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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서울대교수가 박사과정 여제자에게 성희롱 그리고 갑질7월 22일교수도 여자라고.......ㄷㄷㄷ
- 삼성서울병원 정신과 교수가 제공한 예민함 테스트7월 22일저는 8번 1개... 다른 사람에게 싫은 소리를 못한다. 이거 빼고는 해당 안되는 편 ㄷㄷㄷ 매일 매일 맘편히 지내려고 노력 중이라, 꿀잠 자는 편입니다. ㄷㄷㄷ
- [노컷뉴스+한겨레] 최동석 “문재인 같은 무능한 인간” 발언 일파만파*7월 22일조국 교수는 감옥에 있다니* 그나저나 저런 분이 초등학교 선생됐으면 재밋겟네 ㅋㅋㅋ "얘들아 도덕성보단 성취가 중요해!!!"..이랬을텐데 ㅋㅋㅋ
- 와 이런놈이 교수라니7월 22일교수인것도 놀라운데, 국민통합 비서관 ㄷㄷㄷ 자진사퇴했어도 교수라는 점에선 여전히 충격적이다 ㄷㄷㄷ
- 류근시인 페이스북7월 22일박원순 시장때도, 정경심교수님의 질병으로 옥살이가 너무너무 힘들때도, 조민대표가 빼앗긴 중3소녀의 일기장 압수에 대해서도 아무런 말 할 용기조차 없던 여성계 인사들이 언론과 국민의
- 국민통합비서관에 저는 허은아 추천7월 22일일단 허은아 보수인사인점 그리고 민주당에 입당한점 국힘-개신당-민주당 두루두루 경험했고 허은아 이력이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에 교수도 하고 그랬고요 ㅎ 저는 충분히 국민통합비서관 할만하다고
- 장하준 교수 인터뷰 - “주주 가치 극대화? 자사주 소각 의무화? 보잉과 GM의 몰락을 보라.”7월 22일[장하준 런던대 교수 인터뷰①] “장기 투자와 단기 이익의 충돌, 주주 자본주의가 미국 제조업 몰락 주도… 코스피 주도 성장은 착각, 자본 이탈 막을 국가 전략 필요한 때다.”
- 호사카 유지 교수가 정규재,조갑제 조심하라고 조언하네요7월 22일과거 매불쇼에서 윤석열 내란때문에 극우플레이 망하고 대신 건전한 보수 심자고 하면서 건전한 보수 예로 정규재, 조갑제를 띄우고 있는게 아이러니 하다고.... 물론 이들은 건전한 보수도 아니고 이 두명이 윤석열 통해서 한국 극우화 시도했던 일본 극우인사들과 친하다고 한마디로 정규재,조갑제도 친일파 개인적으로 합리적인 보수 인사는 없다고 생각함
- ‘계엄옹호’ 강준욱 “尹, 자유우파 최선의 정치인” “이죄명 지옥”...ㄷㄷㄷ7월 22일강 비서관은 이 글에서 자신의 외조부가 일제 때 기술자로 근무하며 퇴직연금을 수령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근대 경제사의 거두이신 이영훈 교수님을 뵈었을 때 우연히 이 말씀을 드렸더니
- 정경심교수님 페이스북7월 22일
- 유홍준 교수가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되었으니 관람료 무료7월 21일없애고 2만원정도 관람료 받았으면 하네요 그리고 반가사유상 보호해야 합니다 강화유리로 보호하고 경비원 채용해서 개독새퀴들이 망치로 테러하는 거 막아야 합니다 ㄷㄷㄷ
- 박현도 교수님 열받으셨네요7월 21일박상혁이는 왜 저 딴소리를... 박교수님 온화한 분이신데 열 받으셨네요
- 류석춘 교수라는데 이상한 냥반 같음7월 21일리박스쿨적 역사강의를 설파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단 신고 넣었는데요 저런 유튜브 영상은 헤롭네요.
- 온 나라가 김건희한테 그간 절절 맸던 이유를 알것같음7월 21일늙은이가 체력도 좋아 ..정치인 지자체단체장 기업인 교수 종교인 군인 검찰총장 검사 판사 이완규 권성동에 심지어 모스탄도 있음 ..쉬쉬하고 싶은사람이 이렇게나 많으니..레거시언론들이
- 정신과 교수가 말하는 진짜 자존감7월 21일자기 자신의 객관화 힘듭니다!
- 전우용교수님 페이스북7월 21일
- 매불쇼에서 감사원얘기 보니... 고 김재윤의원이 생각나네요...7월 21일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로 처음 얼굴 알려진 교수님였는데.... 정치계에 들어오셔서 저들의 폭거에 세상을 등지신...
- 대통령실에서나 강준욱 실컷 품으라고 하시고*7월 21일강준욱이는 시원한 사무실에서 막강한 대통령실 비서관 권한 누리고ㅎㅎㅎ 최동석이는 시원한 세종 사무실에서 차관급 대우 받으며 누리고 ㅎㅎㅎ 조국 교수는 무더운 감옥에서 친명유튜버들이
- 심폐소생술 했더니 성추행 오해…중국 의대 교수 "나서지 말걸"7월 21일심폐소생술 했더니 성추행 오해…중국 의대 교수 "나서지 말걸" 중국 후난성의 한 거리에서 쓰러진 여성을 심폐소생술(CPR)로 살려낸 남성이 가슴을 만졌다는 의혹에 휘말려 심리적 고통을 … 이때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지역 의과대학 남성 교수 판 씨도 현장을 목격하고, 의사와 번갈아 가며 심폐소생술을 약 10분간 시행했습니다.
- [단독] 강준욱 “강제징용 믿지 않아…일본인 태도 존경스러워”7월 21일강 비서관은 이 글에서 자신의 외조부가 일제 때 기술자로 근무하며 퇴직연금을 수령했다는 사실을 언급하며 “근대 경제사의 거두이신 이영훈 교수님을 뵈었을 때 우연히 이 말씀을 드렸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