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검색 결과)
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여의도에 있으면 위험하다고 광화문으로 대형 태극기 이전 추진 이유'5월 8일어이가 없네요 도입될 지도 모를 드론 도심항공 교통수단 때문에 대형 태극기를 광화문 광장으로 옮긴다니.. 'JTBC NEWS' 영상입니다
- 인천 신포동 맛집 '청실홍실'5월 7일서울 광화문에 미진이 있다면 인천 신포동에는 청실홍실이 있습니다.
- 한국 부동산 시세는 결국 국가 권력이 좌우함...........5월 7일과천 - 80년대 광화문에 있던 정부 청사 대부분 과천 이전함.. 본래 시흥군 과천면인데 정부주도하에 철저히 계획도시로 구상함..
- 사람을 미워하면 안되는데...5월 5일쟤는 폐타이어로 광화문에서 다비식을 진행했으면 좋겠습니다.
- 요즘 KTX기차 예매가 왜 이래요??5월 5일하며 6시 새벽에 서울 올라가는 기차타고 가서 (덕분에) 촌티 팍팍 내며 서울숲, 성수동, 오페라, 동대문DDP, 광화문 구경하고 밤 12시에 집에 왔는데요 7일에도 앵콜 공연 가는데
- 정부캠패인 광고에 드러난 왜국 이미지들5월 3일서울시 광화문광장 총독부 뒤 일장기
- 광화문 광장에 카카오 라이언 등장5월 2일5/1~5/6일까지 라는군요 애기들 좋아라하겠 ㄷㄷㄷ
- MBC 수십만 노동자 노동절대회 생중계5월 1일한국 노총 여의도 민주 노총 광화문 약 2시간 생중계
- 이맘때마다 생각나는 최애 한국 영화 ㄷ ㄷ ㄷ5월 1일헤어졌다 다시 돌아와 만나던 옛 연인과 함께 이 영화를 광화문 큐브 영화관에서 봤는데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라는 유지태 대사에 진짜 빵 터져서 엉엉~ 울었던 기억이...
- 기독교계는 목사자격증 박탈 이런거 없나요?4월 28일광화문 가면 목사 자격증 박탈될 놈들 많던데..
- 조국혁신당 오늘, 대일 굴종 외교 중단하십시오.4월 26일광화문 마지막 기자회견 조국대표 말씀. 각자 잘 하는 거 하나씩 준비했고, 한꺼번에 풀지 않는다고 하셨어요. 단계별로 차근 차근, 뚜벅뚜벅 나아갈 계획 실행중입니다.
- 달수형(박문성) 피셜4월 26일ㄷㄷㄷ 오늘 만약 한국 이기고 올림픽 출전권 따면 베트남의 박항서 이상의 국민 영웅급이 됨 ㅎㄷㄷㄷㄷ 반면, 한국이 지게되면 황선홍 감독 커리어는 여기서 끝나게 될것 그리고 우리는 광화문
- 조국혁신당 박은정의원, 오늘.4월 24일조국대표께서 광화문 마지막 기자회견에, 비례후보 한 사람 한 사람이 잘 하는 걸로 준비하고 있다셨어요. 박은정의원은 채상병인가 봅니다. 화이팅!
-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진실이 밝혀졌다면 토건세력은 살아날 수 없었습니다4월 24일건물이 이웃보다 그리고 생명보다 소중하지는 않지않습니까 아파트 없어도 비가 새는 단칸방에서도 행복할 수 있지 않았었나요 (제 사견이 들어간 이야기이지만) 신안산선은 광화문 기준으로
- 문프 경호 땐 전파방해도 최소화했다가 굥카 때 부활 ㅋㅋ4월 21일대통령 집무실 이전을 광화문 외교부 청사가 아닌 국방부 청사로 결정한 것도 광화문에 밀집한 금융기관에 재밍 피해가 우려됐기 때문이다. … 윤 당선인 측은 광화문 외교부 청사와 달리 용산 국방부 청사로의 대통령 집무실 이전에 따른 시민 불편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 이재명, 보도사진상 ‘대상’에 유독 관심…무슨 사진이길래?4월 19일원문▷ '제60회 한국보도사진전'이 18일 서울 광화문광장 놀이마당전시장(세종대왕 동상 앞)에서 개막했다. … 오후에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도 광화문광장을 찾았다.
- 득표율 5%p 차이가 71석차로…'승자독식' 선거구제 개편해야4월 18일진짜 정보유통업체랑 직원들 광화문에 모아서 걍 불싸질러야...
- 광화문 한복판에서 개망신당함4월 17일오늘 점심먹고 사무실 돌아오는길에 광화문 광장에서 박시영대표가 제 방향으로 투벅투벅 걸어옵니다. 요동치는 심장을 다스리며 힘차게 외쳐봅니다. 나: 비싼게? 박시영: ......
- 박은정후보를 끝까지 지킨 조국대표4월 17일박은정후보도 조국대표의 믿음에 마지막 서울 광화문 유세때 "윤석열 검찰독재 정권과 끝까지 싸우겠다"고 다짐을 했습니다. 든든한 대표가 있기에 후보들도 안 따를수가 없죠.
- 세월호 참사 10주기 광화문 기억 문화제 사진 후기4월 16일자원봉사로 참여한 문화제 후기입니다. 후기가 늦었습니다. 죄송하네요. 어떤 말이 더 필요할까요. 기억의 힘을 믿습니다. 사진으로 대신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