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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심 자녀 요약3월 30일저럴줄 알고 자신만만했다가 아무것도 안나오니 결국 무고 모해 황색언론 사법살인 시도함 즉 모두가 다 저럴것으로 이미 가정함 내주변도 싹다 저래 설대박싸 유학박싸 먼대기업 먼공위공뭔 교수
- [#탁현민의더뷰티플] 내란'성동'의 적반하장 이재명·김어준 고발 | 2025년 3월 30일 일요일 | 다시 46회3월 30일- '트럼프 2기'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서 방치된 외교 ▷ 최종건 / 연세대 교수·전 외교부 1차관 [요즘 수산인] - '수산인의 날 특집' 노량진 바다 사나이의 덕업일치 삶 -
- 형법판례 보면서 조국 가족은?3월 29일그런데 정경심 교수는 위법한 증거로 어떻게 유죄의 선고가 나왔는지... 정경심 교수의 판례도 종종 나오는군요. 검사, 판사 진짜 참담하네요 더 이상 보기가 싫어집니다.
- 헌재에 관한 박구용 교수의 새로운 시각3월 29일어제 박시영 티비에서 한 말 입니다. 최악의 상황이 와서 문형배, 이미선 나가고 새로운 재판관이 와도 지금 침대 축구 하고 있는 일부 재판관들 처럼 탄핵 기각을 반대하는 재판관들이 역으로 지연 전략을 써서 헌재 기능을 마비시킬 수 있습니다. 이런 전략을 지금의 재판관도 알고 있기 때문에 곧 선고 기일을 정할 수 밖에 없고 최악으로 앞서 가정한 상황이 도래하면 그땐 헌재 재판관을 탄핵할 충분한 명분이 생긴다. 어제자 박시영 티비 강추 합니다.
- 세상 역겹도록 비겁한 "사" .... 검사 판사 의사... ㅎ3월 29일대학 병원 교수들.. 판사 새끼들도... 이재명 무죄 판사들 잡아 죽인다는 걸 보고서도 한놈도 성명 발표 하지 않음. ... ㅎㅎ 어이 없음. 미친 새끼들임..
- 이거 보시고 내일 꼭 광장으로 나오세요3월 29일지난 화요일 박구용교수님 매불쇼 출연분입니다. 이거 꼭 보세요. 보신분은 다시 한번 더 보세요. 보시면 반드시 내일 광장으로 나서시게 될겁니다.
- 스스로 한심함을 느끼는 전우용 교수3월 28일너무 공감가네요.
- 단독] 심우정 장녀 '실무 경력'…대학생 인턴, 연구 보조원까지 모두 인정(有) ㅆㅂㅋㅋ3월 28일심 씨가 '실무경력 2년 이상'이란 자격조건을 제대로 갖췄는지가 쟁점인데, 외교부가 심 씨의 대학생 인턴십부터 지도교수 사무실 일을 도운 연구 보조원까지 모두 '실무 경력'으로 인정해 … 이 가운데 서울대 국제학연구소 연구보조원은 지도교수의 학술 행사 등을 지원하는 역할로, 정해진 출퇴근 시간이나 보수도 없는 조교 역할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 윤석열은 어떤 상황에서도 못돌아온다 -박구용 교수3월 28일만약 헌재 2명 임기가 끝나고 윤석열측이 2명을 임명한다고 하더라도 현재 헌재 안에는 윤석열을 절대 반대하는 재판관이 있기 때문에 그들이 절대 탄핵 기각에 사인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전망 하시네요.. (박시영 TV)
- [잠시후]신경안정제 유시민이 가장 소개하고 싶었던 책! [일할 사람이 사라진다]3월 28일이철희/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
- 전우용교수님 페이스북3월 28일
- 헌재 관련 신용한 교수 의견에 동의합니다.3월 28일그 동안의 정보를 토대로 한 예측 시스템은 버리고 논리적 정합성만으로 판단 1. 몇몇이 이재명 대표 판결까지 기다려줬다. 2. 재판관으로서 더 이상 미룰 이익이 없다 3. 4월 2일 선고일 지정이 마지노선
- 정경심교수님 페이스북3월 28일인스타계정과 통합버튼을 누르셔서 영어이름으로 바로 못바꾸신다고 합니다.
- [펌]박노자 교수가 본 한국의 극우3월 28일"보통의 극우파란 자민족 우월주의를 주장합니다. 유독 한국 극우파는 자민족에 대해 비하의 논리로 일관하죠. 한국 극우파의 성노예 피해자 조롱/모욕이나 일제 찬양, 그리고 중국 등에 대한 적대심은 사실 일본 극우파와 미국 극우파의 '재탕'에 불과합니다. 한국 극우주의란 크게 봐서는 '모조품'이죠."
- 스스로 한심함을 느낀 전우용 교수.jpg3월 28일교수님에게까지 이런 마음이 들게 만든 세력의 힘을 우습게 여기면 안되겠습니다. 철저하게 밟아야겠습니다.
- 신용한: "그 재판관 3명은 기각이 아니라 각하를 노리고 있다"..3월 27일지금 고발뉴스 라방 신용한 교수 전화인터뷰중인데 헌재 그 3명은 기각이 아니라 각하를 노리고 있다고 용산은 지금 침묵중이고 윤석열 1주일째 술 안마시고 있다고 함 최근 국힘애들이 각하라고
- 부산 사투리) 니 오늘 깔롱 좀 부렸네~3월 27일ㄷㄷㄷ +) 추가 로컬 교수님들이 제기한 의견을 반영 완료하였습니다 갈롱 -> 깔롱
- 오늘자 묘장군과 돈진봉 교수님 jpg ㄷㄷㄷ3월 27일이 프로그램이 엠장기획 '작가뇽'이 만드는 거 맞죠? ㄷㄷㄷ
- 로스쿨 교수가 제안하는 한덕수의 깽판 차단 방법+a(제 생각)3월 27일*김기창: 고대 로스쿨 교수. 대구 출생이지만 매우 상식적인 인물로 볼 수 있습니다.
- 김기창) 고려대 김기창 교수 페북 -한덕수의 재판관 지명 가능성에 대하여3월 27일현직 법학자가 한덕수의 재판관 지명 가능성에 대해 거론하기 시작하는 거 자체가 지금 굉장히 심각한 거. 헌법재판소가 신속하게 윤석열 탄핵 사건 결정을 내리기 바랍니다. 아래에 적는 글은 만일 불행하게도 4월 초순까지 윤석열 탄핵 결정 선고기일 지정이 없을 경우 국회가 취할 수 있는 수순에 대한 것입니다. 이런 수순이 필요 없게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우선, 4월18일 임기 만료로 공석이 되는 두 재판관(문형배, 이미선)은 대통령이 선택하여 임명한 경우에 해당한다. 이 두 공석을 '권한 대행'이 골라서 임명할 수는 없다. 반면에, 대통령 몫이 아니라 국회가 선출하거나 대법원장이 지명하는 재판관은 권한 대행이 반드시 '임명'해야 할 헌법적 의무가 있다. 이점은 헌재의 권한쟁의결정에서도 분명히 확인되었다. 그러나, 대통령 몫으로 규정되어 있는 재판관을 권한 대행이 선택하여 임명할 수는 없다. 국회가 선출한 마은혁을 임명하기를 거부하는 한덕수가 4월18일에 만료되는 두 재판관의 후임재판관을 자신이 선발하여 임명하기 위한 인사청문을 국회에 요청할 경우, 국회는 한덕수를 재차 탄핵할 수 밖에 없다. 법에 정해진 절차인 인사 청문을 국회에 요청하지도 아니하고, 한덕수가 '기습적'이고, '불법적'인 방법으로 헌재재판관을 '임명'할 경우도 대비해야 할 것인데, 이런식으로 절차적 하자와 실체적 하자가 중대하게 '임명'된 재판관은 아예 재판관이 아니라는 점을 권한쟁의를 통하여 확인받아야 할 것이다. 그리고, 행정부의 수반(권한 대행)이 명백하게 위헌적으로 국회가 선출한 재판관 임명을 거부하고 지연함으로써 그 사이에 2명의 재판관 임기가 만료되어 3명의 공석이 생기는 헌법파괴적 상황은 이전에 없던 새로운 사정에 해당한다. 이런 새로운 사정 하에서 헌법재판소는 스스로를 보존하고 헌법의 정상 작동을 확보하는데 필요한 임시적 조치를 취할 권한이 있음은 물론이고 취해야 할 의무도 있다. 따라서 국회는 권한쟁의신청을 통하여 헌재가 다음과 같은 결정을 내리도록 요구해야 한다. 첫째, 권한 대행의 명백히 위헌적인 임명 거부 상황, 즉, 임명거부가 위헌이라는 점을 확인한 헌재의 결정이 난 후에도 임명을 거부하는 사정(이것은 지난번 권한쟁의 결정 이후에 발생한 새로운 사정임)을 감안할 때, 마은혁 재판관에게 (임명권자가 임명할 때 까지) 헌법재판관으로서의 임시적 지위를 부여한다. 둘째, 대통령 탄핵 소추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 대통령 몫의 재판관의 임기가 만료될 경우 권한 대행이 대통령 몫의 재판관을 선택하여 임명할 수는 없다는 점을 감안하여, 헌법재판소법 제7조1항의 해석상, 대통령 탄핵절차 진행 중에 대통령이 임명한 재판관의 임기가 만료될 경우에는 (대통령이 후임재판관을 적법하게 임명할 수 있게 될 때까지) 해당 재판관은 연임된 것으로 해석한다. 노골적으로 헌재의 결정을 무시하고 위반하는 권한 대행의 '꼼수' 따위에 무기력하게 무너져 내리는 기관이 아니라는 점을 헌재 스스로 보여줄 필요가 있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을 경우, 앞으로 헌재가 존속할 근거도 없고, 아예 '헌법'이 존재할 땅도 없어질 것입니다. =========================== 같은 서울대 법대를 나왔는데 이렇게 다를수가 있네요. 시카고대학에서 LL.M.을 그리고 캠브리지대에서 박사학위를 따셨는데 천재라고 소문이 자자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