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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불쇼 최욱은 내란빨갱이당에 많이 서운해 할 듯어제 오후 12시김어준만 모니터링 하면 김어준 구독자만 늘꺼 아냐? 하면서 ㅋㅋㅋ
- 주요 언론사 및 시사유투브 구독자수 순위(2025년)12일 오후ㆍ주요 언론사 및 시사유투브 구독자수 순위(2025년)
- 유튜브 양산 쇼츠 범람하네요.11일 오후최소한 자기 채널 이름을 걸고 성장시키는 게 아니라, 구독자 늘린 후 중고장터에서 웃돈 받고 팔아요. 인터넷 전체에서, 사람이 직접 창작한 게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하죠.
- 챗gpt 구독자분들, 제미나이 구독하셨나요?11일 오후제미나이랑 비교해보고 싶은데 제미나이는 구독자 버전과 일반 버전 차이가 얼마나 나는지 모르겠네요. 일단 무료로 써봐도 나쁘진 않은데 구독이 훨씬 나은건지, 갈아탈만한지 궁금해요~
- [반박] "계엄 1년, 유튜브 승자는 MBC·매불쇼·JTBC 순?" -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일 오전유튜브 영향력의 핵심 지표는 구독자수가 아니라 조회수다. 구독자가 많아도 실제 시청이 일어나지 않으면 영향력은 제로에 가깝다. … 구독자수 증가율만으로 영향력을 평가하는 것은 유튜브 생태계에 대한 근본적인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다." 원문 2 "논조가 선명하다고 평가받는 유튜브일수록 구독자 증가가 뚜렷했다. … 구독자수는 잠재적 도달범위를 나타낼 뿐, 실제 영향력과는 큰 차이가 있다. … 구독자 116만명이 증가한 MBC 유튜브 채널의 경우, 전체 구독자가 607만명이지만 일평균 조회수는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크게 못 미친다. 2023년 한국갤럽이 발표한 … 구독자수 vs 조회수 구독자수는 해당 채널을 구독한 계정의 총합이다. 하지만 구독만 하고 실제로 영상을 보지 않는 경우가 많다. 반면 조회수는 실제로 영상을 시청한 횟수다.
- [반박] "지귀연 판사 '저희 어머니가요'.. 특검·김용현측 다툼에 한 말이?" - KBS 신선민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일 오후세계 섹션 기사가 가장 많으며, 구독자는 2,649명, 응원은 4,846명입니다. 구독자 통계를 보면 60대 이상이 38%로 가장 많고, 50대 26%, 40대 20% 순입니다.
- 조진웅 '소년범' 공방에‥'가짜 뉴스' 또 기승10일 오후. ◀ 리포트 ▶ 130만 구독자를 보유한 보수 유튜버 생방송. 배우 조진웅 씨 얘기를 하는가 싶더니 엉뚱한 발언이 튀어나옵니다.
- 유튜브 전세계 구독자 순위10일 오후대한민국에 1억 이상이 있다니 ㄷㄷㄷ
- [반박] "'개미님들 좀 떨어져 나갔나요?'..슬그머니 '삼전닉스' 다시 담는 외국인?" - 매일경제 문가영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9일 오후삼전닉스' 다시 담는 외국인 (12.09) - K뷰티 대장주 에이피알 '블프' 효과에 반등 성공...전고점 목전 (12.08) - 11일 새벽 美금리 결정이 최대변수 (12.08) 구독자
- [정준희의 논] 쿠팡 美 본사 상대 집단소송 추진 & 조진웅·박나래·조세호 언론보도의 문제점ㅣ2025년 12월 8일 월요일8일 오후구독자 분들도 '정준희의 논'과 함께하는 '논객'이 되어주세요.
- [반박] "원전 돌려 번 돈 '1조3000억'.. 태양광에 다 퍼준 기막힌 사연?" - 한국경제 김대훈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8일 오후기자 이력 기자 기본 정보 소속: 한국경제신문 경제부 담당: 산업통상자원부, 기후에너지부, 공정거래위원회 구독자: 1,803명 최근 한 달 기사 수: 45건 (2025.11.08~2025.12.07
- 거없 안됐네요7일 오전35만 구독자가 하룻만에 사라졌음. 엄청 고생했을텐데... 근데 이게 우연이겠죠? 공작질 하는 놈들은 메인을 치기 어려우면 주변부터 친다고 하던데....
- 정청래대표 유트브 구독자수가 빠졋네요. 구독으로 힘을 실어드립시다.6일 오후대표를 흔드는 친명팔이 더민주혁신회의와 거기에 의존하는 박찬대 등등을 비롯한 자들의 비열함에 화가나서 구독으로 힘을 실어드립시다.
- 박종훈기자 - 제 2차 AI혁명, 승자는 따로 있다6일 오후지식한방 구독자분들께, 신청 후 공지방 입장 시 무료로 공유해 드립니다.
- 구독자와의 만남 다녀왔습니다.6일 오전- 내란을 목숨 걸고 막아낸 1주년. 총수가 마련한 신나는 파티를 즐기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새 박찬대를 비롯한 민주당내 뒤통수 치는 집단들이 거하게 사고를 쳤군요. 아 진짜 이 ㅆㅂㄴㄷ 아오... -그래도 오늘 만난 총수와 월말의 여러 선생님들 정말 반갑고, 덕분에 즐거웠습니다. 전하고 싶었던 감사의 말도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어요^^ -더파워풀에서 지팡이 짚고 나왔던 총수. 그래서 한동안 참 마음이 아팠고 걱정 많았는데... 오늘은 보시다시피 지팡이를 안 짚었어요!! 너무 기쁘기도 하고 궁금해서 괜찮은 거냐고 질문했는데... 안타깝게도 아직 완치가 된 건 아니라고 하네요. 하루 빨리 완전히 나아서 어지럼증 없어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박구용/김홍기 두 선생님의 유쾌한 웃음은 같이 보니 더 힘이 났습니다^^ -총수가 항상 말하듯이 '노성두 개그'의 창시자 노성두 박사님. 저런 무뚝뚝한 표정으로, 전혀 안 웃길 것 같은데 단 몇 마디로 빵 터지게 하신 그 유머는 정말 환상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박종진 소장님. 베개에 이어 세종을 앞두고 엄청난 패기와 자신감을 보여주셨습니다. 내년 한해는 '세종'을 기다리면서 즐겁게 기운내며 지낼 수 있을 것 같네요ㅎㅎ -유광수/진영종 교수님 두 분은 완전히 반대 스타일의 화법과 톤을 갖고 계시죠. 근데 그게 희한하게 잘 어울리고 케미가 폭발합니다. 정말 유쾌한 시간이었어요. -클래식의 조윤범/김가람 선생님. 음악이 얼마나 우리에게 큰 힘을 주는지 알려주는 두 분이죠. <오페라 맛 좀 봐라>에서 볼 때도 좋았지만 오늘 같은 시간도 진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의 공연... 이거 진짜 짱이었습니다^^ <지옥의 오르페>의 아리아를 바로 눈 앞에서 보면서 즐기는 시간... 그리고 앵콜은 케데헌 <Golden>을 콰르텟X 연주로ㅎㅎ 완전 꿀같은 축제였습니다. -오늘 자리 마련해준 총수 진짜 고마워요~ 그리고 대화를 나누진 못했지만 한자리에 모였던 여러분 정말 반가웠습니다. 유난히 "교육 분야"에 계신 분들이 많아서 총수가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지만ㅎㅎ 연말에 이런저런 모임과 송년회가 많겠지만, 제게는 혼자 참석했어도 최고의 송년 파티였습니다.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정준희의 논] 우리 아이들이 달라졌다, 청년 극우화의 근본적인 병인은?ㅣ권정민 교수ㅣ2025년 12월 5일 금요일5일 오후구독자 분들도 '정준희의 논'과 함께하는 '논객'이 되어주세요.
- [본업글+자랑] 전북 8년만의 수능 만점자 이하진 학생의 공부와 생활습관5일 오후오늘 월말 김어준 구독자와의 만남 왔습니다ㅎㅎ 즐겁게 파티를 즐기렵니다~~^^ 중학교 때는 전교 15등에서 25등 사이를 왔다 갔다 했고, 고등학교 입학 성적도 36등으로 최상위권이라고
- 뉴공 채널 구독자 1만명 증가!!(22일만)5일 오전11월 2일 226만에서 227만 11월 12일 227만에서 228만 오늘 229만명 아마 시민 인터뷰가 숏츠로 뜨면서 유입이 된듯?? 하네요 230만 고고
- ai 유료구독자 전세계 2위4일 오후좀 지난 기사지만, AI토론이활발해서 가져와 봤습니다 인구수 기준으로 보면 압도적 1위일듯 ㄷㄷㄷ
- [반박] "계엄 후 '공수처 실적'이란 게 고작.. 가사도우미 전과 알려준 검사 1명 기소?" - 더스쿠프 강서구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4일 오후거짓말입니다 (2025.11.16) 기자님의 구독자는 713명이며, 주로 40~50대 남성 독자층을 보유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