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에 대한 3,223개의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이동형 판단의 패착...7월 13일 호불호와, 유무죄 여부를 떠나, 검찰에게 털리기 시작해, 조국신당을 만들어 총선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추하지 않게 오히려 단아하게 감옥으로 걸어다니는 모습을 통해 조국은 잘생긴 교수출신
조국 기준이면 대한민국 99.99%는 유죄다7월 13일 근데 뜯어보면 하나같이 개소리 박근혜 정부시절 조국은 서울대교수 재직 중이었는데 부산대 교수가 조국이 몇 년뒤 문재인이 당선되고 조국이 임명직 공무원이 될걸 예상하고 장학금= 뇌물
향후 [조중동] 강선우 갑질 예언7월 13일 이 물건좀 들어줘 -> 교수 갑질 뭐가 더 있을까요?
이동형 작가의 경향TV 조국 전 대표 관련 발언에 대한 반박7월 13일 그의 아내 정경심 교수는 위조하지도 않았고 필요조차 없었던 동양대 표창장 혐의로 4년을 복역했다. … 정경심 교수는 실형을 살았고, 조민 씨는 의사 면허 박탈과 고졸 신분 전락, 아들은 군 복무 중 언론의 조롱 대상이 되었다. 그들의 삶은 송두리째 무너졌다. … 정경심 교수는 이미 형기를 마쳤고, 조민 씨는 의사로서의 삶을 박탈당했으며, 가족 전체가 삶을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폭력에 시달려야 했다.
서경덕 교수 - 또 하나의 도전을 시작합니다~ㅎ7월 13일 국력이 따로 있겠습니까?
강성용 교수님이 설명하는 부처님의 중도7월 13일 고생을 해서 해탈에 이르는 것도 아니고 극단적인 쾌락을 추구하는 것도 아닌 중도라니 이해가 더 잘되네요 붓다 당시의 사회는 고행만이 수행이며 해탈의 길이라는 믿음이 만연했습니다. 그런 시대에서 고행이 아님에도 해탈로 갈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것입니다. 붓다는 어린 시절, 아버지 옆에서 쉬고 있을 때 행복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해탈의 방법이 고행이 아님을 깨닫습니다.
ㅈㄹ웃기네7월 13일 이동형 열혈 지지자들은 이재명 대통령 지킴이 라고 스스로 생각하기 때문에 조국혁신당이랑 조국교수, 강선우 의원 뿐만이 아님.
조국 대표 사면에 대한 법률적, 정치적 검토 최종완결판 (Feat: 이XX 유투버 헛소리)7월 13일 조국혁신당 지지층 결집에 유리하지만, 보수층 및 중도층의 반발과 사법 공정성 논란을 초래할 수 있다. (3) 조국 사면의 특수성 이해충돌 논란: 대법원 주심(엄상필 대법관)이 정경심 전 교수
다른거지 틀린게 아님7월 13일 이동형은 거칩니다 경상도 그것도 보수의 텃밭 다운 면모를 물씬 풍깁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보수의 현주소 현 분위기를 잘안다고 생각합니다 유료방송을 들어보면 그진가가 여지없이 발현되죠 조국교수에
김태효는 군사기밀을 빼돌려 조선일보에 기고해 압색,유죄받은 적이 있네요.7월 13일 MB정권 끝나고 김태효가 성균관대로 돌아갈 때 정부의 군사기밀 자료들을 잔뜩 챙겨서 그 자료들을 가지고 교수짓 하면서 조선일보에 여러 차례 기고하다가 이상함을 느낀 정부에서 조사에 … 들어가 검찰에 교수실이 압색당하고 기소돼서 유죄를 받았었네요. … 이런 전력이 있고 계엄당시 주요임무 혐의를 받는 내란공범 피의자를 성대는 또다시 곧바로 교수로 복직시켜 다음 학기 강의까지 배정하고 그 강의는 남북관계,한국정치에 관한 것.
다른건 몰라도 조국 교수님 이야기는7월 13일 여러 해가 지났지만 그 시끄럽고 뜨거웠던 시간이 기억난다 보잘것 없는 삶에 정말 분노하고 쌍욕이 쉼없이 나왔던 때가 조국 교수님 관련 뉴스가 나오던 시기다. … (대표님 호칭보다는 강단으로 복귀하시길 원했던 분의 마음을 담아 교수님으로 부르고 싶다) 그 뜨거웠던 때 쏟아지는 언론 보도가 생각나는가? … 숨 한번 쉬는것도 비난할 것 같은 그 언론의 작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주차하고 차 문을 쾅하고 닫았다"라고 하는 기사까지 나왔던 광기의 시기 다른건 모르겠다 조국 교수님을 싫어하는 … 사교육에 몸 담았던 나는 그 당시 쌍욕이 나왔다 씨발 다른거 다 떠나 "자식들이 노력한 삶의 전부를 다 부정하는 개소리들" 혹시 아는가 모르겠다 무려 '전한길'이 그 당시 조국 교수님 … 억울함을 열변을 토하며 진영을 떠나 객관적으로 바라봐 주길 호소했다 다른 건 몰라도 그 선생님들도 조국 가족의 억울함은 인정했다 다들 한 목소리로 이야기 한 사실은 정경심 교수님이
조국은 광복절 특사로, 이화영은 내년에나7월 13일 이미 정경심 교수가 같은 사안으로 무려 4년을 복역하고 출소한 바 있고, 학계에서도 조국 일가에 대한 형량이 너무 과하다는 소리도 나옵니다.
조국을 사면 해 주세요, 내 마음의 짐을 사면 해 주세요7월 13일 좋은 학교에 교수에 민정수석에 장관까지 한 사람을 국가가 어린 딸의 일기장까지 뺏어 읽어가며, 저렇게 난도질 할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아닌 당신이 억울한 일을 당해 국가에 맞설일이 생긴다면
밑에 글을 보고 이동형이 조국대표 견제(?) 하는 이유가 뭘까?7월 12일 교수 조국일때 했던 발언이 (못난)일부에게는 위선이라고 도덕적 지탄을 받을 지도 모르겠지만 사회와 격리될 만큼의 형사법적 죄가 있냐?
정경심 교수 페북]조국 전 대표의 옥중 서신7월 12일 검찰이 진작했어야 할 일을 특검이 하고 있을 뿐이다. 조 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 내란 우두머리 윤석열이 재구속되었다. 애초 구속취소가 되어서는 안 될 국헌문란 사범이었지만, 지귀연 판사의 유례없는 계산법에 따른 구속취소와 심우정 검찰총장의 항고 포기로 “합법적 탈옥”을 하였고, 자신이 지시한 부하들이 구속된 상태에서도 부정선거 음모론 영화를 관람하고 강아지 산책을 시키며 유유자적한 일상을 즐기고 있었다. 이제 특검의 소환에 불응하는 등 수사지연 꼼수는 부릴 수 없게 되었다. 드론기를 평양 상공에 반복적으로 띄워 북한의 도발을 유인했다는 혐의도 전모가 밝혀질 것이다. 모든 증거와 증언은 윤석열의 거짓말과 유죄를 하나씩 드러내고 있다. 그럼에도 그는 모든 책임을 부하에게 돌리고 있다. 무법자일 뿐만 아니라 비겁자임이 확인되고 있다. 지금까지 확인된 혐의만 하더라도 특검은 윤석열에게 최소 무기징역을 구형할 것이다. 중형 선고는 시간문제다. 법을 자신의 이익과 권력을 유지·강화하고 비판자·반대자를 탄압하는 도구로만 생각하고 집행했던 ‘K-법조엘리트’의 최후다. 그가 기대하는 것은 국민의힘의 정권 탈환이나, 친윤 지도부가 여전한 이 정당이 국민의 지지를 받기는 글렀다. 한남동 대통령 관저 앞에서 윤석열 체포를 막았던 45명의 국민의힘 의원들은 어떠한 반성도 없지 않은가. 국민의힘은 소멸의 길을 가고 있을 뿐이다. 이제 다음은 김건희다. 김건희 특검이 파헤칠 의혹의 가짓수만 16개다. 김건희는 가련한 여인도 단순한 영부인도 아니었다. 대통령을 V2로 밀어내고 V1으로 불렸던 권력자다. “눈먼 무사”인 대통령 어깨 위에 올라타고 앉아 갈 길을 제시했던 “앉은뱅이 주술사”라고 불렸던 사람이다. 윤석열 정권은 문자 그대로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이었다. 김건희의 국정개입이 어디까지였는지, 이권 추구는 어느 정도였는지 낱낱이 밝혀야 한다. 김건희는 수사기관의 소환을 세 번이나 불응했다. 3차 소환 통보를 받자 지병 치료를 이유로 병원에 입원하였다. 자신도 구속영장이 청구될 것을 아는 것이다. 영장심사 판사에게 제출할 자료를 만들고 있는 것이다. 특검은 김건희의 집사, 문고리 3인방, 자금 관리인 등을 철저히 조사해야 한다. 특히 김건희가 비화폰으로 누구와 무슨 통화를 했는지 밝혀야 한다. 혹자는 말할지 모른다. 윤석열이 구속되었는데, 김건희까지 구속해야 되냐고. 한마디만 한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윤석열-김건희 두 사람은 그런 은전을 받을 자격이 없다. 현재 특검이 진행하고 있는 윤석열-김건희 부부 수사는 진작에 검찰이 했어야 할 수사였다. 그러나 검찰은 수사를 하지 않거나 미루거나 어쩔 수 없이 수사하게 되면 면죄부를 발부했다. 검찰은 두 부부의 로펌이었던 것이다. 예컨대 ‘찐윤’ 이창수 지검장이 이끄는 서울중앙지검은 도이치모터스 공범 수사를 하고는 김건희에게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 ‘친윤’ 이원석 검찰총장의 의견조차 누르고 말이다. 그런데 정권교체 후 김건희의 범죄혐의를 뒷받침하는 육성파일이 ‘발견’되었다. 한편 검찰은 문재인, 이재명 두 사람의 가족, 문재인 정부 인사를 향해서는 광기 어린 칼부림을 자행했다. 천만다행으로 김학의 출금 사건, 울산시장 선거개입 사건, 월성원전 폐쇄 사건은 무죄가 나왔으나, 그 외 수많은 사람들이 지금 이 순간에도 재판을 받고 있다. 검찰은 윤석열이 비판자·반대자를 향해 휘두른 흉기였다. 윤석열의 거부권 남용으로 번번이 무산되었던 특검은 정권교체 후 발족하여 순항하고 있다. 윤석열의 친위조직이었던 검찰이 하지 않았던 일을 모두 다 해내리라 믿는다. 또한 이런 검찰의 손에서 수사권을 뺏는 일은 국회의 몫이다. 오랜 시간 많은 논의가 있었다. 국민적 공감대도 충분하다. 신속하고 집중적 검토를 통해 올해를 수사와 기소 분리의 원년으로 만들자.
횡단보도 사고 마지막 질문입니다. ㄷㄷㄷ7월 12일 엑스레이 촬영하고 엑스레이상 이상없으니 수술했던 부분이라 외래로 접수해줄테니 수술했던 교수님한테 진료를 받아보라고해서 그러자고 하고 퇴원했습니다. … 외래 진료시에 수술 받았던 교수님한테 진료받고 진단서 받을려구요. 근데 너무 아파해서 내일 한방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거나 입원을 하려고합니다.
윤석열이 더워? 그럼 조국은 무슨 에어콘 방에 있니?7월 12일 무슨 조국 장관이나 정경심 교수는 에어콘 있는 방에 있었니? 그리고 지금도 전국에 에어콘 없이 사는 서민들이 얼마나 많은데 그런 #소리를 하나..
분양가 10%만 내고 입주하세요…적금주택 나온다?7월 12일 현재 국정기획위원회에 합류해 있는 김세용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에서 추진했던 사업입니다.
문체부 장관 후보자 게임법 관련 경력이 있네요7월 12일 최 후보자는 과거 학계의 황승흠·황성기·이정훈 교수, 법조계의 이헌욱 변호사 등과 팀을 이뤄 사행성 아케이드 게임과 온라인 게임의 차이점을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는 작업을 이끌었다는
서경덕 교수 - 오늘은 멕시코시티 돌로레스 공동묘지에 안장된 김익주 선생을 뵙고 왔습니다.7월 12일 한국을 알리는 일로 전 세계를 다니면서 꼭 한가지 잊지 않고 하는 일이 있습니다. . 각 나라마다 남아 있는 대한민국 독립운동 유적지와 독립운동가 묘소를 방문하는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