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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론개혁은 이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고 봅니다.9월 16일남은 과제는 힘이 빠지며 미쳐 날뛰는 구형 언론매체들과 인재 풀을 어떻게 우리 사회가 진보하는데에 조화할 것인가에 대한 사회적 정답을 찾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 [펌] 솔직히 윤석열이 뭘 잘못했음?9월 15일한동훈이랑 박근혜 징역 30년 구형해놓고 이제 와서 TK표심 얻으려 박근혜 빨기라도 하냐? 비례대표 뒷순번 받아서 삐진 자기 친구 달래려고 바로 민생특보로 임명한 건 아니지?
- 나베가 그 난리친게 이해가 되네요.9월 15일구형이 제일 쎄네.. 법조출신이니 자기한테 어느 정도 떨어질거라 예측이 가능했을거고 그래서 한뚜껑에게 그랬구나 싶습니다.
- 2년 구형 받은 빠루9월 15일이날만큼은 안농운 ㅅㄲ 응원했음 ㅋㅋㅋㅋㅋ 너 이 ㅅㄲ 화이팅
- 나경원 등의 형이 오늘 구형대로 확정되면 의원직 상실은 물론 10년간 피선거권도 박탈임.9월 15일나경원 징역 2년 황교안 징역 1년6월 송언석 징역1년 벌금 200만원 이만희, 김정재 징역10월 벌금 300만원 윤한홍 징역6월 벌금 300만원 선고일은 11월20일 재판부는 구형대로
- 나경원 2년구형 좀 별로긴 했는데..9월 15일정경심 4년 보니까 개빡침 이 나라는 미친듯
- 펌) 국회 패스트크랙 충돌 사건 검찰 구형량 정리9월 15일교환이는 당대표였는데 빠루 안들어서 6개월 적은건가요?
- 빨간아재 - [LIVE] 나경원 징역 1년6월+6월…황교안보다 중형9월 15일특수공무집행방해와 국회회의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황교안, 나경원 등 전현직 국민의힘 의원들에 대한 검찰 구형이 나왔습니다. … 검찰은 나경원 의원에 대해 채이배 감금과 의안과 법안접수 방해 혐의로 징역 1년6개월을, 정개특위와 사개특위 회의방해 혐의로 징역 6개월을 구형해 전체 피고인 26명 중 가장 무거운
- 나경원이 2년 구형당한 이유.9월 15일표결을 방해하려고 국회의원을 감금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나경원이 악질적인거는 채이배가 감금을 즐겼다는 투로 검찰에 의견서를 보냈다는거. 학폭녀, 일진녀의 전형적인 모습이랄까.
-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 검찰 구형9월 15일
- 나경원 2년 구형이라고 한다면... 집행유예 각인데.... 나경원 날라가나요?9월 15일통상 그렇더라고요. 그럼 집행유예도 징역형 이죠? 그럼 국회의원 직 날라가는거 아닌가요?
- 나경원 빠루 2년 구형9월 15일2년이? 이건 아닌거 같은데
- (종합)검찰,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이끈 나경원에 징역 2년 구형9월 15일(서울=연합뉴스) 박수현 기자 = 검찰이 '국회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기소된 국민의힘의 전신 자유한국당 지도부와 의원들에게 실형을 구형했다. … 검찰은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장찬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당시 당 대표였던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 현재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송언석 의원에게는 징역 10개월과 벌금 200만원을 구형했다. … 이 밖에 원외인사들에게는 징역 10개월(민경욱·이은재 전 의원 등)부터 벌금 300만원(김성태 전 의원 등)이 구형됐다. … 이날 구형은 재판이 시작된 지 5년 8개월여만에 이뤄진 것이다. 피고인 중 고(故) 장제원 전 의원은 사망을 이유로 공소가 기각됐다.
- 나경원 2년 구형 ㅋㅋㅋㅋㅋ9월 15일2년 선고까지 고고~~~
- 속보]검찰 나경원에 2년 구형9월 15일[속보]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에 징역 2년 구형 나경원 뺏지 얼른 떼자!
- [속보] 검찰 '패스트트랙 충돌' 나경원에 징역 2년 구형9월 15일가자 나베야! 깜빵이 기둘린다!!
- 미성년자 9명 성폭행·남녀 234명 성착취 ‘목사방’ 김녹완 무기징역 구형9월 8일.... 김녹완은 2020년 5월 텔레그램에서 피라미드형 성폭력 범죄집단 자경단을 조직해 지난 1월까지 10대 미성년자 159명을 포함한 남녀 피해자 234명에 대한 성 착취물을 제작한 혐의를 받는다. 자경단 피해자 수 234명은 조주빈이 운영한 ‘박*방’(피해자 73명)과 ‘서울대 .번방’(피해자 48명)보다 많다. 김녹완은 또 자신이 섭외한 남성(오프남)과 성관계하지 않으면 나체 사진을 유포할 것처럼 협박한 후 본인이 ‘오프남’으로 행세해 아동·청소년 피해자 9명을 강간한 혐의도 받는다. 김녹완은 피해자들의 신상을 유포할 것처럼 협박해 피해자 2명으로부터 총 360만원을 갈취하기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녹완은 피해자들에게 자신을 ‘목사’라고 부르도록 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직원에게는 ‘전도사’, ‘예비 전도사’ 등 직위를 부여했다. 김녹완 등에 대한 선고 공판은 다음달 13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앞서 서울경찰청은 지난 2월 중대범죄신상공개법 제4조에 따라 김녹완의 이름과 나이, 얼굴 등 신상을 공개했다. ----------------------------------------------------------------------------------------------------------------------------------------------------- 최후진술에서 피해자들에게 사과편지를 쓰고 있으니 받고픈 분들은 알려달라 했다 함. 기사에는 사진이 있으나 딴게이의 정서를 위해 올리지 않음. 이런 건 그냥 사형 시켜버리거나 이마에 미성년자 강간범 이라고 문신 새겨서 미국 감방 보내버림 좋겠슴.
- 현직 부장검사, 임은정에 "'지공장님', 1:1 공개토론 제안"9월 8일사회적 약자를 위해 노력하고 계신 것이 맞는지 다들 우려하고 있다"며 "임 지공장님은 약 10년 전 한 명의 억울한 피해자의 고통과 아픔도 소홀히 하지 않겠다며 '직을 걸고' 무죄 구형을
- 아침 네이버 일면9월 6일국가, 사회, 가정에 대한 공동선의 관점에서 제대로 된 기사를 썼다면.....진정한 범죄자들에게는 두번다시 죄지을 생각이 안 들도록 구형하고, 선한 피해자들을 구제할 수 있는 공소가
- [쇼츠] 검찰이 무서운거지 국회가 무서운게 아닙니다.9월 6일어차피 검찰이 수사, 기소, 구형, 공소 다하는데 국회를 무서워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