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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식인들의 더 많은 의견표출이 필요합니다. 김상욱 물리학자3월 25일김상욱 교수님 글
- 이 스토리가 맞다면 진짜 재앙3월 25일이게 내가 몇주 전 부터 생각 해온 건데 요 몇일 사이에 MBC 머리 허연 교수 헌재출신이던가 ? … 그렇지만 만약 이번주에 윤 탄핵 선고가 없다면 그 교수님 논리도 틀림.
- 한겨레)판사 출신 교수“경호처 보복해임, 윤석열 석방 탓…재구속해야”3월 25일-중략- -중략- 전문 즉각 윤석열을 파면하라
- 서경덕 교수 - 국내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삼양식품의 불닭볶음면이 전 세계 곳곳에서 짝퉁 상품이 팔려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3월 25일지난 2021년 삼양식품, CJ제일제당, 오뚜기, 대상 등 주요 식품기업들은 'K푸드 모조품 근절을 위한 공동협의체'를 구성하여 중국 업체들을 상대로 지식재산권 침해 소송을 제기해 일부 승소했습니다.
- 김누리 교수의 우리나라 교육은 파시즘의 온상이라는 이야기에 대한 서울교대 권정민 교수의 의견 ㄷ ㄷ3월 25일제가 궁금해서 올렸던 글에 댓글로 알려주신 영상이 있는데 참고할만 한거 같아서 올려봅니다 ㄷ ㄷ
- 20년 전에 가장 진보적 노력을 하던 김누리교수는 정체되어 있어요.3월 25일인문학 교수의 특유의 게으름이 있습니다. 느낌적 느낌으로 이야기하며 통계, 구체적 증명을 꺼립니다. 역사학계에 박찬승교수님이라는 분이 있습니다. … 한번은 주진형교수와 박찬승 교수가 큰 논쟁을 벌였습니다. 일제 강점기 경제발전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경제학자와 역사학자의 진검승부 두 분은 논리적이고 젠틀했습니다.
- 김누리 교수가 출연한 유튜브를 몇개 보다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ㄷ ㄷ3월 24일한국 사회는 후기파시즘이고 경쟁교육은 야만.. 12년 경쟁교육을 거친 한국인은 파시즘 성향이 강하다 파시즘을 극복??한 독일 사레 소개.. 전부 다 수긍이 가는건 아닌데 내용이 괜츈하네.. 싶어서 구글링 해보니 형이 김한길.. ㄷ ㄷ ㄷ
- '유튜버, DC 악플러' 7인 추가 고소.jpg3월 24일현실은 ‘사이버 내란’ 최근 정희진 교수가 “극우와 공존해야 한다”라고 말했더군요. … 다가오는 4월 9일, 노무현시민센터에서 정준희 교수님을 중심으로 ‘중간 보고회’가 진행됩니다. 시간되시는 분들은 현장에서 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정준희 교수의 오늘 헌재 기각 결과 분석 및 윤 파면 예상3월 24일냉철하게 분석하시는 정준희 교수의 방송을 보고, 또 글을 읽으며 마음 속 혼란을 조금이나마 가라앉혀 봅니다..
- [김동규 교수] 만에 하나 천에 하나 탄핵이 기각되면 나는3월 24일
- [김동규 교수] 만에 하나 천에 하나 탄핵이 기각되면 나는…3월 24일우리 함께 길 위에서 싸워야 할 것이다
- 정계선 재판관만 국민 눈높이뿐 아니라 헌재의 존립 여부까지 걱정한 것 같다는...3월 24일마지막으로, 경북대 김두식 교수가 꽤 오래 전에 그런 법조 카르텔을 <불멸의 신성 가족>(이 책에서 그는 한국 사회에서 법조 카르텔이 형성될 수 있는 원인 및 결과를 서술하고 있습니다
- MBC 지금 거의 방송사고급 아닌가요3월 24일라는 질문을 대놓고 하다가 헌법학자 교수님 계속 열받은 상태로 화내면서 답변
- 아 MBC 진짜 개역겹네3월 24일이재명 대표랑 윤석열이 한 주에 판결 받는 게 비극이라고 하다가 교수님한테 이재명 대표가 공직자냐고 쿠사리 먹네 갑자기 헌재 이야기 하다가 역겹네 질문 질문이 계속 극우 입장이라 패널로 … 나온 교수님 개빡친 목소리
- 시국 선언 대중음악인 792명 명단(텍스트 추출)3월 24일계원예술고등학교), 김영수, 엄현우(컬쳐누리), 송정필(광고음악감독), 강연욱, 이태동, 김민지, 전재욱(레드클라인), 한유진, 김종우, 조상근(기독노래모임 새하늘새땅), 최윤희(대학교수
- 라바 영감 인용이 정상이지만..3월 24일어제 임지봉 교수님 의견을 들으니.. 인용해야 되지만, 현상황을 고려하여 기각이라고 하시더라구요.
- [본업글]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교수의 단언. "7세고시는 진짜 선 넘은 것"3월 24일AI 요약이 좀 부족한 것도 있네요. 파란 글씨로 제 요약 코멘트를 덧붙입니다. 보다 정확히는 링크의 영상을 꼭 보시기를 권합니다. 대치동의 교육 현실 대치동의 교육 시스템: 다섯 살 정도 되는 아이들에게 7세 고시를 준비시키는 것은 선 넘은 교육이다. 논리적 추론을 담당하는 전두엽은 만7세 이후부터야 발달하기 시작하는데, 7세 이전부터 고1수준의 문제를 강요하는 것은 심각한 학대이다. 부정적인 결과: 이러한 조기 교육은 결국 아이들이 공부를 더 못 하게 만들고, 학습 능력이 완전히 떨어지게 된다. 정신과 진료의 증가: 대치동에서는 정신과 진료를 받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는 교육 경쟁의 결과로 나타난다. 부모의 압박: 부모들은 자녀의 성공을 위해 무리한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이는 아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조기 교육의 부작용 정신적 스트레스: 아이들은 조기 교육으로 인해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으며, 이는 정서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부모의 기대: 부모들은 자녀가 성공적인 삶을 살기를 바라지만, 과도한 기대는 오히려 아이들에게 부담이 된다. 아동 학대의 가능성: 이러한 교육 방식은 아동 학대로 간주될 수 있으며, 아이들의 정신적 건강에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 정신적 스트레스와 아동 뇌 발달 시기: 아이들은 7세가 되기 전까지는 논리적 추론을 이해할 수 있는 연령이 아니다. 그러므로 아동에게 중고등 학교 선행을 강요하는 7세고시는 아동학대다. 유아기에는 정서적, 사회성을 기르는 자극이 필요한 시기이다. 이런 경험을 하지 못한 뇌는 쉽게 말해 '불필요한 합선' 등의 사고가 발생하는 뇌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7세고시는 인간의 자연적인 뇌발달의 섭리에 역행하는 것이다. 전두엽 발달: 전두엽은 보통 만 7세부터 발달하기 시작하며, 이 시기에 적절한 자극이 필요하다. 부적절한 학습: 조기 교육으로 인해 아이들은 부적절한 학습을 경험하게 되고, 이는 뇌 발달에 악영향을 미친다. 과도한 선행학습은 오히려 기억력을 담당하는 해마나 불안을 담당하는 편도체 등을 손상하여 아이의 머리를 망가뜨린다. 정서적 경험의 결여: 아이들은 다양한 정서적 경험을 통해 뇌 회로가 형성되는데, 조기 교육은 이를 방해한다. 뇌 발달과 교육의 중요성 필수 자극: 뇌는 시기별로 필수 자극을 받아야 하며, 이는 아이의 정서적 및 사회적 발달에 중요하다. 정서적 자극: 유아기에는 정서적 자극과 사회성 자극이 필요하며, 이는 뇌 회로의 형성에 기여한다. 부정적인 학습 경험: 과도한 학습은 아이의 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이는 장기적으로 학습 능력에 악영향을 미친다. 자연적 발달의 원리: 아이들은 자연적인 뇌 발달의 원리에 따라 즐거운 경험을 통해 성장해야 한다. 정서적 경험의 필요성 즐거운 경험의 중요성: 아이들은 즐거운 경험을 통해 뇌의 가소성을 유지해야 한다. 스트레스의 영향: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면서 다양한 경험을 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뇌 발달이 저해된다. 시험 공부의 부작용: 아이들이 시험 공부를 하게 되면, 기억력과 정서적 안정이 저하될 수 있다. 필요한 뇌 회로의 활성화: 아이들은 필요한 뇌 회로가 활성화되고, 불필요한 시냅스가 제거되어야 한다. 부모의 역할과 양육 방법 양보단 질: 아이에게는 양보다는 질이 중요하며, 짧은 시간이라도 즐거운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 과도한 물질적 보상 지양: 부모는 과도한 물질적 보상을 지양하고, 아이와의 교감을 중요시해야 한다. 정서적 안정: 아이가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정서적 안정을 제공해야 한다. 부모의 불안 해소: 부모는 자녀의 교육에 대한 불안을 해소하고, 아이와의 소통을 강화해야 한다. 정신과 치료의 필요성 정신과 진료의 증가: 대치동에서는 정신과 진료를 받는 아이들이 많아지고 있으며, 이는 교육 경쟁의 결과로 나타난다. 부모의 역할 변화: 부모는 자녀의 정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경을 교정해야 한다. 정신과 치료의 한계: 단순히 정신과 치료를 받는 것만으로는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며,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불안한 교육 환경: 대치동의 교육 환경은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불안을 조장하는 요소가 된다. 발달 장애와 인식 변화 자폐 유병률 증가: 과거 자폐 유병률은 0.01%였으나 현재는 2%로 증가하였으며, 이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와 관련이 있다. 과거에는 자폐 유병률이 과소추정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 하나의 요인으로 보인다. 부모의 인식 변화: 부모들은 자녀의 발달을 체크하기 시작하며, 자폐에 대한 인식률이 높아졌다. 유전적 요인: 자폐의 원인으로는 유전적 요인이 가장 유력하며, 환경적 요인도 영향을 미친다. 요즘엔 엄마 뿐만 아니라 아빠의 나이도 유전자의 변이를 초래한다는 연구가 늘어나고 있다. 발달 지연과 장애의 차이: 발달 지연은 일시적일 수 있으며, 정상 발달 궤도로 진입할 수 있지만, 발달 장애는 선천적인 경우가 많다. '지연'을 '장애'로 성급하게 받아들이는 우를 범하지 마라. 만3세 전까지는 언어지연을 속단해서는 안 된다. 말 이외 비언어적인 몸짓/눈빛 교환이 활발하게 이루어진다면, 유아 시기의 단순 언어지연은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한편 발달'장애'는 선천적인 것이기 때문에, 아이가 이미 태어났다면 부모가 무슨 잘못을 해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그런 죄책감은 가질 필요가 없다. 24~36개월 정도에 장애 여부를 판단할 수 있으므로, 진단을 받으면 그때 대응하면 된다.
- 흰색-금색 vs 파란색-검은색3월 24일(EVENT🎉) 흰금VS파검 원피스 정답 알려드림 with 성균관대 김범준 교수l 베이즈정리 2부 l 안승찬의 지식만찬
- 전우용교수님 페이스북3월 23일
- 친구놈 아들이 서울과학고 다니는데3월 23일갔다치자 애가 졸업하고 전문의 딸때쯤엔 전공 선호도도 또 다를걸 인기과도 지금 안하는 과들이 대우가 나을수도 있고 의사가 그때도 나으리란 보장도 없어 그리고 서울대 이공계 가서 교수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