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황"에 대한 199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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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란치스꼬 교황님의 선종을 추모합니다4월 22일우리 시대의 교황님으로 함께 해 주셔서 위안과 위로가 됐고 평화로웠으며 안식이었습니다 커다란 고마움과 사랑과 존경을 표합니다 프란치스꼬 교황님의 선종을 마음 깊이 추모합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기억하며…4월 21일주님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세상을 떠난 모든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하소서 2014 광화문에서
• 교황께서 돌아가신 거 한 십분 전에 접했네요 ㄷㄷㄷㄷㄷㄷ4월 21일그날 토요일로 기억하는데 엄마 병원 문제인지 아님 회사일로 토욜 오전에 회사를 다녀올 일이 있었는지 둘 중 하나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하여간 일찍 못갔어요 크흡 😭😭😭 교황님께서 … 비록 냉담자이지만 오늘은 교황님을 위해 짧은 기도를 올립니다. 편히 쉬십시오.
• 차기 교황은 보수적인 인물이 선출될거란 이야기도4월 21일그간 프란치스코 교황이 이야기한 여러 탈보수적 카톨릭 가치관에 대한 불만이 카톨릭 내부에 많이 존재했다고 알고있어요. … 당장 한국 천주교만봐도 얼마전 주보에서 본건데 젊은신부가 교회의 성소주자에 관한 입장을 기고했는데 프란치스코 교황과는 엇나가는듯한 시각을 힘주어 이야기하는걸 본적이있어요.
• 우리교황님이 제일먼저 찾아가셨을..4월 21일위로가필요한 많은 이들에게 희밍과 위로를 전하셨던, 교황님의 따뚯한 미소와 마음을 잊지않을께요. 평안하시길..🙏🏼
• 프란치스코 교황님 관련 최근 들었던 풍문4월 21일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계속 건강문제로 교황업무에 어려움을 격자 베네딕토 16세 교황처럼 물러나는게 어떠냐는 의견을 주위에 물어보셨답니다. … 그런데 지난 1월 큰 수술과 입원때 교황청 내부에서 비공식적으로 콘클라베 준비했었답니다. 그때 병원에서 돌아가실 수 있으니 마음의 준비하라고. … 다른 하나는 다음 교황선출때 추기경들 의견 모으는게 아주 힘들거라고. 베네딕토16세 교황은 온건개혁파였는데 보수파에게 밀려서 본인이 좌절해서 물러났다고 합니다. … 그래서 열받은 온건보수파 추기경들이 개혁파 추기경들에게 힘을 줘서 개혁파인 프란치스코 교황을 선출했다고 합니다. … 다음 교황 선출도 보수파와 개혁파 기싸움이 장난 아닐거라고 합니다. 지금처럼 전세계가 살얼음판 걷는 시기에 교황님이 돌아가신게 걱정입니다.
• 유민아빠 김영오 SNS - 존경하고 친애하는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 선종하셨습니다.4월 21일진정성이 느껴지는 글입니다 😢 저는 무종교이지만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이 시대의 진정한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
• 문프 "교황 성하의 선종을 깊이 애도합니다" ㅠㅠ4월 21일문프가 천주교 신자 이시기도 하고.. 2018년과... 2021년에.. 두 번이나 만나셔서 더 마음이 아프실 듯..ㅜㅜ
• 탁현민 페이스북4월 21일교황성하님의 영원한 안식을 기원합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을 생각하면 기억되는 장면이 있습니다.4월 21일신경섬유종 환자에게 축복의 키스를 아끼지 않았던 그분의 참사랑이 두고 두고 기억이 납니다. 한국에 이런 종교 지도자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교황님 사진 한장으로 은총? 받은 기억이... ㄷ ㄷ ㄷ4월 21일교황님 직찍 사진 하나 얻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필리핀 출장 갔다가 공항에서 출국 서류 문제가 있어서 .. 따로불려간 심사 까다롭게 하는 이민직원방에서... … 사진한장으로도 교황님 영험함을 직접 겪었던... ㄷ ㄷ ㄷ
• 베네딕토 16세와 프란치스코 교황4월 21일살면서 칭송할 두 분을 교황님을 만난 것도 제 복 입니다. … , 주님의 종 프란치스코를 베드로 사도의 후계자로 뽑으시어 모든 양떼의 목자로 세우셨으니 간절히 기도하는 하느님의 백성을 자비로이 굽어보시어 이 세상에서 그리스도를 대리하는 저희 교황이
• 교황님 부활절 메세지 보내신게 마지막이셨군여.. T.T4월 21일--------------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알렐루야!]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부활절 축하드립니다! 오늘 마침내 교회 안에 다시금 “알렐루야”의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이 노래는 입에서 입으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해지며, 전 세계 하느님의 백성에게 기쁨의 눈물을 안겨줍니다. 예루살렘의 빈 무덤에서 놀라운 소식이 들려옵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께서는 여기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부활하셨습니다." (루카 24,5) 예수님은 무덤 안에 계시지 않습니다. 그분은 살아 계십니다! 사랑이 증오를 이기고, 빛이 어둠을 이기며, 진리가 거짓을 이겼습니다. 용서가 복수를 이겼습니다. 악이 세상에서 사라진 것은 아니지만, 이제 더 이상 주도권을 쥐지 못합니다. 오늘의 은총을 받아들이는 이들에게 악은 더 이상 힘을 행사할 수 없습니다. 고통과 슬픔 가운데 있는 자매 형제 여러분, 여러분의 침묵 속 울부짖음은 하느님께 들렸고, 여러분의 눈물은 모두 세어졌습니다. 하나도 잊히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의 수난과 죽음 안에서 하느님께서는 이 세상의 모든 악을 당신 자신에게 짊어지셨고, 그 무한한 자비로 이를 이기셨습니다. 인간의 마음을 병들게 하고 폭력과 부패를 퍼뜨리는 악마적 교만을 뿌리째 뽑아내셨습니다. 하느님의 어린양이 승리하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오늘 기쁨 속에 외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 나의 희망이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절 순서문) 예수님의 부활은 우리의 희망의 토대입니다. 이 사건의 빛 안에서 희망은 더 이상 환상이 아닙니다.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부활하신 그리스도 덕분에 희망은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로마 5,5 참조) 이 희망은 도피가 아니라 도전이며, 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강하게 합니다. 하느님께 희망을 두는 모든 이들은 연약한 자신의 손을 그분의 강하고 힘 있는 손에 맡깁니다. 그분께 들어 올려져 새로운 여정을 시작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과 함께 그들은 희망의 순례자가 되어, 사랑의 승리와 생명의 무장해제된 권능을 증언하게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이 말은 우리 존재 전체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죽음을 위해 창조된 것이 아니라 생명을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부활절은 생명의 축제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생명을 위해 창조하셨고, 인류 가족이 다시 일어서기를 바라십니다. 하느님의 눈에는 모든 생명이 소중합니다. 태중의 아기뿐 아니라, 점점 더 많은 나라에서 버려지는 존재로 여겨지는 노인들과 병든 이들의 생명까지도. 우리 세계 곳곳에서 벌어지고 있는 수많은 분쟁 속에서, 우리는 매일같이 죽음과 살해에 대한 큰 갈망을 목격합니다. 가정 안에서도 여성과 아동을 향한 폭력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또한 우리는 연약한 이들, 소외된 이들, 이민자들을 향한 멸시를 자주 목격합니다. 오늘 이 날, 저는 우리 모두가 다시 희망을 품고, 우리와 다르거나 멀리서 온 사람들, 낯선 풍습과 삶의 방식, 생각을 가진 사람들까지도 신뢰하며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우리 모두는 하느님의 자녀입니다! 저는 평화는 가능하다는 희망을 다시 새기길 바랍니다! 올해는 가톨릭과 정교회가 같은 날 부활절을 기념하는 해로, 부활의 교회이자 무덤 교회인 성묘 교회에서 퍼져나오는 평화의 빛이 거룩한 땅과 온 세상에 비치길 기도합니다. 저는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그리스도인들, 이스라엘 백성과 팔레스타인 백성의 고통에 가까이 있음을 전합니다.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반유대주의의 분위기가 우려스럽습니다. 동시에, 가자지구의 사람들, 특히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생각합니다. 끔찍한 분쟁은 여전히 죽음과 파괴를 초래하며, 매우 심각하고 개탄스러운 인도적 위기를 야기하고 있습니다. 저는 분쟁 당사자들에게 호소합니다: 즉시 휴전을 선언하고, 인질을 석방하며, 평화를 꿈꾸는 굶주린 사람들을 도우십시오! 레바논과 시리아의 그리스도인 공동체를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그들은 역사적으로 중요한 전환점을 지나고 있으며, 자국 사회에 안정과 참여를 원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 교회가 중동의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하길 간곡히 청합니다. 오랜 전쟁으로 인해 가장 심각하고 장기적인 인도적 위기를 겪고 있는 예멘 국민도 생각합니다. 건설적인 대화를 통해 해답을 찾을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전쟁으로 폐허가 된 우크라이나에도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평화의 선물이 내리길 바랍니다. 모든 당사자가 정의롭고 지속적인 평화를 향해 나아가길 기도합니다. 오늘 이 축일에, 남캅카스 지역도 기억하며, 아르메니아와 아제르바이잔 사이의 최종 평화협정이 곧 체결되고 실현되어, 오랜 화해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서부 발칸 지역에 화합의 노력이 지속되기를 기도하며, 정치 지도자들이 긴장과 위기를 해소하고, 지역의 파트너 국가들과 함께 위험하고 불안정한 행위를 거부하길 바랍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우리의 희망께서, 폭력과 분쟁의 희생자인 아프리카의 사람들—특히 콩고민주공화국, 수단, 남수단—에게 평화와 위로를 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사헬 지역, 아프리카의 뿔 지역, 대호수 지역의 긴장 속에 고통받는 이들, 그리고 자유롭게 신앙을 고백할 수 없는 많은 그리스도인들을 도와주시길 빕니다. 종교의 자유,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타인의 의견에 대한 존중 없이는 평화가 있을 수 없습니다. 진정한 군비 축소 없이는 평화는 불가능합니다! 각 나라가 스스로를 방어해야 한다는 당위가 무분별한 재무장 경쟁으로 이어져서는 안 됩니다. 부활절의 빛은 우리로 하여금 분열을 낳는 장벽을 허물고, 심각한 정치적, 경제적 결과를 피하게 합니다. 우리는 서로를 돌보고, 상호 연대를 키우며, 인간 한 사람 한 사람의 온전한 발전을 위해 일해야 합니다. 이 시기 동안, 우리는 미얀마 국민을 잊지 맙시다. 수년간의 무력 분쟁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사가잉 지역의 지진으로 인해 수천 명이 사망하고, 수많은 생존자들—특히 고아와 노인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희생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기도하며, 구호활동을 수행하는 모든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를 전합니다. 다양한 세력의 휴전 발표는 미얀마 전체에 희망의 신호입니다. 저는 정치 책임자들에게 호소합니다: 두려움의 논리에 굴복하지 말고, 고립이 아닌 협력을 택하십시오. 가난한 이들을 돕고, 기아를 퇴치하며, 개발을 촉진하는 노력을 위해 자원을 사용하십시오. 이것이 바로 평화의 무기이며, 죽음이 아닌 미래를 만드는 무기입니다! 우리의 일상 안에서도 인간성의 원칙이 항상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무고한 민간인을 대상으로 한 잔혹한 분쟁, 학교와 병원, 구호인력을 공격하는 행위 앞에서, 우리는 결코 잊어서는 안 됩니다: 타겟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의 영혼과 존엄이 공격받고 있는 것입니다. 이 희년의 해, 부활절은 전쟁 포로들과 정치범들의 석방을 위한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주님의 파스카 신비 안에서, 죽음과 생명은 엄청난 싸움을 벌였지만, 주님은 이제 영원히 살아 계십니다 (부활절 순서문 참조). 그분은 우리에게도 끝없는 생명에 참여하도록 부르신다는 확신을 심어주십니다. 더 이상 무기의 굉음도, 죽음의 소리도 들리지 않을 그 날을 향해. 우리 자신을 그분께 맡깁시다. 오직 그분만이 모든 것을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묵시록 21,5 참조) 부활절 축하드립니다!
• 부활절 월요일 아침, 교황께서 선종하셨습니다.4월 21일오늘 오전 7시 35분 프란치스코 교황께서 88세로 선종하셨다 합니다. 어려운 곳에서 오셔서 힘든 이들을 위해 많이 애쓰셨습니다. 명복을 빕니다.
• [속보]프란치스코 교황 선종4월 21일지난 부활절 미사 참석하셨다고 들었는데 ㄷㄷㄷ RIP
• (4월20일)프란치스코 교황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부활을 축하드립니다"4월 21일
• [속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4월 21일[1보] 프란치스코 교황 선종 < AP> | 연합뉴스 삼가 평화를 빕니다..
• [속보]프란치스코 교황 선종4월 21일연합뉴스 속보 냉무
• 박시영tv - 최강욱 교황 출마선언? 사실은…!4월 12일
• 배철수 “여기저기서 난가?병”…‘음캠’ 오프닝서 꼬집어4월 11일영화 ‘콘클라베’는 새로운 교황 선출을 두고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벌어지는 내부 암투를 그린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