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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유담 대학원생 때 이미 인천대 지원했다가 떨어진 적이 있군요11일 오후박사학위 취득 직후 전임교수가 된 것도 놀랍지만 취득하기도 전에 대학원생 시절에 이미 지원했다는게 더 놀라워요 박사학위 취득도 전에 인천대에 지원했다는 것은 뭔가 믿는 구석이 있어서였을까요
- 최근 문제를 일으키는 의원들의 공통점?11일 오후위원장, 7인회 멤버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충남 천안시 갑 예비후보로 등록하였다. 3월 5일 천안시의회 의장이었던 전종한 후보와 경선하여 공천을 받았다. 3월 6일 대학교수
- 목포+순천 통합대학 교명 선정 눈앞‥ 국립김대중대학교????11일 오후캠퍼스 직원 학생 교수 다 그대로 있고 이름만 하나로 바꿔서 각각 캠퍼스 하면 이게 무슨 의미가 있어
- (종합)항소포기 비판 지검장 물갈이…정유미 검사장, 고검검사 '강등'11일 오후김남순 검사장은 인천지검 검사로 임관해 대검 수사지원과장, 서울중앙지검 공판2부장, 서울남부지검 형사1부장, 서울북부지검 차장, 법무연수원 진천본원 총괄교수 등을 지냈다.
- 쿠팡애들 열심히 산다...조진웅, 박나래, 조세호도 부족해서 싸이냐?11일 오후경찰은 싸이와 함께 의약품을 처방한 대학병원 교수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한 바 있다.
- [반박] "'자연복원' 택한 고운사, 멸종위기 2급 담비 돌아왔다?" - 시사IN 최태영 캠페이너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일 오후발언자 이력 이 기사에서 가장 많이 발언하는 인물은 이규송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생물학과 교수입니다. … 이 교수는 산불 피해 강도 분석, 현존식생도 작성, 토양 침식 평가 등 식생 회복탄력성 평가를 담당하고 있으며, "강도 높은 식생조사를 하기로 유명"하다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 이규송 교수는 고운사 사찰림 자연복원 프로젝트의 공식 연구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국립산림과학원의 장기 연구 프로젝트에도 참여한 경력이 있습니다. … 발언자의 적절성 이규송 교수는 생물학 전공자로서 식생 조사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고운사 사찰림의 자연복원 과정을 과학적으로 분석하기에 적절한 인물입니다. … 다만, 이 교수가 그린피스와 함께하는 자연복원 프로젝트의 공식 연구진이라는 점에서, 자연복원에 우호적인 입장을 가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 [반박] "계엄 1년, 유튜브 승자는 MBC·매불쇼·JTBC 순?" - 미디어오늘 박재령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1일 오전출연진은 주진우(전 시사저널 기자, 탐사보도 전문가), 정준희 교수(언론학) 등 각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 AI 님 만세, T.T11일 오전제 일이 교수로서 강의 자료 만들고 하는건데, 논문 pdf 수십개 막 고생고생해서 읽고서 며칠동안 정리해서 슬라이드를 열 몇장을 만드는데.. notebooklm에 이 pdf 다 넣고
- 전우용교수님 페이스북10일 오후ㅋㅋㅋ 재미나겠네요 ㄷㄷ
- 장인수기자 - [LIVE] 유담의 이상한 교수채용 취재후기 (feat.김태현)10일 오후잠시후 22시 라이브 예정-
- 백해룡 열린공감 정천수PD 박성제 전 MBC사장10일 오후지낸다고 꾸준히 이야기 해왔는데 아무도 기사 김충식 나오기 전까진 안썼다 양평 관련된 정치인 최초 이야기 한것도 나중에서야 김충식이랑 연결된거 나오니 KBS가 이야기 했다 신용환 교수가
- [펌] 현타 심하게 온다는 요즘 대학교수10일 오후
- [반박] "법원 '태영호 '4·3 김일성 지시' 발언 허위...유족회에 1천만원 배상' 판결?" - 제주방송 신동원 기자님, 반박하시겠습니까?10일 오후학계의 결론 • 존 메릴 박사 (하버드대 석사, 전 주한미군 근무) : "중앙당의 지령이 없었다"고 명백히 밝힘 • 김점곤 교수 (육군 소장 출신) : 섬으로 격리된 제주도에서 북한이
- 박구용 교수님 20대 10대 분석에 무릎을 탁10일 오후자신의 사소한 일상적 행동이 사법적 판단의 대상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어릴 때부터 반복적으로 학습해 왔기에 기성세대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감각을 소유한 존재라는 것.. 저도 과거를 되돌아보면 어느 순간 일상적 행동이 사법적 판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느껴 언행을 바꾼 것 같아요 감수성 예민한 시절 그런 거 느끼면 평생 영향 받지 않을까요
- 오늘자 박구용교수 뉴스공장 인터뷰 내용 AI요약. (내란전담재판부 관련)10일 오전ㅁ 주제: 내란전담재판부 관련 우리가 교착 상태에 빠져 있는 원인 1. 가설 : 시민층과 기득권층 간의 인식이 정반대로 분포되어 있음 (인식분포의 대칭적 역전현상) 1) 일반국민 : 내란 단죄 6.5 : 회의적 3.5 2) 기득권층 : 내란 단죄 3.5 : 신중론 6.5 ("서두르지 말자, 체제가 위험할 수 있다") 2. 인식 차이의 본질 1) 일반국민 : 내란사태를 '생존권 문제'로 인식 >> 절박한 문제 2) 기득권층 : '체제 유지 문제'로 인식 >> 안정적 접근 선호 3. 기득권층의 특징 1) 내부 동조화 현상 : 판사, 검사, 관료, 언론인 등이 집단 내 주류 의견에 따라가는 경향 2) 대체로 6.5:3.5 비율로 내란 문제에 대해 "차분히 접근하자"는 입장 3) 대표적 사례: 민주당 중앙위원회의 1인1표제 반대 움직임 4. 극복 방안 1) 시민의 정치적 에너지 강화가 핵심 2) 기득권층을 논란의 대상으로 삼기보다 시민의 의지가 더 강해져아함 3) 이재명 대통령의 "개혁입법은 국민 눈높이에 따라야 한다" 발언은 국민 6.5 의견을 따르라는 의미 5. 법적/정치적 쟁점 1) 위헌 소지 vs. 위헌 소란 : 위헌성 문제는 실제 위헌 가능성보다 논쟁적 성격이 강함. (위헌 소지 없음) 2) 시간 지체 문제 : 헌법재판소 절차로 인한 지연은 기술적 문제일 뿐, 궁극적 승리를 확신하면 해결 가능 3) 조국혁신당 비판 : '쇄빙선' 역할을 약속했으면 '위헌 소란'에 개입하지 말고, 더 공격적으로 활동해야함. 기득권층에 동조화되는 모습 보이지 말아야 함 6. 철학적 통찰 (로베르트 미헬스 인용) 1) 기득권층의 철칙: "조직을 말하는 자는 특권을 옹호하는 것" 2) 조직의 지도층은 본질적으로 특권 유지를 추구하는 속성을 가짐. 7. 최종 결론 1) 기득권층은 내부 동조화 현상이 지속될 것 2) 시민들은 과도한 스트레스보다 정치적 에너지와 의지를 강화하는 데 집중할 필요 있음. ----------------------------------------------------------------------------------------------------------------------------------------------- 사실 시간 없다고 총수가 중간에 짤라서 결론이 급작스럽게 난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인터뷰 내용다들 한 번씩 들어보시고 생각의 시간을 갖는게 어떨까 싶어 정리해 보았습니다.
- 민주당은 기득권화 되었다.10일 오전겸공의 박구용교수님의 말씀듣게 되니,,,, 왜 이렇게 되었는지 이해가 간다.
- 마이클 샌델] 시장은 개별화, 개체화를 지향합니다.10일 오전전에 마이클 샌델 교수를 한국이 원할 날이 올 것이란 말을 했습니다. 이유는, 한국의 공동체적 가치인 군문제에 관해서 필요하기 때문이라고요. … 시장이 소비자를 만드는데는 성공했지만, 시민을 만드는데는 실패했다는 샌델 교수의 말은 샌델만이 하는 것은 아니고 다른 분야에서도 하는 말입니다.
- 준수 한 사람 = 온리 준수? ㅋㅋㅋ10일 오전신용한 교수 재치 번뜩이네 ㅋㅋㅋ 난, "준수 (나랑) 한 사람" 이렇게 생각했는데 ㅋㅋㅋ 그리고 저 카톡 2015년인데 결혼 안 했다니, 명신이는 두창이를 배우자로 생각한 적이 없구나
- [공부] 총수-마이클 샌델 인터뷰. 총수의 이 세마디 요약으로 기억하면 되겠네요.10일 오전총수는 박구용 교수님 및 전세계의 석학들과 함께 새로운 세계의 철학 또는 패러다임을 만들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구요.
- 영화제목이 생각이안나네요10일 오전여자주인공은 대학교수 혹은 고등학교 교사인데 여자들 3-5명끼리 호텔로 휴가를 갔다가 이 여자주인공만 수영장을 이용했는데 거기서 본 연하남이 엄청들이댔고 결국 원나잇을했다 그런데 그남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