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대한 1,526개의 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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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3일에 검사 2명이 전주 공수부대로 갔다고 합니다.3월 28일 제2의 광주사태를 계획했다고 하는데요.
확인부탁- 6개월뒤 윤석열 복귀, 내각제 선언 계획3월 28일 검사쪽에서 제2의 광주사태 계획했고, 지금 4월18일까지 끌어서 선고 안하고, 아얘 못할 상황 만든다음, 6개월 지나서 윤석열 복귀하고, 내각제 선언한다는 계획이랍니다.
국토가 불타서 안타깝지 저동네가 고통받는건 별로 안슬퍼요3월 28일 나라를 팔아먹어도 2찍 할거란걸 애국이랍시고 전국민이 보는 공영방송 에서조차 단언코 맹세한사람들입니다. 2. 518민주항쟁때 광주는 그많은 사람들이 아무런 죄도없이 일상생활하다 만삭인
'광주 비하 발언' 서포터스 두둔했던 포항 단장 사과…홈 광주전 출입 금지3월 27일 꼭 언론 통해 나서야 사과를 하지... 그래도 사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산불피해 주민을 그냥 위로해 주세요.3월 27일 나의 살던 고향은 광주입니다. 오리지널 광주사람인데 살고 있기는 우연찮게도 포항에서 살고 있습니다. 물론 정서적으로 힘듭니다. 솔직히 정도 들지 않구요. … 저는 광주에서 태어나 살았으니 5.18을 겪은 세대입니다. 그때의 공포와 두려움과 외로움과 억울함을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그때가 되면 가슴에서 절로 눈물이 흐릅니다.
대구.경북 지역비하...ㅈㄴ 인내해야 합니다....전라도가 그랬습니다.3월 27일 제가 군대 전역후 광주 s그룹 계열사에서 8년간 근무하다, 다시 대구로 왔는데요. … 가기전에는 몰랐어요....툭하면 전라도 ㄲㄲㅇ....광주사태 등등.....전라도 비하 많았습니다. 8년간 광주에서 생활하면서, 같은 또래 부서 직원과 친해지면서 알게되었는데요. … 그래, 내가 한것도 아닌데, 내가 미안할게 없지만....그래도, 광주 사람들 한테 빚을 진거 같더군요.
이재명 무죄에 대한 광주 분위기3월 27일 광주 사시는 70대 삼촌의 전언 고맙다고 난리랍니다 다행이라고.. 호남은 진짜 의식이 다름
저짝 판결때 분위기 퍼왔어요 (디씨국힘갤펌)3월 27일 근데 판사가 광주,순천 출신인것부터 이상하더니 1심을 뒤집고 1.7%를 뒤집고 무죄? 그것도 백현동 무죄? 그 소식에 어르신들이 나라가 이렇게 썩였냐며 우시더라고요.
어제 매불쇼 내용중 인상적인 내용3월 26일 어제 매불쇼 내용 중 인상적인 내용입니다 일제 강점기 3.1운동 이승만때 4.19 국민 박정희때 부산마산 전두횐때 광주시민들이 이런 모습이었구나...
광주, '지역비하 논란' 포항 팬 찾아내 영구 출입금지 조치한다3월 25일 광주FC는 강하게 나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연맹에 제재 규정 신설을 요청하고, 해당 인물 동조 인물 찾아내어 영구 출입금지 예정입니다 포항 스틸러스 단장은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던데
[민주시민에게 고하는 격문(檄文)]-김경호 변호사3월 25일 짓밟고 민주주의를 목숨 걸고 지키려 했던 광주시민을 학살하려 했던 비극이 있었습니다. … 그때 박영순 고등학교 무용선생님은 “광주시민 여러분, 지금 계엄군이 쳐들어오고 있습니다. 도청 안에 있는 시민 학생들이 죽어갑니다. … 광주시민 여러분이 나오셔서 학생들을 살려주세요. 광주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우리 형제자매들이 계엄군의 총칼에 죽어가고 있습니다…”라고 울부짖으며 방송을 하셨습니다. … 광주시민들은 “군대의 총칼 앞에서도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는 살아 있는 증거입니다. 그 정신이 바로 우리 모두가 지켜내야 할 「민주주의 정신」의 원천입니다. … 그러나 1980년 5월의 광주가 알려 준 진실은 하나입니다. “우리가 함께 일어서면, 결코 무너지지 않는다.” 다시 한 번 호소합니다.
탄핵안 기각되면 그 끝은 윤석열 잡는 쿠데타임3월 25일 광주학살은 권력 찬탈 후 발생. 당시 군부는 전두환이 완전히 장악한 상태. 탄핵안 기각 시 윤석열이 2차 계엄 때림. 대규모 정치인, 민간인 사망자 발생.
'유튜버, DC 악플러' 7인 추가 고소.jpg3월 24일 심지어 내란 선동에 앞장선 신남성연대 배인규 씨가 광주의 한 남고에서 연예인 대접을 받으며 축사까지 전한 일도 있습니다.
지역비하 포항스틸러스 응원단 미친3월 24일 광주원정을 해외원정이라고 도랏나 아오 ㅅㅂ
‘광주 비하 논란’ 포항 이종하 단장 “지역 비하는 아니라고 봐…조치 취할 계획”3월 24일 심각성을 모른다니까요? 그 동네 인식이 보통 이럼 그니까 TK PK 민주시민분들이 죄책감 가질 필요도 없고 안그러는 사람 많다는 이야기 안하셔도 돼요
축구] 졸렬한 포항스틸러스 (구단 반응 추가)3월 24일 다음 포항-광주 경기가 5.18이던데, 그때도 또 뭔 일베드립을 칠런지.
광주FC 찾은 포항 스틸러스 응원단 ‘광주 비하’ 논란3월 23일 어떤 분이 이미 올리신 글이있지만 이건 도저히 참을수 없어 써 본다 1. 소방공무원 국가직으로 전환됐을때 소방점검 나온 공무원이랑 대화 중 예의상 "이제 국가직 되니 좀 더 지원이 많겠네요" 했더니 "전라도나 좋지 뭐가 좋아요?" (정말 황당하고 뜬금없는 전라도 타령) 2. 박근혜 탄핵 정국에 수업 중 고1 학생 한 놈 왈 "쌤 노무현이 전라도 놈이라 뇌물받고 자살했죠?" 하고 질문하던 일 3. 포항 도심 야산에 대형 산불 발생으로 난리치던 때, 수업 중간에 포기하고 교통이 마비되어 고2 여학생 하나가 집에 가기 힘들어 내 차에 태워 외곽도로 한 바퀴 빙돌아 태워다 주는데 여학생 왈 "전라도 사람이 북한과 손잡고 불 지른거 아니예요?" 4. 수학강사와 대화 도중 노벨상 이야기가 나왔는데, 우리나라에 노벨상 받은 사람 없다길래 "아냐 김대중 대통령이 전에 받았어" 하니까 "그거 뇌물주고 노벨상 받은거 잖아요" 엥? "누가 그래?" "우리 아빠가 아주 합리적이고 정치를 많이 아시는 데 그래요" "우리 아빠가 전라도 사람하고는 절대 친구하지 말라 그랬어요" 5. 아들이 이 번 계엄 당시 기숙사(학교가 전라남도 소재)에 있었는데, 집이 부산인 한 친구가 복도에서 소리치며 "야~ 여기 있으면 다 죽어~ 내 차 타고 부산 갈 애들은 빨리 내 차타" 했다는데 (그 친구의 무의식중에 무엇이 들어있었을까?) 이거 지어낸 이야기가 아닙니다. 저거 말고도 이야기 하자면 끝이 없어요 솔직히 말할게요 저 저 동네에서 살기전엔 지역감정이라곤 눈꼽만큼도 없었어요 근데 지금은? 솔직히 없다고 말 못하겠어요 그 맹목적인 그 집단적 광기 (외부인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점잖은 척 그 위선) 댓글로 욕 한번 하고 말자 했는데 생각할수록 씨발 열받네 저 벌레들은 끊임없이 전라도 조롱 혐오 비하하는데 여기서는 저 지역 한마디만 언급해도 민주당을 응원하는 사람도 있는데 경상도 욕하지 말라한다 내 포항에서 10년 사는 동안 당했던 치욕들 - 기억을 떠올리면 고통스러워 자세히 말하기도 싫다 경상도 사는 민주시민? 딱 10%, 외지인 10%, 겨우 20% 남짓 되는 사람말고는 그 외의 모든 인간들의 의식수준이 딱 저 축구 좋아한다는 쓰레기들과 같다 이유없이 입만 열면 전라도~ 전라도~ 타령하며 욕한다 심지어 지 새끼들한테도 밥상머리에서 전라도 혐오와 비하를 아주 어릴때부터 가르친다 것두 자랑스레 인간들이 아니다 씨발 다른 때도 아니고 이 시국에 저 혐오와 조롱을 말을 내뱉는가? 이번에 계엄한다고 했던 그 날 밤 씨발 얼마나 화나고 열 받았는데 그 트라우마에 고통스러운데 씨발 거지새끼들이 그딴 말을 씨부려 지네야 말로 하는짓거리 보면 딱 쪽바리 후손에 말투는 지네가 그리 혐오하는 중국과 비슷하면서 좆같은 씨발놈의 종자들만 모여 사는곳 씨발 니들한테 전라도가 밥을 주라든, 떡을 주라든 입만 열면 전라도 타령 거기 사는 나이 처먹은 새끼들 가운데 분명히 5.18 때 신나하면서 총쏴서 시민들 죽이고 강간했던 새끼들이 새끼치며 살고있다 그만 좀 해라 개새끼들아 (평생 조롱과 비하의 대상이 되는 거 이제 그만 하련다)
'탄핵촉구'하며 이틀간 100㎞ 뛴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3월 23일
이재명 “尹 복귀 땐 무법천지… 나라 망한다”3월 22일 그는 “지난해 12월 3일 비상계엄 문건을 접하고 광주 5·18이 떠올랐다”며 “친위 군사쿠데타를 막는 길은 시민이 나서는 것뿐이다. … 이 대표는 “1980년 광주의 대동 세상은 국민이 민주공화국임을 증명한 장면이었다”며 “그 중심에 호남, 담양이 있다”고 강조했다.
자다 깨어보니 딴게가 비관적 전망 놀이터가 되어 있네요?3월 22일 겨우 7년 전에 광주에서 시민들이 포위학살당했구요, 유시민 작가 말대로 직접 손으로 뽑아보는게 소원인 나라였습니다. 김대중, 김영삼 분열로 노태우가 되었을 때의 절망은요? … 덕유산에서 만났던 형님들, 광주 시민군 출신 형님과 건대사태 진압 전경이던 형님 남정네 둘이서 끌어안고 통곡하던 그밤이 생각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