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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일보 » 자유게시판
- 뇌출혈or뇌경색오고 현재까지 후유장애없이 잘살아남았습니다...4월 28일나름 재산도 모았고,,,사회에서도 사람들한테 무시당하지 않을만큼 공부도 했고 그 덕에 직장도 좋은편인데 이렇게 한순간에 모든것이 무너질수있다라는 생각을 하니 파도앞에 모래성...이라는
- '나'는 대통령이 꼭 되어야겠습니다.4월 28일음악을 들으며 제 잘난 멋에 취해 시건방지게 살 때, 그리 멀지 않은 성남에선 나와 나이가 그리 다르지 않은 '한 아이'가 맞고, 시달리고, 장애를 얻으면서도 제가 그리도 싫어했던 공부를
- UI UX 디자이너 밥굶는 AI4월 27일지금 디자인과 공부하는 학생들은 앞으로 일할 기회가 있을까?? 솔직히 전 비관적임.... 기존 실무자들도 반이상은 사라질판
- 노무현의 큰형님4월 27일소년공이 곧 대통령 될 즈음이지만, 어린 그의 고생이 회자 되는데, 노무현도 아시다시피 고생했다 어릴 때 부터 공부 잘 하던 노무현에게 공부해야 된다, 공부하라고 말씀해 주신 큰형님이 … 가 교감을 만나 "당신의 반교육적 언행을 가만 두지 않겠다"고 경고.항의 하고 인척들을 수소문해서 교복도 구해 주고 돈도 마련해 진학 시켰단다 이후도 줄곧 도와 주었고 시법시험 공부하는데
- 23일에 보고 온 영화 <압수수색> 후기4월 27일검찰과 국힘 조선일보가 더 혐오스러워졌어요 원래도 혐오스러웠지만ㅎ 개인적으로 2022년 검찰개혁 처음 알게 됐을 때부터 언론개혁에 대해서도 같이 관심을 두고 여러가지 알아보면서 공부를 … 짚어주는 경종이고 저널리즘에 대한 문화유산이에요 ㄹㅇ로요 그리고 영화보면서 느낀 게 12.3계엄으로 요즘 87년 이후 태어난 102030이 민주주의와 헌법에 대해 많이 알게되고 공부도
- 어제 토론을 보고 가장 억울해 하는 사람4월 26일이준석일듯 '내가 토론하면 코파면서 바를 수 있는데' ㅋㅋㅋㅋ 책은 썼는데 내용은 모르는 버럭 깐족이와, 공부 열심히 해서 상대한테 어려운거 질문해서 모르믄 통쾌해하는 중딩 깐죽이의
- 학원은 공부 못하는 애들이 간다 by 교수4월 25일죄송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교수 두분이서 재미있는 말씀하시기에 한번 퍼 날라 와 봅니다.
- 집과 직장 사이 ....건설업4월 25일그생활 약10개월 정도 하다 지쳐서 이제 다른일 찾아 보려 공부중입니다 내일 기사 시험 이고 점수 잘나와야할텐데 건설업은 참 이래저래 어려운 직업 입니다
- 文 재판 맡은 이현복 부장판사 누구… 기사를 보고4월 25일당시에 공부는 잘했지만, 인성은, 음 더는 말하지 않겠습니다만 ㅎㅎ 그때 제가 싫어했던 아이들은 주로 주먹다짐 자주하는 녀석들이었습니다.
- 딴지의 유해성4월 25일저는 단지 매불쇼의 한문도 교수 부동산을 공부하고 있을 뿐입니다. 딴지 자유게시판에서 학습한 것이 분명합니다. 사실 조공의 목적도 있고요~~ 굽신굽신
- [종합] 몽변 김계리의 상상초월 욕설 + 몽변의 그동안 활약(?)상 총정리4월 25일(유영하처럼 출마 노리시나) 검정고시부터 그리 열심히 공부하신 분이 참...
- 옛날 학생생활기록표에서 젤로 짜증나는거4월 24일나 어렸을때 하고 싶으거 좀 하고 살았으면,, 하는 생각에 술이 올라오네요.ㅜㅜ (참 공부 드럽게 못했네) 그래서 애들한테 이거 저거 할 수 있게 해주고 싶은듯..... ㅜㅜ 에혀
- 진실화해위원장 박선영, 일단 장관급이네요.4월 24일춘천출신이고 이화여대 법학을 학사, 석사까지 공부하고 서울대에서 법학 박사하고 18대 자유선진당에서 비례로 의원했었고 엇! 강원도지사 김진태 사촌누나네.
- 미국에 조카들 선물 좀 추천해주세요!!!!!4월 24일지금 조카들 할머니(저에겐 이모)가 미국에서 저희집에 놀러오심 케이팝 좋아하는 공부 열심히 하는 범생이들 인데 용돈을 주려다가 뭔가 미국에 없는 물건을 선물로 주고 싶은데 뭐가 힙한지
- 부승찬 vs 유용원4월 24일유투브 출연도 좋은데, 제발 공부들 좀 하시고 관련 분야 인사들 많이 만나고 현장 분위기 파악하는 데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 95년 사법시험 수석,26살 정계선 양4월 23일봄에 아버지께서 돌아가셨는데도 마음잡고 공부해서 수석..
- 뻘글) 기묘한 이야기_장례식장 문상 다녀온 후기4월 23일아들방에서 공부를 (하는 척)하다가 중전마마가 댕댕이한테 "왜그래~~"라고 하는 소릴 듣고 나가보니 그러고 있더라구요. 순간 섬찟한 느낌이 납니다.
- 25살에 변호사 개업하고 벌어진일.txt4월 23일, 열두 시간의 노동 ep.7 가난하다고 사랑을 모르겠는가 ep.8 아버지와의 전쟁, 그 시작 ep.9 내 몸, 백 개의 흉터 ep.10 열다섯의 성공 ep.11 중학과정 석 달 공부
- 오늘따라 부부상담이 많은데.....저도 와이프와 종교관이 맞지 않아서 힘듭니다...4월 22일나름 공부를 했지만 그럴수록 역사적 사실에 입각해서만 받아들여지지 믿음으로 신앙으로 받아들여지지가 않아요.
- <정청래 입니다.>...언젠가 문형배님과 막걸리 한잔 하고 싶다.4월 22일대부분의 법관들은 동료와 선후배들이 학교와 거리와 일터에서 민주화운동을 할 때 골방에 틀어박혀 공부만 했습니다. 판사들은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 … 대부분의 법관들은 동료와 선후배들이 학교와 거리와 일터에서 민주화운동을 할 때 골방에 틀어박혀 공부만 했습니다. 판사들은 고마워할 줄 알아야 합니다.”