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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은 민주당의 영원한 서자인가봐요7월 24일대표적으로 조국대표님이었죠 조국대표가 정권의 부담이되자 윤석열이 아닌 조국이 장관에서 물러난걸로 기억합니다.
- 조국대표<조선일보가 박은정후보를 끌어내리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못하겠다>7월 24일조국대표가 서산 유세에서 단호하게 말합니다. < 조선일보가 박은정 후보를 털고 털어도 나올게 없으니 남편을 털어 박은정 후보를 끌어 내릴려고 하는데 나는 그렇게 못하겠습니다.> 조국대표는
- 조국이 박은정을 완고하게 지켰던 이유7월 24일절대 안 뺸다" 당시 조국대표의 이 결정은 이후 다른 당직자들에게 믿음으로 굳건해짐 더욱이 지금까지의 박은정 의원 활동을 볼 때 조국 대표의 저 판단은 그야말로 정확했죠 지금 민주당
- 조국대표가 박은정의원 남편 이슈 있었을때7월 24일조국대표가 박은정 의원님 남편이슈로 낙마하니 마니 할때 그때 조국 대표의 스텐스가 지금 민주당이 취해야 할 스텐스 인듯 합니다.
- 순진한 사람들이 많네요7월 24일이화여자대학교 출신에 미국대학교수라 본인이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지도 않고 사실인정하는데 구국의 영웅 떠받치듯이 하는것이 이해가 안되네 본인이 적극적으로 해명을 하던가 스스로 잘못했다고
- 방금전 최광희씨 페북7월 23일이 사람은 지금까지도 조국대표 욕하는 사람이라.. 자기나 똑바로 사시지
- 뻘글 - 양궁 국대보다 텐텐텐을 더 잘 쐈었던 팀이...7월 23일이랬던 팀이 지금은 단독1위라구요???
- 조국대표님에게 유튜브 실버버튼 선물해드리게 조국TV 구독 좋아요 부탁드립니다🇰🇷7월 23일구독자 10만 넘어가서, 실버버튼 받으시면, 광복절특사로 나오셔서 많이 기뻐하실듯해요🇰🇷 8.1~8.15 제일 더울 때인데, 조국 대표님 무더위에 건강관리 잘하시고 하루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시고 즉시 사면복권 되시기를 바랍니다🇰🇷🇰🇷🇰🇷🇰🇷🇰🇷 조국은 무죄다🔥🔥🔥🔥🔥 조국TV 좋아요와 구독하기 부탁드립니다🙏🙏🙏
- 강선우 마녀사냥- 사진이미지7월 22일2019 조국사태때 청문회전 기자문답자리 보도할때 손석희씨는 조국대표 사진을 마치 악인처럼 보이는 순간 샷(어두운 조명에 바싹 마른 입술에 벌어진 입에 하얀 침이 걸려있는 사진을 어두운
- 민주당 당대표 원내대표는 허구연 처럼 하면 됨 ㄷ ㄷ ㄷ7월 22일팬들이 원하는 대로 하면 됨 ㄷ ㄷ ㄷ 허구연이 총재 되고 모 학폭 관련 선수 국대 얘기 있었으나 야구팬들 분위기 안좋으니까 국대 안뽑고 abs도입으로 심판 볼판정 때문에 야구 안보던
- 조국대표 경향tv 인터뷰중에서..7월 22일"사람의 가치와 역량은 학위에 달려있지 않음 .." 누구나 할수 있는 지극히 당연한 말처럼 들리는데 조국 대표가 하니 마치 역사속 위대한 성인의 격언처럼 들리네요.(너무 오바 했나?^^) 역시 말이란 내용도 중요하지만 누가, 언제 하느냐도 못지않게 중요하다는걸 새삼스레 느낍니다.(더불어 전혀 반대의 의미로 장순욱 변호사가 한 "윤석열이 오염시킨 헌법의 말"이란 탄핵심판 최후변론도 떠오르네요 ㅎㅎ) 조국 대표가 빨리 사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최동석은 또 뭐죠? 혁신당 당원으로 입장이 궁금합니다7월 21일조국대표에 대한 입장정리는 분명히 해줘야죠 조국혁신당 당원으로 뭐 한줌 안되지만, 욕을 하더라고 편하게 하게요.
- 강준욱 대통령실 비서관, 저서에서 12.3 비상계엄 옹호, "이재명 대통령 되면 강력한 공포"7월 21일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에 동국대학교에서 교수를 지낸 강 비서관을 임명했다. 강 비서관의 이전 발언을 보면 자신을 공격한 정반대 인사를 임명한 셈이다.
- 조민 님에 대해 궁금한거7월 21일서울대 인턴, 단국대 인턴, 단국대 1저자 논문, 공주대 체험활동, 공주대 인턴, KIST 인턴, 호텔 인턴, 동양대 총장 표창장, 동양대 보조연구원이 있고 7대 스펙으로 불리는 이
- 강준욱은 좀 충격이네요 feat 노무현 뇌물 문재인 김정은 수준 조국대표 응원 친구 정신차려라?!7월 21일주말은 좀 쉬고 저녁부터 인사랑 뉴스 커뮤 이슈 체크중인데 오늘 가장 큰 충격은 저 두 인물에 있네요. 강준욱과 최동석이라.... 솔직히 어지간하면 인사에 관해서는 나만의 허니문이라 크게 뭐라 하고 싶지 않은데 워낙 충격적인 걸 많이 봐서 그중에 하나가 강준욱 입니다. 노무현 대통령 문재인 대통령 조국 대표에 대한 워딩 그대로 적겠습니다. (이건 진짜 아니지 않나요 ...하아...) 인사가 만사인데 ㅠ 대통령실 인사 검증 왜 이래? 내부 스파이 있나? 강준욱 국민통합비서관 저쪽에는 더불어 민주당이 있고 정의당 이라는게 있잖아요 그냥 느낌상으로 보면 조극 지독한 빨갱이의 그냥 빨갱이 뭐 이런 느낌 드는데 저는 미래 통합당은 (현 국민의 힘) 그냥 중도 좌파 정당!?! 이라고 포지셔을 하거든요 그러면 이제 내가 극우냐고 있는 얘기도 있는데 극우 라는 프레임은 저쪽 애들이 하는 얘기고 문재인 정부가 하는 일은 사실은 황당하리만큼 뭐 더해서 김정은 하는 수준이 아닐까 저는 뭐 그런 수준으로 생각을 하고 있을정도로 저 사람들이 지금 정권을 잡고 있는 저쪽 좌파의 리더들은 망하지 않을 정도로만 뻇겨 먹으려고 하지 않을까 하는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제가 결정적으로 돌아서게 된 계기는 노무현 뇌물 사건 이었습니다 세상 다 정의 로울줄 알았던 사람들이었는데 정의로운 사람들이 아니었잖아요 제 친구 중에도 조국을 존경한다고 이런 이야기 페이스북에 적는 막 쓰는 친구가 있어요 그래서 아이고 정신좀 차려라. 이건 아닙니다...하아...
- [강준욱 비서관]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을 야당의 민주적 폭거에 항거한 비민주적 방식의 저항이라고 정의한다7월 21일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5일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으로 당시 동국대학교 강준욱 교수를 임명했다. 염유섭 기자 yuseoby@hankookilbo.com
- 인사 검증을 거의 안하는거 같습니다.7월 20일‘야만의 민주주의’ 저자 강준욱 동국대학교 교수 등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동명이인?? 제목을 극단적으로 단 이유가... … '동국대 강준욱 교수' 이름만 검색 해도 저따위 이력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몰랐음? 도대체 검증시스템이 있는건가? 아니면 통합차원에서 저런 극우성 인사도 중용 하자는 건가??
- 강준욱 비서관, 저서에서 '내란 옹호'... "이재명 대통령되면 전체주의 정권될 것"7월 20일임명 철회 요구에 대통령실 "드릴 말씀 없다" [박수림 기자] ▲ 강준욱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 ⓒ 동국대학교 홈페이지 최근 대통령실 국민통합비서관에 임명된 강준욱 동국대학교 교수가
- [단독] 강준욱 비서관 저서에 드러난 ‘극우 인식’…“계엄=내란은 여론 선동”7월 20일3월 펴낸 책에서 ‘내란 옹호’ 극우적 인식 “이재명 대통령 되면 강력한 전체주의 정권될 것” [단독] 국민통합비서관에 동국대 강준욱 교수‥통합·청년 정책 추진 누가 추천했나요??
- 조국대표 옥중 서신7월 20일지난 1월 5일 조국혁신당은 국민의힘에 대하여 위헌정당 해산 청구를 진행할 것을 법무부에 촉구하며 그 근거를 제시한 바 있다. 당시 정치권에서는 반향이나 호응이 없었다. 그런데 최근 민주당 당대표 후보를 비롯하여 민주당 의원들도 같은 주장을 하기 시작했다. 지난 비상계엄/내란 국면에서 국민의힘이 어떠한 태도를 취했고 무슨 행동을 했던가. 국민의힘 원내지도부는 비상계엄 해제 표결이 있던 바로 그 시간 소속 의원들에게 국회가 아니라 당사에 모이라고 지시했다. 수시기관이 법원이 발부한 영장에 따라 내란수괴 윤석열을 체포하려 하자 45명의 소속 의원들은 한남동 관저 앞에 모여 법 집행을 가로막았다. 소속 의원들은 윤석열 탄핵이 불법·부당하다고 강변하면서 헌법재판소 앞에서 농성을 벌였다. 게다가 극우단체가 주최하는 행사에 참석하여 헌법재판관들에 대한 허위 중상을 일삼았다. 이로써 국민의힘의 본색이 여지없이 드러났다. 이들은 ‘늙은 일베’였고, ‘아스팔트 극우’와 한 몸이었다. 비상계엄/내란 국면에서 드러난 국민의힘의 반헌법·반법치적 행태는 단지 개별 의원 몇몇의 독자적 행동이 아니었다. 당 차원에서 이루어진 비상계엄/내란 옹호이자 비호였다.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에는 슬그머니 계엄에는 반대하지만 내란 여부는 알 수 없다며 말꼬리를 돌렸지만, 본색은 여전했다. 그리하여 다름 아닌 국민의힘 대선주자였던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힘이 위헌정당으로 해산될 수 있다고 경고하기에 이른 것이다. 헌법을 파괴·유린하는 불법을 옹호·비호·동조·방조하는 정당은 민주·법치국가에서 존립할 자격이 없다. 현재 진행되는 내란 재판 결과가 나오면 더욱 분명해지겠지만, 그 이전이라도 법무부는 국민의힘의 위헌정당 해당성을 면밀히 조사·정리해야 한다. 한편, 지난 4월 21일 조국혁신당은 윤석열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 내용은 2022년 20대 대선 당시 윤석열의 뻔뻔한 거짓말이다. 즉, 당시 윤석열은 김건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에 대하여 거짓말을 했다. 또한 장모 최은순의 잔고증명서 위조에 대해서도 거짓말을 했다. 윤석열은 발언 당시에는 그렇게 알고 있었다라고 발뺌할 것이다. 이 사건은 지난 7월 1일 자로 김건희 특검으로 이송되었다. 김건희 특검법상 명기된 16개의 혐의 외 이 혐의도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져야 한다. 최근 특검 수사를 통해 윤석열은 거짓말을 하는데 거리낌이 없었음이 밝혀졌다. 이러한 습성은 하루아침에 생길 수는 없다. 윤석열이 이 혐의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 국민의힘은 400여억 원을 반환해야 한다. 거짓말쟁이 윤석열을 대선후보로 옹립한 국민의힘은 ‘파산’이란 후과를 감당해야 할 것이다. 최근 윤석열이 보이는 온갖 행태는 국민의 짜증과 분노를 유발하고 있다. 특검의 소환에 불응하고, 재판에도 불출석한다. 대국민 사과는 하지 않으면서 극우단체 집회에는 메시지를 보내고, 미국에서 온 부정선거 음모론자는 만나려고 한다. 폭탄주 실력을 뽐내던 자가 몸이 아파 수사를 받지 못하겠다, 구속을 감당하지 못하겠다고 칭얼댄다. ‘검사 윤석열’은 이러한 ‘피의자·피고인 윤석열’에게 어떻게 했을까. 2019년 이후 검찰총장 윤석열을 찬양하고 그가 지휘한 수사를 옹호했으며, 나아가 대통령 만들기에 나섰던 사람들은 자괴감을 느낄 것이다. 그런데 현재 우리가 보는 윤석열의 추한 모습은 갑자기 나타난 것이 아니다. 윤석열은 2019년부터 검찰개혁을 저지하고 자신은 더 큰 권력을 갖기 위해 대국민 사기극을 벌였다. 2019년 1차 ‘윤석열의 난(亂)’으로 윤석열은 대통령 자리를 얻었다. 그 후 통제받지 않는 ‘비상대권’을 원한 윤석열은 2024년 2차 난을 일으켰고, 격퇴되었다. 윤석열의 처벌은 시간문제다. 그의 거짓말과 비겁함은 속속 확인되고 있다. 이제 내란 우두머리를 배출하고 그의 불법을 옹호·비호·동조·방조한 정당의 책임을 물어야 한다. 국민의힘이 국민에게 ‘힘’이 되지 않은 것은 오래되었다. 지금은 국민의 ‘적’이 되었다. 이런 국민의힘은 ‘해산’되거나 ‘파산’되어야 한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