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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금 한번 안내본 사람들은 ㄷㄷㄷㄷ9월 6일도둑놈들~ 이러지만 진짜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함정 ㄷㄷㄷㄷ (사진은 과세표준 세액의 한 예시이며 월급은 또 다르겠죠) 딱 1억이면 1,200만원의 35%를 더한 세금은
- 주택임대에 대한 과세 혜택이 너무 하네요...8월 31일그러면 실제 임대소득 발생하는 세금은 3천만원 받아서 1.1천만원만 과세대상에 넣고 20%까지 감면받을 수 있어요... … 그러면 3천만원받아서 과세 대상 임대소득이 8.8백만원 정도 밖에 안될 수도 있습니다.. … 여기에 15% 정도 세율 적용하면 (소득세세율 5천만원 이하가 15%라서 15%적용, 다른 소득이 있어 구간이 달라지고, 분리과세 세율은 14%라 더 적습니다) 132만원 정도 입니다 … 그래서 5억짜리 전세금을 받았다면 여기의 간주임대료는 3억공제, 60% 공제 해줘서 과세 대상 보증금은 8천만원((5억-3억)*(1-60%)) 밖에 안되고 거기에 3.5% 적용하면 … 이러한 과세구조는 시중의 돈이 부동산으로 오라고 부르는 것이라 생각되네요.. 이재명정부에서는 이런 부동산 임대소득에 대해서라도 과세 정상화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 종교인과세 불법정치종교 해산이 필요8월 28일납세의 의무가 없으니 돈을 마음대로 쓸수 있고 사이비와 개독이 정치자금의 검은금고가 되어 나라를 뒤흔든다 (정치인이 기업을 협박해 종교에 헌금시키고 그돈을 종교와 나누어 정치적 자금으로 활용 가능한 구조) 이 돈줄을 죄지 못하면 사이비 개독으로 인해 나라가 바로 설수 없을 것이다
- 김구라유투브 - 기획재정부장관과 주식양도세 썰8월 21일주식 투자자들에게 가장 민감한 부분은 배당 분리 과세와 대주주 요건이다 [84].
- NBS 여론조사 결과8월 21일적합도 – 조경태 20%, 김문수 14%, 안철수 11%, 장동혁 11%, 태도 유보 43% 8.15 특별사면 평가 – 부정적 평가 54% > 긍정적 평가 38%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 신고 합니다.8월 21일* 연금 매월1,390만원 (전액 비과세!) 검수완박으로 혼란할 때, 자기 자신을 위한 *셀프 법안*을 통과시켰다. … 이것조차 마지막 국무회의에서 "비과세"로 만들어 놓았으니... 어허! 참 대단하지 않나요? 참으로, 유치찬란하게 이게 뭐냐구요! … 소득세법 12조2항 비과세 소득에 끼워놓은 거다. 월 55만원 소득이 있으면 무조건 稅金을 내야 합니다.
- 배당세 분리과세 최고세율 25% 발의8월 20일좋은 소식이네요
- KODEX200타겟 위클리 커버드콜이 배당금을 많이 주네요.8월 19일Plus고배당주의 1/2들고 있는데 배당금은 더 나옴 ㄷㄷㄷ 이게 또 비과세라 일반계좌에서 투자하기 좋다고 합니다. 혹시 안좋은 점도 있을까요?
- 종교과세 해야 하는 이유.8월 17일무조건 과세 해야 함.
- 지지자와 당의 관심목록에서 다시 사라져버린 주식과 부동산8월 17일주식시장으로 향하던 관심이 대주주요건, 배당소득 분리과세로 꺾여버렸거든요.
- 전원주택에 수영장 설치시 과세 여부?8월 16일아래 유틉 영상처럼 코스트코에서 파는 풀을 땅속에 설치하면 수영장으로 되어 중과세가 될까요? 땅위에 설치하면 안된다고 알고 있긴 합니다.
- 尹정권에서 조진웅을 탈탈 턴것 같네요8월 15일조진웅, 11억원 추징 당했다…"개인 법인 수익도 소득" 조진웅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측은 22일 "과세당국이 진행한 정기 세무조사 과정에서 세금 11억원을 부과받았다"며 "세금 … 세무 대리인과 과세 당국 사이의 세법 해석 차이가 발생했다. 조진웅은 법인 수익을 매출로 처리했다. 하지만 국세청은 개인 소득으로 판단했다. … 소속사는 "조진웅은 일반적인 세무처리 방법에 따라 법인 수익에 대하여 법인세를 신고 및 납부했다"며 "하지만 과세당국은 이에 대해 추가로 소득세를 부과하는 결정을 했다"라고 전했다. … 과세 관행에 대한 이견도 있다는 것. 소속사 측은 "위 결정은 그 당시 과세관행과 다른 취지의 결정이었다"며 "전문가들과 학계에서도 의견 대립이 있는 쟁점이다"고 덧붙였다. … 이어 "과세관청의 결정에 대한 법리적인 판단을 받아보기 위해 조심스럽게 조세심판원 심판을 청구했다"며 "현재 심리가 진행 중이다"고 전했다.
- 요즘 간이과세기준이 연매출 1억4백인가요?8월 15일사업 놓은지 오래되서 몰랐네요 기존엔 연 4800이 기준이었는데 대폭 높여줬군요? 요즘 물가에 4800은 말도 안되는거긴 했죠 소규모 사업은 할만할거 같네요
- [펌]주식 매매 차익에 대한 양도소득세 과세에 대한 개인의견8월 6일
- 주식 10억이상 대주주 2.4만명 vs 50억 과세대상 숫자 비교 jpg ㄷㄷㄷ8월 5일생각보다 많네요 ㄷㄷㄷ 저 사람들이 움직이면 시장이 휘청할정도??? 그냥 100억으로 올리고 그 이상에 누진세 폭탄하는게 더 나을수도? ㅋ 총 세금 징수액은 얼마 모이지도 않을텐데
- [속보] 대통령실 "하루이틀 주가 변동으로 정책 다시 고려하긴 쉽지 않아...8월 5일[속보] 대통령실 "하루이틀 주가 변동으로 정책 다시 고려하긴 쉽지 않아...의견은 충분히 듣겠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5일 대주주 양도소득세 과세 기준과 관련해 "주식시장의
- (펌)최경영기자 - 배당소득 관련요약, 결론 배당을 안한다8월 4일부동산과의 과세 형평성: 부동산 임대소득세는 각종 공제와 낮은 소득 인식을 통해 세금이 거의 걷히지 않는 반면, 배당 소득세는 훨씬 더 많이 걷히는 등 극명한 세수 격차가 있습니다. … 이는 부동산 시장과 주식 시장에 대한 불합리한 과세 형평성 문제로 지적됩니다. … 논의 과정에서의 비판: '조세 유림' 또는 '과세 탈레반' 비판: 기획재정부 내의 특정 관료들이 시대착오적인 세금 징수 개념을 가지고 있어 배당 세율 논의를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는
- 진성준을 응원한다.8월 4일지난번 금투세 논란에 이어, 이번에 주식과세에 이르기까지, 진성준 의원은 정책위원장으로서, 욕을 참 많이도 쳐드셨다.
- 50억? 20억? 與 주식양도세 재검토 착수...정청래 "오늘 보고하라"8월 4일[머니투데이 김도현 기자] [the300] 더불어민주당이 주식 양도소득세 과세 대상인 대주주 기준을 50억원에서 10억원으로 강화하는 정부의 세제 개편안에 대한 재검토 작업에 착수했다
- 세제개편좀 똘똘하게 합시다!8월 4일스마트 누진 과세 시스템: “보유량 + 매매 행태 + 수익 패턴” 기반 기존 ‘종목당 10억’ 또는 ‘지분율 1%’ 같은 단일 기준 방식의 코스피 5000 정책 충돌을 회피하고 대신 … 수익 20% C등급 (단타·단일 종목별 대주주 %지분율) 고빈도 매매, 고수익, 고지분 보유 25~30% 기존 투자자들 및 외국인투자 유도 및 종목별 대주주를 %지분율로 변경하여 과세 … 중장기 투자 인센티브 제공하는 전용 계좌 시스템 도입 예) 대상 만 19~39세 이하 또는 장기보유자 (2년 이상 보유 경험) 한도 연간 투자 2,000만 원까지, 수익 100% 비과세 … 지정된 ETF, 공공펀드 투자 시 코인 사용 가능 사회기여 ESG, 창업펀드, 청년펀드 기부용으로 전환 가능 우대 혜택 특정 상품 수수료 할인, 신용도 우대 등 연계 가능 투자 → 과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