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에 대한 3,244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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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섭교수 페북 ‘감사일색 법무부인사가 정성호 안의 원인‘9월 1일 법무부의 탈검찰화 시급.
양부남은 총수도 한숨ㄷㄷㄷ 조상호 완전 뒤통수9월 1일 총수도 극찬했던 한인섭 교수님은 시간이 많지 않다고 초반에 기회... 그걸 놓치면...휴...
잼프! “쓰잘데기 없는 소리를 한다!” 최경영! “풍문으로 들었소.”9월 1일 교수. (: 이거는 꼼수가 보인다. 공소청 : 법무부 산하. 중수청 : 행안부 산하. 보완수사 요구권. 허용. 논쟁. 만드는 이유. 전관예우. 이익을 볼 검사 출신 변호사.
검찰개혁을 막는 이재명 대통령 (퍼온글)8월 31일 사기꾼의 기질과 능력을 보여주는 대목입니다. 7월 24일 도올 김용옥 한신대 석좌교수는 이 대통령을 만나 오찬을 함께 했습니다.
가만보니 종교는 죄다 사이비군요 ㄷㄷㄷ8월 31일 독일서 20년 유학하신 제 지도교수중 한분이 "귀국후 교회 가면 목사들이 자기를 믿으라고 해서 교회를 몇군데 바꿔봤는데 결국 신앙을 버렸다" 고 말한적이있는데 이제서야 이해가 ...
매우늦은 기추자님이 진행한 영화 바다호랑이 gv후기8월 31일 입니다 상영시기에 2번이나 봤지만 다시 한번 제 자신 스스로 상기시키고 싶어서 피곤한몸 이끌고 갔습니다 영화가 끝난후 50여분 정도 gv진행이 있었는데 진행자는 기추자 행님,한홍구 교수님 … 한홍구 교수님 아내되시는 권재희 배우님도 오셨길래 사진 한장 부탁을 전원일기,아들과 딸 최수종 큰 누나로 나오셨죠? … 기추자 행님,한홍구 교수님과도 교수님 오시는거 알았으면 책가져가서 사인받는건데...
홍정기 교수님 근황8월 31일 우연히 보게 된 반가운 얼굴. 지나다 보면 투게더 한번 외쳐줘야 하나요?
권성동이 여기도 끼네요8월 31일 무용전공이 한양대 공과대 교수가 된 사건 다른 과학연구관련 예산은 다잘렸는데 여기만 증액됨.
현재 뇌를 읽는 기술 수준8월 31일 웨어러블 디바이스 -> 기억과 비밀번호(이미지) 정도는 읽어낼 수 있음 듀크대, 니타 파라하니 교수, 다보스 포럼 : 2.
김창환 교수 “2030 남성 극우비율이 높을걸로 추정”8월 31일 !!!
조국사냥 공범들, 김창환이나 전혜원이 아니고 조국만 사냥중*8월 31일 글원저자 김창환 교수와 그의 주장을 옮겨 쓴 전혜원 기자는 두고 그 기사를 공유한 조국만 사냥중인 한국언론*
“훈장에 '윤석열' 이름 바꿔줄 수 없나요?”…뜻밖의 민원8월 30일 지난해 인천대 김철홍 교수는 근정훈장을 받지 않겠다며 “정상적으로 나라를 대표할 자격이 없는 대통령 이름이 새겨진 훈장은 받을 수 없다”고 공개적으로 밝혔다.
20년전 가수 장혜진으로 부터 이메일을 받음8월 30일 머큐리 여자는 장혜진을 뽑을 정도로 장혜진씨 노래를 좋아하는데 어제부터 계속 해서 듣고 있는 '꿈의 대화'란 곡 좋아하는 분 계실까봐 올려봅니다 ㅎㅎ 장혜진씨는 현재 대학교에서 교수로
총수랑 박구용 교수님 투샷은 보기만 해도 좋아요.8월 30일 너무 잘맞고 브로맨스가 철철 넘친달까? 생각도 철학도 유머코드도 보고 있으면 그냥 기분좋음 ㅋ 어준씨 하는거 너무 스윗함 ㅋㅋ 진짜 지식인들의 대화는 듣고만 있어도 힐링되고 믄화나 스포츠 건축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여주는 교양도 대단함 그리고 지난주에 황희두 이사를 언급 하면서 10대 20대에 대한 문제 의식도 파앋하고 있다는걸 알 수 있어서 좋았음 ㄷㄷ 방학 끝나서 자주 못 뵙겠네 ㅠㅠ
총수가 이야기했던 하나의 채널화가 거의 완성에 다다른듯8월 30일 내그알 체제 도입 후 계엄정국으로 특보체제 후 홍소 후 17시~18시 30분 체제 안정화 밤 늦게 하던 주기자 라이브 계엄 정국으로 이재석 겸공특보 후 편성 9.1자 부터 정준희 교수의
허은아가 왜 나오는거죠?8월 30일 저번에 더싸롱에 나온 미학 무슨 교수도 그렇고 제발 진짜만 나오길...
정성호가 5년 뒤의 이재명 대통령의 무덤을 파고 있다!8월 30일 서보학 교수님의 말 입니다.
"트럼프의 '韓 교회 습격' 언급, 한미 극우 연대의 결과"8월 30일 현직 목사이자 교수(미국 교회사 전공)인 배 원장은 최근 '전광훈 현상의 기원'이라는 책을 내기도 했다.
서올대 로스쿨 교수보다.. 이재명이 낮은건가..8월 29일 거진 20여년을 지켜보아온 이재명 보다..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뭐하는 사람인지.. 어떤 핍박과 삶을 살아온지도 모르는.. 이슈가 아니면 잘 몰랐을 사람의 말이.. 이재명이라는 사람이 걸어온 삶보다.. 더 가치있고. 존중하고..믿음직한 말인가. 그런 사람인가...하는 기분 더러운 씁쓸함이.. 도대체.. 이재명 대통령에게 어느정도의 능력과 속도를 원하는 건가. 6월 3일 당선 이후.. 아직 반년도 안됐는데.. 그 사이.. 처리하고 방문하고. 임명하고 외국 다녀온 일이 한두가지가 아닌데.. 지금도 하루 하루 태워가고 있는데.. 불살라 가고 있는데.. 검찰 개혁이요? 그게 몇일만에 몇달만에.. 쉽고 아주 빠르게 됐었다면.. 그동안의 민주 인사 대통령들은 뭐가 됩니까? 좀더 지켜볼 수는 없나요? 그렇게 자조와 비웃음 섞인 글을 써야지만. 그래 당신도 똑같았어 라고 해야지만 직성이 풀리시나요? 이번 정권 이후 생이 끝나고. 여한 없는 것이 아니라면.. 좀 기다리고 지켜보는건 어떨까 합니다.. 싸우는건. 실망하는건. 욕하는건.. 우리가 아니어도.. 같은 당에서. 다른 당에서. 정부 인사가. 야당에서.. 언론에서.. 그리고 중도라고 하는 사람들에게서.. 알아서 할테니까요.. 나라도.. 힘이 되고 싶어요..
조국에게 가지는 마음.8월 29일 제가 조국 교수님이라 칭하는 게 가장 편하다. 한 글에 댓글. 천만퍼센트 동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