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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희대 청문회에 김앤장 서석호(대법 판결 주도 의심)포함!!!5월 7일- 대법원 선임 재판연구관 정윤형 - 대법원장 비서실장 서석호 - 김앤장 변호사, 조희대 윤석열 한덕수 인맥 - 참고인 4명 이성민 - 법원 노조위원장 서보학 - 경희대 로스쿨 교수 … 이준일 - 고려대 로스쿨 교수 조영준 - 변호사, 잼 재판 헌법소원 청구인
- [펌] 조희대 청문회 증인에 '김앤장 서석호' 포함5월 7일- 대법원 선임 재판연구관 정윤형 - 대법원장 비서실장 서석호 - 김앤장 변호사, 조희대 윤석열 한덕수 인맥 - 참고인 4명 이성민 - 법원 노조위원장 서보학 - 경희대 로스쿨 교수 … 이준일 - 고려대 로스쿨 교수 조영준 - 변호사, 잼 재판 헌법소원 청구인
- 전우용교수님 페이스북5월 7일
- 우리 모두 서보학 교수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드립시다!!!5월 7일교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덕에 많은 시민들이 각성해 오늘의 결과를 이뤄냈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게 조희대가 대법원장 사퇴할 정도의 일입니까?5월 7일(참고 : 도 조희대 키는 권총 자살 시도했으나, 미군이 급히 수술해서 살려준 다음, 재판해서 교수형으로 죽여 버림)
- 오늘 겸뉴공 박구용 교수님 듣다 소름돋은점5월 7일예전 같이 일했던 팀장님 카톡 프로필 사진이 이재명 대선후보님 사진으로 바뀌어 있음 예전에 같이 일했을땐 문재인 정부였는데 욕을 그리 한사바리 하신분인데 적응이 안되네요.... 자기말론 자긴 중도층이라고 하셨던 분인데
- 사무실 의자에 쓸 허리쿠션 추천 부탁드려요5월 7일정선근 교수님 유튜브 보니 의자 안장 길이를 줄이고 허리쿠션 쓰면 좀 낫겠다 싶어요.
- 전우용교수 페이스북5월 7일
- 문형배 재판관이 부산 소재 대학교에서 교수를 하고 싶은데 자리가 없다고???5월 7일느그가 그래서 영원히 티케이 따까리짓만 하고 사는거다 등신들아.
- [박제]굥산당엔 아닥, 민주당엔 ㅈㄹ하는 서울대 교수5월 6일입 아니 손끝이 더러워지기 싫어 제 코멘트를 추가하진 않겠습니다...
- 전우용교수님 페이스북5월 6일
- 한홍구 교수, "오늘날 사법부를 망친 주범은.."5월 6일2004년09월16일 제527호 최근 대법원과 헌법재판소의 활약이 눈부시다. 두 기관이 서로 경쟁이나 하듯 수구적인 결정을 연달아 내놓아, 철없는 ‘좌경 정권’ 때문에 이 나라가 결딴날까봐 노심초사하는 ‘애국세력’에게 천군만마의 힘이 되어주고 있다. 헌법재판소는 국가보안법의 말 많고 탈 많은 고무찬양죄에 대해 재판관 9명의 전원 일치로 합헌 결정을 내렸다. 이에 뒤질세라 대법원은 국가보안법 폐지론을 겨냥해 “나라의 체제는 한번 무너지면 다시 회복할 수 없는 것이므로, 국가의 안보에는 한치의 허술함이나 안이한 판단을 허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1997년 선거에서 대통령 자리가 넘어갔다. 1960년 4월부터 1년여 동안의 짧은 에피소드를 빼고는 대한민국 수립 이래 처음으로 정치권력이 바뀌었다. 어이없는 일이었지만, 그래도 이른바 ‘주류’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납득할 수 있었다. “그래, 5년만 참자.” 견딜 수 없는 것들을 견뎌내면서 5년은 흘러갔다. 그리고 2002년, 다시 대선의 계절은 왔다. 그런데 또 지고 말았다. 이번에는 책임져야 할 환란위기도, 이인제로 인한 적전분열도 없었고, 정몽준은 선거 전날 밤 노무현과 결별했다. 아무리 생각해도 질 수 없는 선거에서 진 것이다. 기득권층인 ‘주류’로서는 이런 노무현에게 져서 앞으로 5년을 더 보내야 한다는 것도 참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이런 추세가 계속되어 영원히 정권을 잃어버릴지 모른다는 두려움이 더 견디기 힘들었다. 대통령이 넘어가고, 입법부도 넘어가고, 종이신문의 영향력은 방송과 인터넷 매체에 치여 위축됐고, 게다가 사법부 내의 사정도 옛날 같지 않다. 사법개혁이니 뭐니 해가며 지난 수십년간 굳어져온 법관 서열 대신에 대법관 인사청문회를 하질 않나, 시민단체가 후보를 추천하거나 검증하겠다고 하질 않나 여간 피곤한 게 아니다. 이 대목에서 우리는 사법부의 역사를 돌이켜보아야 한다. 1948년 대한민국이 출발할 때 그래도 3부 중에서 가장 깨끗했고 제 기능을 수행했던 사법부가 어쩌다 저 지경에 이르게 되었는지를…. 자기를 천황쯤 되는 초월적 지위에 놓고 싶어했던 박정희는 3권분립을 원리로 삼는 민주주의을 경멸했고, 가끔 행정부를 견제하려 드는 사법부를 극도로 불신했다. 박정희에게 모든 국가기구는 통치권자가 세운 목표를 향해 일로매진해야 하는 존재였지만, 사법부는 여기에 역행하고 있었다. 그래서 그는 이승만도 꿈꾸지 못한 사법기구에 대한 지배를 시도하게 된다. 박정희 하에서 사법부가 철저히 길들여진 계기는 역시 1971년 7월 말에 시작된 사법 파동이었다. 사법 파동은 박정희의 영구 집권 음모인 10월 유신을 앞두고 걸림돌이 되는 각 집단을 각개격파해 나가는 과정이었다. 그리고 유신헌법이라는 황당한 헌법 아래 법관 재임용제도가 도입되어 대통령은 법관의 임명권마저 손에 넣었다. 그리고 1973년 3월 법관 재임용에서는 전체 법관의 10%가 넘는 48명의 법관이 법복을 벗어야 했다. 살아남은 판사들은 길들여져갔다. 이제 사법부(司法府)는 행정부의 한 부서인 사법부(司法部)라 불리더니 급기야는 사법부(死法部)라 조롱받게 되었다. 10·26 사건 김재규에게 신군부가 원한 '내란목적살인죄' 대신 '단순살인'이라는 소수 의견을 제시한 대법원 판사 6명은 모두 전두환 정권이 출범하면서 재임용에서 탈락했다. 전두환 정권 출범 직후 대법원장에서 물러난 이영섭은 신군부의 외압에 마음고생을 하다 입이 돌아갈 정도였다. 그가 퇴임사에서 한 말, "자신의 대법원장 시절은 오욕과 회한의 역사였다"는 말은 두고두고 인구에 회자됐다.
- 전우용교수님 페이스북5월 6일
- 한인섭교수 페이스북(서울대로스쿨)5월 6일
- (뻘글) 조희대가 손떨면서 판결문 읽는거 보고 생각나는 장면5월 6일결혼식 때 주례를 부탁했던 과교수님입니다. 주례사를 읽으시면서 손을 엄청 떠셔서 속으로 너무 미안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ㅎㅎㅎ
- 조희대 새로운 짤-도조 희대키5월 6일조요토미 희대요시 보다 도조 희대키 가 더 나은듯 (전범 색희고 교수형 당한 놈이니)
- 차성안교수 페북글을 읽으니 판사는 노답5월 6일대법은 판결심 기록 모두를 안읽어도 되고 대법관은 탄핵당할 정도의 죄가 없다네 법관 탄핵이 극단적 주장이랜다. 법률심이 사실판단을 하는 위법 저질렀으면 최소한 기록은 보고 사실판단을 했어야지. 자료 읽어보지도 않고 판결 뒤집기에 필요한 부분만 찾아보는것이 위법 아님? 김문기 모른다 vs 대법원의 졸속재판과 거짓해명들 중에 어떤것이 더 선거를 방해하는 짓인가? 일반 국민의 관점에서 판단해봐라 이런 노골적인 선거개입에도 법관탄핵이 극단적이라면 헌법은 왜 탄핵제도를 국회에 부여했을까? 팔은 안으로 굽는것인지 .. 한동한 옳은 소리 하던 사람도 판사출신은 결국 똑같다 그런취지의 글이 아니다? 다 읽지 않아서 아몰랑 그냥 넌 사꾸라야
- 다시 상기하는 재벌공화국 분해도5월 6일김됀장같은 120년 넘은 매국좀비에는 못비비지만 야심만은 그득했던 싸쏘패 최콜 모녀는 심 기 일 전 콜걸파워로 검레기-재벌 잔문 로비스트 계에 한 획을 긋다가, 지인생에 획이 그어져 곧 교수형으로
- [스픽스 팩트체크 속보] 헌법학자 김해원 교수의 긴급정리5월 6일1)조희대 탄핵하더라도 헌법상 대선 전 직무복귀 불가(직무정지 해제 가처분 인용 불가,헌재에서 최장 6개월 탄핵심리) *헌법재판관 3명 추가 탄핵시(정형식,김복형,조한창) 직무정지로 인해 탄핵 의결정족수 미달로 탄핵심판 중단(7명-3명=4명 현원) 2)국무회의 붕괴로 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거부권 없다!!(거부권 무력화)
- 전우용교수님 페이스북5월 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