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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란특별재판소 논의가 민주당에서 사라졌습니다7월 6일법률가 출신의 한 의원은 “내란 담당 재판부에 대한 국민 불신이 큰데 대법원은 사법 독립을 이유로 아무 조치도 안 하고 있지 않나”라며 “재판부를 공정하게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할
- 한국 빵값 비싼 원인 조사 후 발표 미루는 공정위7월 6일정권 바꼈다.. 새키들아 함 조져야...
- 빵값 비싸다고 공정위가 나서고 지랄ㅋ7월 6일비싸면 안 먹것지 필수항목도 아니고... 등신같은 짓하고다니네 ;;
- 한국 빵값이 왜 비싼지 조사 들어간 공정위7월 6일2024년 9월 대체 왜 이렇게 빵값이 비싼지 대형 프렌차이즈와 유통업계를 조사하고 규제하겠다고 시작 10월 경에 결과 나올거같다고 했다가 연말로 미룸 그리고 현재.... 제빵 프렌차이즈 업계 한자리 약속 받은듯
- 헐 이건 먼가요 성비위에 이어 직장내 괴롶힘7월 6일이뿐만이 아니라 (인사위원회 위원이) 피신고자들과 식사를 함께 하거나 담배를 피우러 가는 등의 장면이 직원들에게 노출되면서 조사 절차의 중립성과 공정성에 대한 불신이 깊어졌다. … 모든 구성원이 공정하고 투명한 방식으로 문제를 제기할 수 통로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특히 창당 멤버 중심으로 굳어진 권력 구조는 조직 변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 내란수괴는 감옥으로, 조국은 가족 곁으로가 정의다!7월 6일검찰은 증거, 증언을 억지로 짜내고 만들어서 조국 가족을 기소했고, 조금이라도 공정하게 재판을 진행하던 판사들은 검찰과 언론의 공격을 받다가 밀려났다.
- 정치검찰과 채동욱검찰총장일화7월 5일검찰의 청렴, 공정성, 개혁등을 주장하였기에 박근혜정부에서는 게름찍하게 보던 상황이었습니다.
- 주가조작, 불공정행위 수사 들어갑니다.7월 5일전·현직 기자 20여 명이 금융 당국의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취재하면서 알게 된 기업 내부 정보로 먼저 주식을 사고, 기사를 쓴 다음, 팔아서 수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송수진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한 상장사의 주가 추이입니다. 지난해 초부터 최근까지 쉼없이 우상향하며, 6배 넘게 올랐습니다. 실적이 잇따라 사상 최대를 갈아치운 점이 호재가 됐습니다. 금융감독원 자본시장특별사법경찰은 일부 기자들이 이 종목을 선행매매한 혐의를 포착했습니다. '선행매매'란 대량 매수 주문을 예상하고, 미리 주식을 사두는 수법을 말합니다. 대형 호재가 있다는 걸 미리 알아야 가능한데, 자본시장법이 금지한 '부정한 기교'에 해당할 수 있습니다. 수사 대상에 오른 전·현직 기자는 20여 명입니다. 일간지, 경제지, 인터넷 언론사 등 여러 회사가 포함됐으며, 일부는 수사를 받던 중 퇴사했습니다. 특정 기업의 영업 실적이나 신사업 계획 등을 취재 과정에서 미리 알게 되자, 해당 종목을 집중 매수한 뒤 호재성 기사를 보도한 패턴이 반복 확인됐습니다. 대상 종목은 10여 개. 주로 코스닥 상장사가 많았는데, 코스피 대형 종목도 있습니다. 일부 기자는 주식을 팔아 많게는 수억 원의 차익을 실현하기도 했습니다. 금감원은 최근 혐의가 뚜렷한 일부 기자와 해당 언론사 등을 압수수색했습니다. 금감원은 해당 기업 임직원이 미공개 정보를 기자들에게 고의로 유출한 흔적은 없는 지도 수사하고 있습니다. KBS 뉴스 송수진입니다. 지난 수십년간 벌어진 일일텐데 이제야 한건 꼬리 잡혔나봅니다. 경제지 기자들, 일간지 경제부기자들 털면 멀쩡할 자가 몇명일지. 윤석열 3년동안 저런 비리 수사가 거의 없었죠. 나라가 깨끗해진 게 아니라 수사하는 놈들도 해먹느라..
- 이재명 대통령 공약 이행, 벌써부터 발목 잡는 인간들 있습니다.7월 5일✔ [공정경제 08] 정부광고 독점 대행 제도 개선 → 수십 년간 언론진흥재단이 독점해온 정부광고 대행, 이젠 나눠서 하자는 이야기!
- 장진영(36기) 수원지검 부장검사, 임은정 동부지검장에게 개소릴 하며 검찰개혁에 정면으로 도전!7월 4일전임자들에 대해서도 "최선을 다해 이끌어줬다"는 정도로 언급했고, '공정한 검찰'을 지적하면서도 특정 사건을 거론하기보다 "같은 것을 같게 다른 것을 다르게 정확히 판단하고, 그 판단을 … 김태훈(30기) 신임 남부지검장도 이날 취임사에서 "무엇보다 아픈 부분은 국민에게서 중립, 공정한 기관이라는 신뢰를 잃었다는 지적"이라며 "신뢰를 되찾는 첫걸음은 진지한 반성과 성찰"이라고 … 그러면서 "무엇보다 아픈 부분은 국민들로부터 중립, 공정한 기관이라는 신뢰를 잃었다는 지적"이라며 "본연의 역할로 돌아가 소임을 다하는 것 외에 신뢰를 되찾는 지름길은 없다.
- 신임 지검장들 '반성문'…모두가 이재명의 '로봇 태권V'7월 4일"공정한 검찰권 행사로 국민 신뢰 회복이 우선." 과거 채널A 검언유착 사건 수사와 김학의 사건 기소로 ‘친윤’ 성향 평가 받았지만, 이날은 낮은 자세와 반성적 입장 보여. … "중립성과 공정성 회복이 핵심"이라며 민생 사건에도 철저한 보강 수사 약속.
- 정진우 중앙지검장 “검찰권 행사 되돌아보고, 잘못 바로잡아야”7월 4일‘공정한 검찰’의 역할도 강조했다. … 정 지검장은 “검찰권 행사가 공정하다고 하기 위해서는 같은 것을 같게 다른 것을 다르게 정확히 판단해야 한다”며 “당장 환영받지 못할 결론이라도 진실의 힘을 믿고 법과 원칙에 따라
- 3년 구독이 끝났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JPG7월 4일3년전 구독신청했던 꽃의 구독이 어제 끝났습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 그래서 다시 월간구독을 시작합니다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앞으로도 정치는 계속될거고 선거도 계속될거고 공정하고 정확한
- 기본소득당 용혜인 의원: 민생회복지원금, 보편 지급해서 선별 환수합시다🇰🇷7월 3일결국 효과는 같되, 훨씬 더 공정하고 효율적인 방식입니다.
- 능력 능력하는데 뭐할때 쓰는 능력을 말하는 거임?7월 3일그럼 윤석열의 검찰은 공정하고 유능했네. 능력에 따라서 승진시키고 요직에 앉히고. 착하지만 무능력자들은 한직으로 보내고. 능력주의의 표본, 아닌가?
- [속보]민주당, 국회 과방위 소위서 ‘방송 3법’ 단독 처리7월 2일과방위 소속 한민수 민주당 의원도 기자들과 만나 “공영방송을 국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기 위해 많은 애를 썼다”며 “방송의 공정성과 독립성을 확보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하이킥 권순표 - 기계적 중립은 위선이다.7월 2일“심의위원들이 공정성을 판단할 자격 없다.” 법원에서도 관련 제재 처분들이 잇따라 취소됨. ▪ 신장식의 정치권 직행에 대해 “솔직히 비판한다. 언론인에서 바로 정치인은 부적절.” … “진행자는 자신의 판단을 솔직히 밝히고, 틀리면 유연하게 고쳐야 한다.” ▪ 공정성과 정파성 “‘뉴스하이킥’은 정파적이지 않다. 옳고 그름만 판단할 뿐.” … “유튜브는 보완적 역할, 본질을 다루는 데엔 형식의 자유도 필요.” ▪ 공중파의 공정성 “공영방송은 팩트에 엄격해야 한다.”
- 김태훈 서울남부지검장 발탁은 매우 잘된 검찰 인사네요.7월 2일수사력뿐 아니라 공정성, 조직의 방향까지 이끄는 중요한 자리입니다. 그래서 김 검사장의 복귀가 더 반갑게 느껴집니다. … 이제 그런 사람이 남부지검을 이끈다면, 우리 사회가 좀 더 공정한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지 않을까 기대하게 됩니다.
- 정청래 “방송사고 날 뻔…이래서 KBS 안 나오려 했다” 반발7월 2일이에 진행자가 "그건 아니다"라고 하자 정 의원은 "그래서 제가 KBS 라디오는 잘 안 나오려고 했다"며 "이런 불편한 질문, 불공정한 질문을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 공정한 방송개혁, 언론개혁을 빨리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라고 썼다. 댓글◇
- 법무차관, '이재명정부 검찰개혁 전적 동의' 질문에 “그렇다”7월 1일이 차관은 "수사·기소 분리 원칙 등과 관련해 객관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국가수사기관의 재편 문제는 굉장히 중요한 문제"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