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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타파] 대통령 친구 이철우 교수 "강남 화랑 사무실, 나도 얘기 들었다"5일 오전미신고 선거 사무소는 '공직선거법' 위반 임차료 안 내고 공짜로 쓰면 '정치자금법' 위반 공짜 사무실 대가로 특혜 채용하면 '특가법 뇌물' 혐의 '후속강추' '좋아요' 클릭부탁🙏
- 김어준 공장장 "그러니 서명이라도 해야 하는 거예요."5일 오전이재명 공직선거법 위증교사 1심 선고 관련하여 오늘(11/5) 김어준 공장장의 말을 옮깁니다. ------------------------------------------------ … ------ 2024.11.05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 이재명 공직선거법
- 대통령 친구 이철우 교수 "강남 화랑 사무실, 나도 얘기 들었다"5일 오전미신고 사무소는 '공직선거법', 공짜 사무실 제공은 '정치자금법', 그 대가로 특혜 채용을 해줬다면 '특가법상 뇌물'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 대통령 친구 이철우 교수 “강남 화랑 사무실, 나도 얘기 들었다”5일 오전미신고 사무소는 '공직선거법', 공짜 사무실 제공은 '정치자금법', 그 대가로 특혜 채용을 해줬다면 '특가법상 뇌물' 혐의가 적용될 수 있다.
- 명태 함정카드5일 오전구속안하면->특가법상 뇌물죄, 사후뇌물죄, 정치자금법위반, 공직자선거법위반, 업무방해죄, 각종공동정범혐의 등등 구속하면->탄핵카드발동 일종의 라플라스 연산자...0이되는 함수를 찾아라
- 이석연 前법제처장 “대통령 취임 전 공천개입은 탄핵사유”4일 오후처장은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대통령 당선자 시절 일이기 때문에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여권 인사들을 향해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라며 "대통령 취임 전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공직선거법상 … '공무원'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공직선거법 위반은 아니어도 헌법 위반"이라고 지적했다.
- 이명박정부 법제처장 “대통령 당선자 취임 전 공천 개입은 탄핵사유”4일 오후대통령 취임 전 벌어진 일이므로 공직선거법상 ‘공무원’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논리를 펴는데, 공직선거법 위반은 아니어도 헌법 위반”이라고 잘라 말했다.
- 이재명 공직선거법 팩트체크(Feat 한준호)4일 오후한준호 존잘이네요~ ㄷㄷ
- 대법원, '사교모임 접대 의혹' 부장판사 징계 않기로 가닥4일 오전해당 모임은 사모펀드 실소유주가 운영했으며 전현직 공직자 수십명이 참석자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 조국 “'윤석열-김건희 공동 정권'은 보수의 수치…3개월도 길다”2일 오후그는 "윤 대통령-명 씨 간 녹취록 공개의 의미는 정치자금법 위반, 공직선거법 위반은 말할 것도 없고 당연히 수사가 들어갈 것"이라며 "명백한 불법이기 때문에 명 씨와 김영선 전 의원
- 김남국 변호사는 '돈' 정말 좋아하네요.1일 오전코인 문제 터졌을 때 개미처럼 안쓰고 모으더니 도대체 얼마를 모았길래 저 큰 돈을 투자했을까. 10.29 국감장에서도 코인 했다길래 아 저 사람은 공직 맡으면 안되겠다 속으로만 생각했더랬죠
- 박은정 “尹, 이제 스스로 거취 결정하고 수사 받으라”1일 오전이날 <더팩트>와 통화에서 "여론조사 대가로 공천을 해줬다면 수뢰후부정처사죄(공무원이 직무와 관련해 뇌물을 받은 후 그 대가로 직무상 부정한 행위를 한 경우에 적용되는 범죄)와 공직선거법
- [단독] 명태균 “尹과 공적대화 담긴 휴대전화 4대, 부친 묘소에 묻어놨다”1일 오전“2022년 10월~11월쯤 30대 후반 40대 초반으로 보이는 공직기강비서관실 사람이 찾아와서 ‘대선에 공을 세우셨으니 대통령 여사 마음대로 팔고 다니셔도 된다.
- 오마이 김종훈 기자의 '이화영 결심공판' 관련글10월 31일이어 "공직자로 처신을 제대로 했는지 많은 반성을 하고 있고, 매사 조심해야 했는데"라면서도 "이 사건은 많이 억울하다"라고 말했다. "2019년 5월 12일 북측하고 쌍방울 협약식에
- 오늘 처음 안 아버지한테 고무호스로 맞은 그의 가족 내력에 대한 엉뚱한 상상10월 31일그는 그 시험에 합격한 보상으로서 능력주의의 수혜자로서 국가 공직에 오르고, 또 고위공직자가 되고, 결혼까지 하게 되는 시점까지 아버지의 그 '가학적'이고 '과잉-권력적인' 폭력에서
- 박정훈 대령 변호인 김경호 변호사 페북10월 31일위반 공직자의 선출 및 공천 과정은 국민의 뜻에 따라 이루어져야 하며, 대통령의 개입은 국민 주권을 침해한 것입니다. 2.
- “ 尹은 당시 당선인 신분이었을 뿐”.. 데통실과 국짐 🐕소리 ㅋㅋ10월 31일데통도 공직자도.. 아무 신분도 자격도 없던 사람이 취임도 하기 전에 청와대 아작내고 국방부 쫓아 낸 뒤 용산으로 좋빠가 데통실 이전한 건??
- 尹, 대선 때 '불법 비밀 선거캠프' 운영했다10월 31일선관위에 신고하지 않은 사무실은 공직선거법 위반, 공짜로 사용한 사무실은 정치자금법 위반, 당선 뒤 남매에게 제공한 자리는 특가법상 뇌물죄가 될 수 있다. … 당선인 비서실 소속 인원들은 세금으로 월급을 받기 때문에 공직자라고 볼 수 있다. 이후 김 씨가 인수위원회를 거쳐 대통령실에 취업했는지는 정확히 확인되지 않는다.
- 출마자는 박덕흠인데, 측근·보좌관 줄줄이 재판행10월 31일의원을 검찰에 고발했지만, 수사를 맡은 경찰은 박 의원은 '무혐의' 처리하고 보좌관과 측근만 기소했다. 30일 청주지방법원 영동지원 형사부 심리로 열린 1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공직선거법
- [단독] 국힘 “당선인 신분 녹취, 문제 없다”10월 31일유상범 국민의힘 의원 등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여당 위원들에 따르면 녹취록에 등장한 윤 대통령의 언급은 공직선거법 제57조의6 제2항(공무원의 당내경선운동 금지)에 위배되지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