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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에서 더 난리 난 최신 K-POP 산업 근황 초간단 요약.7월 11일얼마전 주 시청층이 10대 이하인 "Nickelodeon Kids' Choice Awards"에서 공연함. 3.
- 미국 내에서의 K-Pop 위상에 대한 개인적인 고찰.7월 11일빌보드에서 화려하게 2위를 찍은 노래는 그 다음 해 뉴욕 1월 1일에 공연을 하게 되고, 그렇게 공중파 방송에 나온 강남스타일이 뉴멕시코 주의 어떤 지역방송을 통해 사막 지나가는 트럭
- 저도(50대 초) 취미생활 올려봅니다7월 11일결혼생활 시작하면서 직장으로 바빠서 못했는데 40대후반 부터는 꾸준히 연습하고 직장인 밴드 시작하면서 점점 재미를 느껴 가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마눌님이 많이 이해해줘서 고맙죠 가끔 공연할때
- “우리가 한국에 올 때마다 대통령이 없다”7월 10일지난 4월 파면 뒤 영국 록 벤드 ‘리스 마틴’이 8년 만에 내한 공연을 하면서, “우리가 한국에 올 때마다 대통령이 없다”라며 농담을 던졌다. 2017년 박근혜 파면 뒤 한국을 찾았던
- “윤석열·김건희 교도소 가자” 노래 부른 교사…2심서 '무죄' 주장7월 9일윤석열, 김건희는 어서 교도소 가자' 등 가사로 노래를 지어 집회에서 공연했다.
- 싸이가 공연에서 사진이나 영상찍지 말고 즐기라고7월 6일어차피 집에 가서 안본다고 지금 즐기라고 하더군요 공연자는 이런 느낌일듯 ㄷㄷㄷ
- 심각한 공연장의 흡연문화 ㄷㄷㄷ7월 6일공연중에 흡연을 하지 맙시다 ㄷㄷㄷ
- 약속 깨고(…) 본인 댄스 영상 틀어서 당혹한 탁도비7월 5일이번 더파워풀 공연 뒷얘기와 연출자의 의도를 진지하게 풀어내...려는 코너였으나, 제작진이 약속을 깨고 저걸 초반에 틀어버린 대유쾌...ㅋㅋㅋ "야! 하지 마!!
- 요즘 문화 공연계 좌석 등급 논란.jpg7월 4일R석으로 도배하는 분위기... OP 1열과 2층 4열이 같은 가격이 말이 되는지? ㄷㄷ 1층이라도 사이드는 등급 내리고 층간 구분 해야 된다고 봅니다 ㅋ 요즘 4인가족 뮤지컬 한편 보고 밥먹고 들어오면 돈 100만원 나가는 시대... ㄷㄷㄷㄷㄷㄷㄷㄷ
- 퇴사 후 석 달, 그리고 새 시작7월 4일공연 보고 맛집 가고 친구들 좀 만나고... 이것도 한 달이면 그만이더라구요. 할 거야 많겠죠. … 앞서 말했듯 개인적으로도 이것저것 했지만 첫 달에는 주로 친하게 지내던 여사친과 공연도 보고 맛집도 가고 그랬는데, 그 친구 성격이 뭐 안 좋은 일 있으면 잠수 타는 성격이라 어느
- 뮤즈 10년만의 내한공연.7월 4일9월에 뮤즈가 10년만에 내한 한다는 뉴스에 너무나 기뻐서 종일 뮤즈 음악 들으며 일했네요. 이번이 7번째 내한으로 지난 시절 6번을 모두 직관한 저로서는 너무나 반가운 소식입니다.
- [뻘] TVㅈㅅ의 문화 공연 라인업 공개7월 3일공동 기획 빤쓰목싸/좆ㅅ 연출 전광훈 출연 축사 유인촌 최불암 오프닝 흥궈 1부 JK캐나다 2부 설운도 나머진 채워보세요
- 티비조선 김어준 극찬7월 3일니네도 공연하잔아 태극기들고 ㅋ
- 죽기 전에 한번은 보기로 맘먹었던 공연 예매 완료7월 3일바흐 B단조 미사 - 콜레기움 보칼레 켄트 - 필리페 헤레베헤 가끔씩 체크해봤는데 좀전에 확인해보니 예매 개시됐군요. R석을 끊었으니 한동안 술은 끊어야 겠습니다.
- 더파워풀 기사보고 화가 나서요7월 2일금요일 더 파워풀 공연보고 왔는데 이 기사보고 화가나서요 좃선이 파워풀 공연보고 배가 아팠는지 긇혔는지 배알이 꼬였나 봅니다 전광훈집회가서 눈물이나 짜는 대선후보나 내는것들이 맷돼지한테
- 김혜경 여사, 이부진 사장 등 女기업인 만나…“위기 극복 앞장서 달라”7월 2일대통령 부인 김혜경 여사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을 비롯한 여성기업인들이 1일 서울 중구 서울신라호텔 2층 다이너스티 홀에서 열린 제4회 여성기업주간 개막식에 참석해 어린이 합창단의 공연을
- 노무현을 "형~!"이라고 부르고 싶었던 김어준이... 대신 택한...7월 1일------------------------------------------ DVD 판매가 절실하네요...ㅠㅠ 공연때는 우느라 제대로 못 들었는데...ㅠㅠ
- 조수미, 김혜경 여사에 “떨려 손 줘 봐”…알고 보니 고교 선후배 사이7월 1일이 대통령은 성남시장 시절인 2017년 성남문화재단의 기획공연으로 조 씨와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 더 파워풀 찐 후기7월 1일공연은 처음 독립운동부터 시작해 5.18, 세월호, 이태원참사, c발 집권시기까지 전체적인 근대사의 아픈 역사가 펼쳐졌는데 쌍T인 나답지 않게 눈물을 자꾸 훔쳐내야 했습니다. … 사실 이번 파워풀은 마냥 웃기고 즐기고 맘껏 소리내는 공연일거라 예상했습니다. 그러나 예상과는 다르게 눈물이 나와버렸죠. … 특히 윤일상의 곡으로 김율희님의 판소리와 그레의 노래를 들으면서 또 다같이 "우리 함께 서로를 지켜준거야~~" 하며 떼창을 할때 공연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었고 또 주책없이 눈물이 … 그리고 멋진 공연을 마련해주신 김어준 총수님께 진심으로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 제대로 된 정책제안을 봤습니다.7월 1일특히 박천휴 작가의 국내 연극, 공연예술 단체와 해외 단체의 국제교류지원이 왜 필요한지 자신의 경험을 들며 이야기를 하는데 절로 고개가 끄덕여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