범입니다.
이거 김태효 아닌가요?10월 13일 화질이 안 좋아서 분간이 잘 안 되네요 긴 것도 같고 아닌 것도 같고 저 자리엔 국무위원이거나 아님 김태효쯤 되어야 들어갈 수 있을 것 같은데(근데 이 새끼는 그날 저 자리에 없었다고 … 국무위원 중에 면상이 저래 생긴 놈이 누구였던가?(당시 국무위원들에 관심이 없어서 어떤 놈들이 어떻게 생겼는지를 모른단.
[법사위] 김용민의원 "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요? "10월 13일 '충격' 대법원장, 국무총리는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요?.. (그외 위 인물들 주위 떨거지들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