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에 대한 3,222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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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 - 최근 스타벅스 한 매장에서 개인용 칸막이를 세워두고 긴 시간 자리를 비운 이른바 '카공족' 손님이 논란입니다.6월 23일 이건 좀 선 넘은듯하네요
트럼프가 무슨 생각으로 이란을 폭격했는지 설명해주는 인터뷰6월 23일 Jeffrey Sachs는 콜롬비아 대학의 교수이며 미국 정관계에 많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미국의 국제전략에 관해 많은 납득할 수 있는 설명을 하는 학자입니다.
이희수 교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 낮다."6월 23일 겸공 이희수 교수 "이란 의회가 호르무즈 해협 봉쇄 결의만 한 상태다." "이란 정부가 실행할 가능성은 낮다." "봉쇄하면 이란 경제에도 큰 타격을 입힌다."
조국 광풍6월 23일 발언 직후 전격적으로 정경심교수 기소, 담날부터 신문방송, SNS 난리도 아닙니다. 조국이 어떤 사람인지 나무위키를 읽어봤는데 비방만 가득 써놨더군요.
전우용 교수]국힘, 인간이 양심을 버리면, 지적 수준도 인간 이하가 됩니다.6월 23일 중국 신문들이 ‘윤석열 총통’이라고 썼을 때는 ‘윤석열을 히틀러에 비유했다’고 비난하지 않던 자들이, 중국어 논문에 중국 용어인 ‘도북자’를 쓴 건 ‘탈북민 비하’라며 난리를 칩니다. 국힘 의원들 지적 수준 평균이 중학생 정도만 됐어도 나라가 이 꼴이 되진 않았을 겁니다. 전 세계인이 ‘범죄의 현장’을 지켜봤는데도 내란이 아니라고 주장할 지경이니.... 인간이 양심을 버리면, 지적 수준도 인간 이하가 됩니다.
이란 포르도 핵시설에 벙커버스터는 정확히 맞았으나 농축우라늄은 이미 옮긴 후?6월 23일 위 알자지라 기사에도 나오고 JTBC뉴스에서 박현도교수가 언급했듯이 이란 관리들은 미국이 공습하기전에 핵물질을 다른 곳으로 옮겼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중국도 투자가 장난 아니네요6월 23일 최준석 2일 · '중국 천인재 프로그램과 J교수' 내가 서울대 J교수를 취재한 건 몇 년 됐다. 그로부터 천인재 프로그램 이야기를 자세히 들은 바 있다. … J교수는 내가 만난 첫 번째 ‘천인재’였다. 천인재는 소속 대학이 추천한다고 했다. 재직 중인 교수나, 외국에서 스카우트해올 인재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이 지원하는 게 아니다. … 베이징의 칭화대학과 베이징대학은 부교수로 승진시킨다. J교수가 천인재로 선정되니, 돈을 엄청나게 줬다. 액수를 말할 수 없다고 그는 말했다. … 총장이 놀라운 제안을 했다. ”교수님이 원하는 월급, 그리고 홍콩에 집을 구해주겠다. 중국에 살기 싫으면 홍콩에서 출퇴근하라. 차량도 제공하겠다. … 우리는 교수님을 슈퍼스타로 만들어줄 수 있다. 하지만 서울대에 가면 그냥 한 명의 교수일 뿐이지 않겠느냐.“ J교수는 그때 감동했다. 잠시 마음이 흔들렸다. .....
매불쇼) 일본극우, 2006년부터 뉴라이트 지원6월 23일 . ======= [일본 극우, 2006년부터 한국의 뉴라이트를 지원하자고 계획] [한국과 북한의 거짓말을 간파한다] 라는, 일본 극우파들의 대담집의 일부를 호사카유지 교수가 소개합니다
6월 23일 겸공 출연자6월 23일 ▷ 이희수 / 성공회대 석좌교수 · 이슬람문화연구소장 [인터뷰 제1공장] - 고발 접수 하루 만에 김민석 의혹 수사... 검찰의 속셈은?
오늘 지방 교수님에게 들었던 것들...6월 23일 우리나라가 계속 억압적으로 대학 등록금을 낮췄답니다. 거기에 더불에 재단 출연금은 안들어오고(이게 가장 큰 문제죠) 그래서 대학이 기형적 영업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외국인들이 학부 뿐만 아니라 석사 박사도 들이게 되었고 그것이 없으면 대학교 자체가 존립이 힘들어진다는 이야기였습니다. 서울에 있는 대학도 재정이 힘든 것이 이 때문이고 외국 학생을 드릴 수 밖에 없는 것이라는 취지로 이야기를 하더라고요 이 밖에 충격적인 이야기(전남대여서...)를 들었었는데 그것은 차치하고 여러가지 면에서 이 정권 안에서 깨끗이 살기 어렵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피커 중에서 아무리 좋은 뜻으로 이야기를 하더라도 그 사람이 미디어 중심이라는 점에서 의심을 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지방에서는 그렇게 좋은 이미지가 아닌가보더라고요.
더 심해진 '보수화'… 20대 남성은 왜?6월 22일 김누리교수님 말씀처럼 한국의 교육, 기성세대의 교육 자체가 문제였던거 같기도 하고요..
65세 공대 교수출신, 기술사 어떤가요?6월 22일 50세 이직, 기술사 등등 얘기 한번씩 나오길래 생각나서 여쭤봅니다. 65세 전자공학 공대교수 은퇴후 기술사따는거 어려운지. 일이 가능한지요?
전우용교수님 페이스북6월 22일 진보와 보수가 아니라 정상진영과 미친진영으로 나뉘었었네요 ㄷㄷㄷ
(펌)미국의 벙커버스터와 토마호크 공격은 실제 효과가 있었나?6월 22일 번역 한신대 이해영 교수 ● 이란 콤(Qom) 지역구 국회의원 발언: “포르도(Fordow)는 심각한 피해를 입지 않았습니다. 미국 대통령은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YTN - (금일 성일광교수)트럼프 "이란 핵능력 사라져"...급변하는 중동 정세6월 22일 양욱 아산정책연구원 연구위원,성일광 서강대 유로메나연구소 교수와 함께하겠습니다. 두 분 어서 오십시오.
이란 공격 관련 ytn 뉴스 패널6월 22일 서강대 교수라는 냥반하고 아산정책연구원 냥반은 이란이 공격 받을만 했다라는 관점으로만 얘기하네요 트럼프는 기회를 충분히 줬고 이란은 그걸 걷어찼기때문에 가해진 공격이라는 얘기만 하네요
이준구 교수, "이재명 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 지금 할 일은.."6월 22일 여러분이 잘 아시듯, 문재인 정부의 가장 중요한 실정(失政) 중 하나로 집값 폭등을 막지 못한 것을 드는 사람이 많습니다. 실제로는 이명박, 박근혜 정부가 부리나케 부채질한 부동산 투기 열풍이 문재인 정부 때 와서 본격적으로 그 효과를 나타낸 것이지요. 그러나 일반 사람들은 그 사실을 잘 모르고 문재인 정부에게 모든 책임이 있는 듯 비난을 쏟아 부었습니다. 이명박, 박근혜, 윤석열 정부가 채택한 주택관련 정책을 보면 한결같이 투기를 부추겨 집값을 끌어올리기 위한 것 일색이었습니다. 어찌 되었든 문재인 정부는 집값 폭등을 막지 못해 민심을 잃었고, 그 결과 정권까지 햇병아리 정치인 윤석열에게 내바치는 꼴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노무현 정부 때의 일까지 기억에 떠올려 진보 정부는 집값을 잡지 못하는 무능한 정부라는 ‘신화’(myth)를 만들어 냈습니다. 이번 이재명 정부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그 신화는 움직일 수 없는 진실로 고착될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노무현 정부와 문재인 정부의 경우 출범 초에는 집값이 비교적 안정세를 보인 행운을 누렸습니다. 그러나 이재명 정부는 출범하자마자 심상치 않은 집값 폭등의 전조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기억하실지 모르지만, 그는 후보 시절 대한 상공회의소 간담회에서 “집을 투자나 투기 수단으로 접근하는 것을 막을 길이 없다.”라는 발언을 했습니다. 나는 그 발언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 앉는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대통령으로 당선될 것이 뻔한 그가 그런 발언을 했으니 이제 사람들은 마음대로 부동산 투기에 팔을 걷어붙일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부동산 투기억제책의 본질은 투자 자체를 막는 것이 아니라 투자에서 오는 수익률을 낮추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 수익률을 낮추는 유일한 방법은 세금 중과밖에 없구요. 내가 단연코 예언하지만, 지금 스멀스멀 피어오르는 집값 폭등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다른 일을 아무리 잘했다 하더라도 결코 성공한 대통령이 될 수 없습니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은 주택 공급 확대에 주안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택 공급을 크게 늘리는 것이 본질적인 해결책이 될 수는 있지만, 공급 확대가 본격화되어 집값을 안정시키는 데 효과를 내려면 아주 긴 시간이 흘러야 합니다. 이재명 정부는 어물정거리지 말고 한시라도 빨리 분명한 투기억제책의 청사진을 내보여야 합니다. 대통령이 된 지금 투기억제책을 편다 해서 후보 때의 발언을 뒤집은 거라는 비난을 받아야 할 이유도 없습니다. 집을 투자의 수단으로 삼는 것을 막지 않겠다고 말한 것일 뿐 투자의 수익률을 낮추는 정책을 쓰지 않겠다고 말한 적은 없기 때문입니다. 진정한 진보의 이념은 서민의 삶을 안정시켜 주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주거의 안정 없이는 서민들의 삶이 결코 안정될 수 없습니다.
조수진 변호사에 내부총질했던 “당원 이재정“ 근황. 잘 나가네요.6월 22일 박구용 교수님도 참석하시는 이런 의미깊은 대회에 감히 이 인간이?? 뜻깊은 학회 망치지 말고 좀 꺼졌으면... 이하 이 인간의 패악질 복습용 재업.
상법개정 토요토론 재미있네요.6월 21일 주진형 선생의 시니컬한 태도에 맞서 자신의 소신과 의견을 가감없이 얘기하는 이소영 의원의 토론, 정준희 교수의 격조있는 진행 등 최근 본 토론 중 가장 훌륭했습니다.
이광수 교수 - 인세를 대학생 장학금으로 기부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6월 21일 (교보문구 말고 다른곳도 이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