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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구 국대 경기 진짜 사람 없네요....ㄷㄷㄷ7월 7일국대인데... 진짜 썰렁....ㄷㄷㄷㄷ
- 요즘 축구팬들이 '국대 경기' 안 보는 이유7월 7일오늘 축구 국대 경기 있는데 아무도 모름 ㅋㅋㅋㅋ
- 국민 끝까지 우롱하고 싶은 국대 ㅎ7월 7일국민대 이것들은 거니 연락 못하면 거니 박사 학위 유지시켜준단겨?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8일 김건희 여사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 "표절률만으로 (표절이라고 판단) 하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 尹 구속 가를 남세진 부장판사 누구?7월 7일지난 5월에는 대법원장 면담을 요구하며 건물 진입을 시도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4명의 구속영장실질심사를 열고 "구속의 사유와 상당성을 인정하기 어렵다"며 모두 기각했다.
- 서울중앙지법은 오늘(7일) 윤 전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오는 9일 오후 2시 15분 남세진 영장전담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고 밝혔습니다.7월 7일판결 1. 2025년 3월 박현종 전 BHC 회장 혐의: 약 20억 원대 회사자금 횡령 결과: 구속영장 기각 사유: “도망 및 증거인멸 우려 없음” 2. 2025년 5월 12일 한국대학생진보연합
- 조국대표님 영치금 보내드림7월 6일숨도 못 쉬게 더운 한 주를 보내고 윤석열 구속영장 청구 뉴스를 보다가 문득 조국 대표님 생각이 났음. 이 더위에 어찌 지내시나 잠깐 걱정하다가도 일상의 바쁜 일에 그 걱정이 잊히고 기분 좋은 뉴스에 그 걱정이 덮혀 마음 한 구석에 뜨거운 그늘같은 미안함이 있었음. 내 마음 가벼우려고 보내드리는 것이나 그 분에게 작은 위로라도 되길 바람. 지독한 여름 더위가 한 발 물러날 때쯤 다시 만날 수 있기를.
- 조국대표 사면복권 기원합니다7월 6일제헌절에 안될까요
- 민형배 의원님 sns 보면서 느낀 점7월 5일그 말 들으니 조국대표가 예전에 홍사훈쇼 나와서 했던 말이 생각나요.
- 강훈식 비서실장 임명장 수여식( 배우자 MBN 김희경 앵커출신)7월 4일강훈식 비서실장 임명장 수여식 축하드립니다. 2015년 동국대 강훈식 겸임 교수와 MBN 김희경 앵커 결혼
- 조국 대표 사면에 관하여7월 4일국민 절반은 이재명을 찍지 않았는데 말이죠 조국대표 억울한 옥살이야 여기 모르는사람 없고 잼통도 당연히 우리보다 더 잘 아시고 서로 동병상련의 마음도 있으시겠죠 좀 믿고 기다려주심
- 역시 우리 잼대통령 타이밍이 매우 빠르고 정확하네요.7월 3일거기에 야5당까지 끌어들여서 조국대표를 비롯해서 윤썩열에게 피해를 입고 억울하게 옥고를 당하고 계시는 분들에 대한 사면, 복권에 대한 물고를 트는것 까지 정말 일사천리로 휘몰아 치시네요
- 조국대표7월 3일나오면 좋은데, 비례도 승계했는데 이제와서 라는 생각이 들고요.. 재심으로 완벽히 털고, 과거사위원회에서 전부 파서 법왜곡죄로 역고소 들어가고, 검찰들 인실ㅈ 시켜서 인생은 실전이다 만드셨으면 좋겠음. 아직도 많은 2찍과 4찍들에게는 조국이라는 법학자는 범법자로 낙인 찍혀있으니까요.
- 지금 상황에서는 친윤 인사들을 쓰는게 맞을 수도 있어요7월 3일반윤성향의 사람을 수장으로 앉히면 아래에서 항명하고 말을 안듣습니다(조국대전 참고).
- 이동형 이이제이7월 2일조국대표 가족 멸문지화 시킨 인물이나 차규근의원을 말도안되는 혐의로 기소해 괴롭히고 거짓으로 음해까지 했으니 얼마나 화가 나겄습니까???
- 잼프지지, 민주지지, 조국혁신지지,, 왜 동지의 언어를 넘습니까?7월 2일조국대표 얼굴에 똥뿌리는 짓 안했으면 합니다. 총수가 그랬습니다. 서로 의견 충돌이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서로 동지의 언어로 토론하라구요. 2차가해라?
- 증말 살맛난다~~7월 2일조국대표같은 케이스 안나오게 한다구요. 검찰이 지랄하면 국민이 나서서 대검 불지를겁니다. 그런 세상이 되었다고요~ 지금 무엇보다 중요한건 경제살리기입니다.
- 타 커뮤 작전 세력들6월 30일정청래의원 박은정의원 조국대표님 김어준 까는데 민주당 인증글 올리던데 넘어가지마세요 더러운 작전 세력붙음 정청래 박찬대 두분 화이팅입니다 본인 지지자 아닌 사람 악마화 하는 거 조심하세요
- 조국대표 사면해 계양보궐 나가면6월 30일안될까요? 여권 단일후보로... 기회봐 법무장관도 다시 했으면 좋겠어요
- 정청래 "추석 귀향길에 검찰청 폐지 뉴스 듣도록“6월 29일기사 출처 : '더민주전국혁신회의 ' 전국대회에서 정청래 의원이 " 검찰개혁을 추석 전 전광석화처럼 해치우겠다 " 며 속도전을 예고했다 . " 검찰개혁 , 사법개혁 , 언론개혁을 국짐이
- 조국대표의 옥중서신6월 29일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6.3 대선 직후 윤석열 정부의 국무위원들은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고, 이 대통령은 사의를 반려하며 새 내각이 구성될 때까지 자리를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정권교체 후 온당한 정권 이양의 모습이다. 그런데 심우정 검찰총장은 임기를 채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아시다시피 심 총장은 지귀연 부장판사의 윤석열 구속취소 결정에 대하여 항고 포기를 지시하여 윤석열을 석방시킨 사람이고, 윤석열이 제공한 비화폰으로 김주현 민정수석과 통화를 한 사람이다. 그 이전에 그는 이 대통령 재판의 공소유지에 대한 최고책임자이기도 하다. 이쯤 되면 웬만한 사람이면 사직을 하는 것이 상례(常例)일 것이다. 그리고 3대 특검법이 규정하고 있는 윤석열-김건희 부부의 범죄혐의를 덮거나 수사를 뭉갰던 검사들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김건희 씨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를 무혐의 처분토록 지휘했던 이창수 전 서울중앙지검장과 조상원 4차장은 정권교체 후 예상되는 감찰을 피하기 위해 정권교체 직전 사직했다. 윤석열 정권 하에서 윤석열을 명예훼손했다는 빌미로 기자들을 수사·기소했던 검사들과, 문재인 전 대통령과 가족,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 가족을 표적으로 삼아 먼지떨이 수사를 하고 기소를 했던 검사들도 자리를 지키고 있다. 또한 문재인 정부 청와대 및 행정부 인사를 노리고 수사·기소했으나 무죄 또는 선고유예 판결이 나온 여러 사건에서 수사를 지휘·책임졌던 검사들도 아무 책임도 지지 않고 자리를 지키고 있다. 대표적인 예로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월성원전 폐쇄결정 사건, 다수 살인혐의 북한어부 송환 사건 등등이 있다. 윤석열은 내란수괴가 되어 민주헌정을 무너뜨리기 이전에, 검찰독재의 수장이었다. 검찰총장 시절에는 검찰개혁을 저지하기 위해 검찰권을 오남용했고, 그 덕분에 대통령이 된 후에는 검찰을 지배의 도구로 사용했다. 이 과정에서 많은 정치검사들이 “우리 총장님”, “조직의 대통령님”을 위해 충견(忠犬) 역할을 자임했다. 그런데 정권교체에도 불구하고 이들이 여전히 ‘칼’을 보유하고 있는 것이다. 이 친윤정치검사 중 일부는 정권교체의 개연성이 높아지자 태세 전환했다. 지연·학연 등 연줄을 동원하여 자신은 ‘친윤’이 아니라고 호소하고 있다. 또 일부는 자신은 새 정부의 검찰개혁에 동의한다고 말하고 있다. 마치 1945년 8월 16일부터 독립운동하겠다고 나서는 친일파 꼴이다. 그렇지만 심우정 총장을 필두로 한 친윤정치검사들 다수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버티고 있다. 이들의 마음은 국정기획위원회로부터 두 번의 퇴짜를 맞은 업무보고에서 확인되었다. 이들은 순순히 수사와 기소의 분리를 핵심으로 하는 검찰개혁을 수용할 생각도 추진할 생각도 없는 것이다. 정치검사로 살아온 이들은 다른 ‘계획’이 있다. 먼저 문재인 정부와 맞서면서 ‘스타’가 된 윤석열의 예가 있다. 향후 검찰개혁 법안의 국회 통과와 수반되는 여러 조치에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저항하면서 검찰 내부와 국민의힘의 지지를 확보하려 할 것이다. 그런 후 징계를 받거나 쫓겨나는 모습을 만들려 할 것이다. 심우정 총장의 경우 보수 정치인이었던 아버지의 길을 걷기 위한 징검다리를 놓으려고 할 것이고, 다른 정치검사들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된 주진우의 길을 모색할 것이다. 주진우 의원은 박근혜 정부 청와대에서는 우병우의 부하였고, 이후 윤석열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선 후 윤석열 정부 대통령실 법률비서관으로 복무한 후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되었다. 둘째, 수사와 기소 분리 법안이 통과되더라도 1년의 경과 기간이 지난 후 실현된다는 점을 활용할 것이다. 즉, 지금 당장 통과되더라도 내년 6월 말 실현되며, 연말 통과되면 내년 연말 실현된다. 즉, 검찰은 최소 1년간은 현재의 권한을 그대로 보유한다. 그러면 친윤정치검사들이 이 기간 동안 무엇을 할 것인가. 국민의힘이나 프로 ‘고발러’가 고발을 하면 이재명 정부 국무위원을 포함하여 주요 인물들에 대한 수사를 펼칠 것이다. 윤석열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되고 법정에 출석하는 상황이 만들어지자, 느닷없이 문재인 전 대통령을 기소했던 자들이다. 김건희의 혐의는 기필코 덮으면서, 김정숙·김혜경 두 사람을 치고 들어갔던 자들이다. 향후 세 특검에서 윤석열·김건희 포함 여러 윤석열 정권 인사를 소환하고 기소할 것인데, 친윤정치검사들은 맞불놓기 수사를 벌일 수 있음을 유념해야 한다. 조만간 이재명 정부의 법무부장관과 민정수석이 발표될 것이다. 문재인 정부의 민정수석·법무부장관으로 이재명 정부가 문재인 정부의 법무·검찰개혁의 성과는 잇고 한계는 극복하길 소망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반드시 검찰권 오남용을 자행한 정치검사들, 그리고 검찰개혁 추진에 조직적으로 저항하는 검찰들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법무부장관이 새로 갖게 된 검사 징계요구권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 그리고 “과거는 묻지 말자”며 정치검사를 비호하는 사람과 갑자기 검찰개혁에 찬동하는 언사를 쏟아내며 접근하는 검사를 경계해야 한다. 이재명 대통령은 친윤정치검찰의 대표적 희생자다. 그의 검찰개혁 의지는 분명하다고 확신한다. 민생과 경제 회복이라는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인하여 검찰개혁 법안 통과는 일정 기간 연기된 것으로 보인다. 그렇지만 그전에 정치검사들에 대한 엄중한 문책, 예상되는 저항의 방지는 반드시 필요함을 잊지 말아야 한다. 친윤정치검사들은 검찰독재정권의 주역이었고, 윤석열의 내란이 성공했다면 이 폭거를 뒷받침했을 집단이었음을 망각하면 안 된다. <끝> 페북에서 옮겨왔는데 1번 사진은 안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