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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뻘글 투척] 과학으로 입증된 나쁜음식11일 오후설밀나튀 끊기 성공!
- [섬나라 개도국] 정말 엽기적인 저출산 해법 ㄷㄷㄷ11일 오전이어 "소설가의 공상과학(SF)적이라고 생각해달라"고 연신 강조하더니 "여성은 18세부터 대학에 보내지 않는다든가, 25세가 넘어서도 독신인 경우는 평생 결혼할 수 없다는 법안을 만들면
- 토트넘 1 : 2 입스위치 (경기종료)11일 오전박펠레는 과학!
- 혹시 이거 만화영화는 아니죠...?10일 오후과천과학관에서 본건데,,그냥 캐릭터만 만들어놓은 것 같아보이는데 아이가 영화로 보여달라고;;;;
- 과학으로 입증된 나쁜 음식10일 오후하지만 맛있어서 잘 먹고 있습니다.
- [뻘글 투척] 고칠수없는 불치병10일 오후산속 운동가면 할배들이 별 이상한 이야기에 정치이야기 가져다 붙임..ㄷㄷㄷ (...이쪽은 공상과학소설에 가까웠다오)
- 모로코 여행했던 이야기 좀 풀어 볼게요10일 오전건물 외관도 압도적인 규모로 입이 쩍 벌어지지만 내부는 천재 과학자와 예술가의 완벽한 호흡으로 만들어낸 걸작이었습니다.
- 오늘 집회에서 나름 충격받은 것10일 오전사회과학/인문학적으로 봐도 이는 정말 <위대하다>고 말해도 부족할 정도예요.
- 간만에 옆집 아저씨와 잡담. '너 요즘 안 타? ㅎㅎ'9일 오후근처에서 생명공학 계열 과학자들 만남이 있어서 참석. ... 과학자 아니라 약장수나 손금보는 인간으로 인식 시킴... 2. 오늘은 딜러십 가서 겨울 보관 가능한 지 물어봐야지.
- 민주당..잘한다!9일 오전민주당이 윤석열이 R&D 예산 삭감으로 망쳐 놓은 과학분야 살리겠다고 검찰.감사원 예산 삭감한 금액 모두를 과기부에 몰아 주기로 했답니다. 짜란다..민주당!
-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해리포터 컨셉 수학여행 이벤트9일 오전ㄷㄷㄷㄷ
- 한국 수능영어 문제 풀어본 스미스 교장선생..8일 오후.- 과학 영재 발굴할라고 난이도 올리는 건가...
- 임은정 검사에 의하면 한동훈은 40대에 키가 컸다는데..8일 오전그럼, 세계적인 과학 논문지에 실려야 되는 것 아닌가요? '사이언스' 지 같은... … 한동훈이 저랑 연배가 비슷한 걸로 아는데 키 작은 저로서는 혹할 만한 커다란 과학적 업적입니다.. 그런 약 어디서 구할 수 있을까요??
- 핫겔 로씨아 과학자 이야기 보고7일 오후제가 소련 붕괴될 때 KIST에서 근무하고 있었습니다유 그때 갑자기 월급이 안 나오게 된 러시아 과학자들이 대거 한국으로 넘어왔어요 특히 KIST에는 우리나라 대덕 연구단지 같은 성격인
- “김건희 국모”김영식 전 국힘의원, NST이사장 취임7일 오후“김건희 국모”김영식 전 국힘의원, NST이사장 취임 김건희 여사를 “대한민국의 국모”라고 칭하며 옹위했던 김영식 전 국민의힘 의원이 23개 과학기술 정부출연연구기관을 총괄하는 국가과학기술연구회
- 교육정책을 제 멋대로 할 수 있다면.7일 오전역사(세계사 포함) 국어 수학 과학 체육 음악 미술 저 일곱 과목만을 깊고 넓게 가르치도록 하고 싶습니다. … 표현할 수 있는 도구와 합리적 사고를 갖춘 인간이 우리의 본질을, 만물의 본질을 객관적이고 합리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창문을 선배들의 발자취를 따라 배우며 조금씩 열어가는 것이 과학연구가 … 아니라, (이런 어려운 일은 과학자 분들께 신세지고-실은 맡겨두고) 과학을 학습하는 가치가 아닐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 [빡침주의!] 김성회가 요악한 미친 정부 2년 반!!!5일 오후KBS 수신료 1:08 분리징수 7월 8월에 벌리고 사퇴한 거 1:10 기억하실 테고요 광복절에 공산주의 1:13 전체 발언 하시고 수 방에 대해서 1:15 한덕수 총리가 정부믿고 과학
- 유사과학을 좋아했던 저명한 대학교수 이야기5일 오후실화!
- TMAP 점수 관리법4일 오후됩니다 (3초안에 30Km/h) - 과속도 기본 +15Km/h 까진 감점안되고 - 급할때 과속좀 한다고 해도 100km 기준 5% 구간 정도는 점수에 거의 영향 없습니다 우리가 무슨 과학5호기
- [단독] KBS 박장범, 강남 거주 모친 부당 인적공제…5년 1250만원3일 오후원문▷ 심우삼 {생략} 3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박 후보자의 인사청문요청안을 분석한 결과, 박 후보자는 2019∼2023년 모친을 부양가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