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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나눔 결과 공지작년 12월 1. Dell Alienware 키보드+마우스 세트 -> 보라고양이 님 2. ABUS 4관절락 -> 윤뭐시기지옥에나가버렷 님 3. Shure SE215 이어폰 -> 검죄자암살단모집 님 4. Panasonic 워터젯 구강세정기 -> 막강철다리 님 랜덤픽은 초4 딸이 [모두의 뽑기대장] 페이지에서 일일이 입력후 시행하였습니다ㄷㄷㄷ 잠시나마 즐거운 이벤트가 되었기를 바랍니다^^ 모든 딴게이분들께 2024년은 좀 더 따뜻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당첨되신 분들께는 따로 쪽지를 드리겠습니다. 그럼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민경우, 비대위 자진 사퇴…“누 끼치고 싶지 않아”작년 12월 원문▷ ↓↓↓{이렇게 바뀌다} {생략} 연합뉴스에 따르면 민 전 위원은 30일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비대위원 직을 사퇴한다.
자봉단은 자봉단으로 돌아가세요작년 12월 사건이죠 집회현장에서 '딴지자봉단' 이라는 이름을 사용함에 있어서 누구의 허락이 필요한가 아니다 전에 누가 도용해서 안좋은 일 하려고 하다 적발돼서 집행부에서 아무나 쓰지 말라고 이미 공지한
운영팀에서 선거 관련 쪽지가 왔네요.작년 12월 위 사항들이 전부 또는 일부 표기되어 있지 않음으로 공직선거법 제108조6항, 여론조사기준 18조3항 위반 자세한 사항은 다음 공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생활 녹취 공개' 가세연 후폭풍 "천벌 받을 것"‥"죗값 치러야"작년 12월 가세연 측은 커뮤니티 공지 글을 통해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면서도 "죄를 지었으면 죗값을 치러야지 이런 방식으로 죄를 회피하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재업] 자봉단 이슈관련 정리 (달력사건 추가)작년 12월 (사전에 공지된 회의도 아니었고 회의 안건도 자료도 원래 알던 것과 달라서 상호간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됩니다.) - 광만님도 3.18회의 시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한 사람 중
중소업체 상품 불매운동을 장려하는 모 언론사작년 12월 불매운동 대상 업체 1번의 공지사항입니다.
송영길, 첫 조사…“진술 거부, 다신 부르지 말라”작년 12월 송 전 대표 측 선종문 변호사는 조사 종료 후 언론 공지를 통해 "송 전 대표는 검사의 신문 모두에 대해 헌법상 보장된 진술거부권을 행사했다"며 "무기 평등원칙에 따라 판사가 주재하는
[재업] 자봉단 이슈관련 정리작년 12월 (사전에 공지된 회의도 아니었고 회의 안건도 자료도 원래 알던 것과 달라서 상호간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됩니다.) - 광만님도 3.18회의 시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한 사람 중
가끔 네이버페이 받아가시란 글 어느분이 올려주시던데요작년 12월 챙기실분들은 요기가 네이버페이 링크만 하루종일 올라오는 오픈톡방이에요 참여코드는 Mpark01 이고 1500명 제한에 지금 64자리 남았어요 주의사항은 대화절대금지라서 입장하시면 공지에
크리스마스에 ‘평산책방 산타’로 변신한 문 前대통령작년 12월 ‘평산마을의 책 친구들’은 23일 오후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크리스마스 동안 평산책방에서 책방지기 산타를 만날 수 있어요"라고 공지했다.
제3자가 정리해 본 그동안의 일작년 12월 (사전에 공지된 회의도 아니었고 회의 안건도 자료도 원래 알던 것과 달라서 상호간 이견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 됩니다.) - 광만님도 3.18회의 시 절차상의 문제를 제기한 사람 중
현재 딴게의 분위기 파악이 어려운 이유...작년 12월 이 공지사항 때문에.... 유배지 눈팅하면서... 현상황을 이해해야함
이번 게시판 사태가 유의미한 부분도 있다 생각하네요.작년 12월 마찬가지로 성희롱 문제에 대한 공지와 명문화가 있으면 좋겠고요 여튼 여러모로 생각할 거리가 많은 사태이지 않나 싶어요 모쪼록 잘 해결되어 새해에는 좀 더 화목한 분위기가 되면 좋겠군요
●▅▇█▇▆▅▄▇ 김진표가 저러는 이유 그리고 영자...작년 12월 안녕하세요 딴지 운영팀입니다. 2023-12-21 작성된 게시물: 이 개새끼야 네놈 손자, 손녀가 그렇게 죽었어봐라 그따위 소리가 나오나 게시물은 아래 공지에 의거하여 삭제처리하였습니다 … 자세한 사항은 다음 공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네 삭제당할만한 소릴 했습니다.
연합뉴스 229억삭감 “피해는 국민, 정부 책임 끝까지 묻겠다”작년 12월 김현태 연합뉴스지부장은 통화에서 성 사장이 공지한 사원 복지 축소와 인사평가제 도입 등 경영안을 두고 "경영진 무능으로 촉발된 사태의 책임을 구성원이 지라는 것은 절대 받을 수 없다"고
연합뉴스예산 229억원 82%삭감 확정… "정부에 깊은 유감"작년 12월 연합뉴스는 연 1750억원에서 1800억원가량의 재정을 바탕으로 경영해왔는데, 연합뉴스 공지에 따르면 이 중 문체부 지원예산 삭감과 국회사무처 등 여타 기관의 뉴스사용료 삭감이 겹쳐 … 성기홍 연합뉴스 사장은 21일 사내 공지에서 재정위기 대응 방안을 밝혔다.
제가 과한 것인지 판단 좀 부탁드립니다.작년 12월 제가 그 일을 알게 되어 중간자에게 의사결정권자인 제 의견을 전달하여 실무진들에게 공지해 줄 것을 지시함.
분란의 원인이 달력공구인가? (달력공구를 요약정리 해보았습니다.)작년 12월 표현하고 신입은 새바람(뉴비)으로 본인들이 표현) → 소통을 통해 서로의 오해와 감정을 풀어보자고 하여 4월 1일로 결정 → 4월 1일 소통의 장 마련에 대해 3월 31일 부단장 ㄹㅇ 공지 … (공지내용중 : 녹화 및 녹취불가 공지) → 4월 1일 자봉단에서 달력공구에 관련해 소통의 장 마련(오프모임) 했으나, 투표조작 시 했던 음해나 비방에 대한 사과내용은 없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